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격범 스티븐 패덕 '뇌' 스탠퍼드대 병원이 분석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의 범행 동기와 관련한 단서를 찾기 위해 패덕의 뇌(腦)를 분석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일 보도했다. 수사당국은 다각도의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한 달이 다 된 시점에서도 뚜렷한 범행동기를 찾지 못하고 있어, 이 같은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 "네바다주에서 '총기쇼'열리면 가주 총기사고 사망자 급증"

    네바다 주에서 '총기 쇼'가 열리고 나면 캘리포니아 주에서 총기 관련 사고로 사상자 수가 급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지역의 경우 최고 70%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23일 발간된 내과학회 학술지인 내과회보에 실렸다.

  • 美 H-1B 비자 '갈수록 태산'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기술자들의 미국 진출 통로인 '전문직 단기취업 비자(H-1B VISA program)'의 갱신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기존 H-1B 비자 소지자들이 재발급을 신청할 경우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한 연장을 해주던 기존의 가이드라인을 폐지한 것이다.

  • 반세기 만에…역대 최고치 

    미국에서 연방법으로 대마초 흡연을 합법화하자는 여론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25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절반을 훨씬 넘는 64%의 응답자가 대마초 합법화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갤럽이 지난 1969년 대마초 합법화 찬반에 대한 첫 여론조사를 한 지 거의 반세기 만에 최고의 찬성률로 기록됐다.

  • "최고 99불 벌금"

    앞으로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에서는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벌금을 물게 돼 한인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와이 주 호놀룰루가 미국 내 대도시 중 처음으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법을 발효했다.

  • 휠체어에 앉은 부시 왼손이…

    미국의 한 여배우가'아버지 부시'로 불리는 올해 93세의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4년 전 한 기념사진 촬영 때에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폭로했다. 헤더 린드(34)라는 이름의 이 여배우의 주장을 담은 게시물은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최초 보도했으나, 이후 린드의 인스타그램에서 이 게시물은 삭제됐다.

  • "오바마 케어=암 환자 혜택↑"

    트럼프 정부가 '오바마케어'폐지를 추진하는 가운데암환자 보험 확대 측면에선 오바마케어가 성공적으로 보인다고 LA타임스(LAT)가 23일 보도했다. LAT는 미국의사협회 종양학저널(JAMA oncology)에 실린 논문을 인용해 국립암연구소의 조사 결과, 오바마케어 시행후 암환자 보험 미가입율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 사람의 목숨값은 얼마…최고 1천만불? 

    사람 목숨을 값으로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사람의 생명과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 따진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뿐 아니라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환산 가능하더라도 그 가치는 따질 수 없다. 그러나 미국 정부 기관만큼은 예외다.

  • "트럼프에 추방당하는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추방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핼러윈 의상(사진)이 네티즌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트럼프 핼러윈 의상에 의해 추방되고 있는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 美 총기사고 잠재 위험군 '400만 시대'

    지난 1일 발생한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충격이 채 가라앉이 않고 있는 가운데 400만명이 총기사고 잠재 위험군에 들어있다는 충격적인 연구조사 논문이 발표됐다. 미국 시사주간 '네이션'온라인판이 23일 "언제든 싸울 태세가 돼 있으면서 총기 무장을 한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며 이같은 논문 자료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