• '한국대통령은 아직 박근혜'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때문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북한 동향을 챙긴다'고 밝혔지만, CIA가 정작 한국은 제대로 챙기지 않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방미를 사흘 앞둔 25일에도 198개국 최고 지도자와 각료 명단을 정리해 공개한 '세계의 지도자'(World leader) 자료에는 여전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가원수로 기재되어 있다.

  • 도로표지판·우체통도 녹였다

    애리조나 주 전역에서 화씨 110도(섭씨 43. 3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강한 태양열에 선인장이 말라죽고 도로표지판과 우체통도 녹아내렸다. 26일 기상 전문 사이트 아큐웨더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의 피닉스는 지난 20일 낮 최고 기온인 화씨 119도(48.

  • "美 중산층 무너져  경제도 안 살아나"

    최근 미국 경제의 회복세에도 소비가 살아나지 않는 원인에 대해 '미국 내 중산층이 무너진 탓'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준)은 "미국의 소비 부진 이유는 미국 중산층 축소 때문"이라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 "자! 우리도 떠날 준비합시다"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 남가주 여행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남가주자동차클럽(AAA)은 조사결과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되는 이달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거주지에서 남가주 여행객은 310만명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상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 "판사 잠 부족하면 형량 더 때려"

    판사의 수면시간이 평소보다 부족하면 더 엄한(무거운) 판결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한다는 판사의 자부심에 상처를 줄 수 있어 다소 충격적이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팀은 해 뜨는 시간이 빨라지는 봄부터 가을에 걸쳐 표준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서머 타임'제도에 주목했다.

  • 美고교생 한국역사 배운다

    미국 고등학교 상급(AP) 현대사 교과 과정에 한국 현대사가 처음으로 포함된다. 주제는 '한강의 기적'으로 일컫는 한국전쟁 이후 한국 경제의 고속성장 과정과 정부의 역할, 초고속 발전을 이룬 한국 정보통신(IT) 기술의 역사 등 두 가지이다.

  • 어른이 받아내 '구사일생'

    뉴욕에 있는 유명 놀이공원에서 10대 소녀가 곤돌라를 타던 중 갑자기 문이 열리는 바람에 25피트 높이에서 추락했으나 아래에 있던 남성들이 소녀를 받아내 생명을 건졌다. 이번 추락 사고는 24일 뉴욕 올버니 인근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의 놀이기구'스카이 라이드'에서 곤돌라를 타던 14세 소녀(14)가 갑자기 곤돌라 문이 열리면서 몸이 밖으로 쏠렸다.

  • '못생긴 개 선발대회'우승견 

    23일 가주 페탈루마에서 열린'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를 뽑는 이색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탄 마스티프 종의 '마사'란 이름의 강아지. 마사는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로 구조됐으나 여러 차례 수술을 받고 다시 앞을 볼 수 있게 된후 이런 얼굴을 갖게 됐다.

  • "웜비어, 北서 죽을짓 했다" 발언 파문

    미국의 한 여교수가 북한에서 송환된지 엿새 만에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에 대해 "틀림없이(exactly) 죽을 만한 짓을 했다"고 밝혀 파문이 커지고 있다. 캐서린 데트윌러 델라웨어대 인류학 교수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 웜비어를 두고 "내 강의에 들어오는, 부유하고 생각 없는 젊은 백인 남성들의 전형"이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

  • 美대학서 실종 2주째 中여성연구원 아버지 '눈물의 호소'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방문 연구원으로 미국에 체류하던 20대 중국 여성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백인 남성의 차를 타고 사라져 2주째 소식이 없어 가족과 당국이 우려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9일 일리노이 주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명문 주립대 일리노이대학에서 실종된 중국 베이징대학 출신 장잉잉(26) 연구원의 아버지 장영고 씨는 이날 일리노이 지역신문 뉴스-가제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타는 기다림을 표현한 후 "내 딸을 돌려달라"며 눈물 어린 호소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