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임금 차별은 부당"

    고용주는 고용인이 전 직장에서 받던 임금을 근거로 '같은 일'을 하는 남성과 여성에게 각기 '다른 임금'을 지불할 수 없다는 미국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미국 연방법원 제9 항소법원은 9일, "직원들이 이전 직장에서 각각 얼마를 받았든 고용주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지켜야 하며, 여성에게 더 적은 임금을 지불해서는 안된다"고 판시했다.

  • 스타벅스, '고객 편의? 꼼수?'

    대형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무선인터넷 로그인 규정을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더 많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이번주부터 무선인터넷 가입 절차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엑세스 승인만 하면되던 무선인터넷 로그인 절차에는 개인 이메일과 우편번호(Zip-Code) 입력란이 추가됐다.

  • 美, 군용드론 사용 급증 추세

    미국의 군용 드론 사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군사 전문매체 밀리터리 타임스는 바드대 부설 '드론 연구센터' 자료를 인용, 미 국방부가 내년에 모두 3천447대의 드론 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9일 보도했다.

  • "공중을 점하라"…드론 잡는'드론 킬러'

    시대가 첨단화되면서 '드론'은 영화나 드라마 제작에서부터 피자 배달에 이르기까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치로 자리잡았다. 그뿐아니다. 교도소내에 마약을 운반해주거나 불법이민자들의 밀입국 코스를 안내해주는 등 범죄용도로도 활용폭을 넓히고 있다.

  • 애틀랜타 1위·LAX 5위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았던 공항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LA국제공항은 5위를 차지했다. 공항 평가기관인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지난해 전 세계 공항 이용객 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하츠필드-잭슨 공항은 전년보다 0.

  • "빌 코스비, 10여년전 성폭행 합의금 36억원 지급"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빌 코스비(80)가 10여 년 전 피해여성에게 합의금으로 약 340만 달러(약 36억 원)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노리스타운 몽고메리 카운티 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케빈 스틸 검사는 지난 2006년 코스비와 피해여성인 안드레아 콘스탄드 사이에 이런 액수로 합의가 이뤄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 "美北 정상회담 5월이나 6월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첫 미·북 회담과 관련, "5월 혹은 6월 초에 북한과 만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미·북 회담을 위해 미국 정부와 북한 정부 측이 사전 접촉을 했던 사실을 말하며 이 같이 밝혔다.

  • FBI, 트럼프 변호사 사무실 급습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FBI의 압수수색 배경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관계설를 폭로한 전직 포르노 배우 스테파니 클리퍼드를 둘러싼 갈등이 핵심 타깃인 것으로 보인다.

  • "여행가방 추적해 드려요"

    여행지에서 가방이 바뀌거나 잃어버려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제품이 출시돼 화제다. CNBC는 6일 글로벌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에서 여행가방의 위치를 추적해주는 스마트 추적기 '루이비통 에코'(사진)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 트럼프 등장후… 

    미국인은 5명 가운데 한 명꼴로 지난 2년 사이에 집회·시위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와 카이저가족재단이 미국 성인 1천850명을 상대로 지난 1월 24일∼2월 22일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의 대상 기간은 미국이 대선 캠페인 속으로 빨려 들어간 2016년 초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해 집권 1년을 맞은 기간과 대체로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