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세미티서 집채만한 바위 굴러…1명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거대한 화강암 덩이가 굴러떨어져 등반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집채만한 크기의 바윗덩이가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 캐피탄 화강암 벽면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 우린 언제 이런 사진 볼 수있을까?

    미국팀과 세계연합팀의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첫날인 28일 뉴저지 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 골프장에 미국 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했다. (왼쪽부터)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등이 골프팬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례를 하고 있다.

  • '무릎꿇기'와 애국심

    요즘 미국은 애국심 논쟁이 한창이다. 그 논쟁의 불을 지핀 사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앨라배마에서 공화당 루서 스트레인지 의원의 지지 유세를 하던 중 경찰의 소수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국가 연주 때 무릎을 꿇은 채 일어서지 않은 일부 미국 프로풋볼(NFL) 선수들을 향해 "개자식들"(sons of bitches)라고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이들의 퇴출을 요구했다.

  • 하와이서 280만불 뇌물수수 기소

    한국출신 공무원이 하와이에서 수십억원대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28일 AP통신에 따르면 하와이 현지인이자 미 육군 공병대 출신 두에인 니쉬에(58) 씨와 이승주 씨는 4억 달러 규모의 육군 관련 사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280만 달러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됐다.

  • OJ 심슨, 내주 석방

    전처 살해 혐의로 기소돼 무죄 평결을 받았다가 다시 강도와 납치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고 9년간 복역해 온 미국 풋볼 스타 O. J. 심슨(70·사진)이 다음 달 1일 석방된다고 28일 USA투데이가 밝혔다. 2007년부터 러브록 교정센터에서 복역해온 심슨은 석방 후 플로리다 주에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 "美여권 갱신, 지금이 적기" 

    여권 갱신이 필요한 시민권자들은 지금, 늦어도 1월 전엔 움직이는 게 좋겠다. 국무부는 1년 중 이달인 9월부터 12월까지가 여권 갱신 업무 처리 기간이 가장 짧은 기간이라고 밝혔다. 새해가 되면 수요가 급증해 여름까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 31년 만에'법인세 인하'시도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행 35%에서 20%로 인하하기로 했다. 이번 법인세율 인하는 1986년 레이건 정부가 실시한 세제 개정 이후 31년 만이다. 백악관과 공화당은 28일 법인세율을 20%로 인하하고 개인 소득자 최고 세율을 39.

  • "트럼프는 대통령 자격 없다"

    미 유권자 과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믿고 있으며, 36%만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미 퀴니피악대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 유권자 56%가 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밝힌 반면, 반대의 경우는 42%에 그쳤다.

  • 캘리포니아 "북핵 공격 대비 착수했다"

    미국과 북한 간 '선전 포고' 공방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가 북한의 핵무기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세계일보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FP를 인용해 캘리포니아 주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서로 주고받는 전쟁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25일보도했다.

  • 갈수록 흉포화 미국

    미국에서 흉악범죄가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방수사국(FBI) 통계에 따르면 특히 시카고 등 몇몇 주요 도시에서 살인이 증가하고 있다. 시카고는 살인사건 증가율이 작년 최고치를 기록했고 라스베가스와 루이빌에서도 살인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