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에 발목잡힌 '美 우선주의'어디로?

    시애틀 연방지법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의 효력을 중지시키면서 미국이 또다시 혼란에 빠진 가운데 미국의 사법부가 트럼프 행정부의 폭주에 제동을 거는 역할을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 7세 美초등생이 찾은 쓰레기통속 돈다발…"은행강도가 숨긴 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 7세 소년이 은행강도가 몰래 은닉한 현금다발을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일(현지시간) 지역지 샬럿 옵저버 등에 따르면 그리핀 스틸(7)은 지난달 31일 아버지와 함께 장난감 가게에 가던 중 음료수를 사기 위해 잠시 주유소 편의점에 들렀다.

  • '진짜 미국인?'출생지보다 영어잘해야

    다양한 국적과 인종들이 모여 사는 미국서 진짜 미국인으로 인정받는 기준은 뭘까. 미국인들은 '진짜 미국인'의 필수 조건으로 영어 소통 능력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는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민의 92%는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능력을 진짜 미국인의 최우선 조건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공포'팔아서…미국 비자 장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반(反)이민 정책'에 편승해 한국에서 일부 비자 관련 업체들이 '공포 마케팅'을 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미국 비자발급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업체의 도움을 받아 비자를 신청하라는 것이다.

  • '유창한'중국어 트럼프 5살 손녀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춘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방카의 이번 행사 참석은 미·중간의 경색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방카의 5세 딸인 아라벨라가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해 주목을 받았다.

  • 70세'다혈질'트럼프…"건강상태 훌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네 종류의 약이 공개됐다. 탈모와 전립선비대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와 피부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콜레스테롤 저하제와 아스피린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 트럼프, 日 아베 환대?

    10일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탈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미국과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에어포스원을 타고 플로리다 팜비치의 대통령 별장으로 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두 정상은 별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정은 암살'까지 거론

    미 의회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암살이 공개적으로 거론돼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북한 위협 대응: 정책 대안 검토'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청문회에서 민주당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을 암살하겠다는 전략에서 미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女 부하와 섹스 공군대장 '명예 잃고, 돈 잃고…'

    미국 공군이 재임 중 부하와 강압적으로 성관계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퇴역 대장을 소장으로 강등하고 연금도 삭감했다. 1일 미국 공군은 부하 여군과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2010년 전역한 아서 리치트 전 공군이동사령관을 소장으로 강등하고 해마다 21만6천 달러 씩 지급하던 연금도 15만6천 달러로 깎았다.

  • 사라진'멜팅팟'…미국의'민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反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폭정'에 가까운 트럼프의 강경 정책은 전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