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대지진 실종 60대男, 6년만에 유골로…2천500명 아직 행방불명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지난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6년 만에 유골로 확인됐다고 NHK가 2일 보도했다. 미야기(宮城)현 게센누마(氣仙沼)해상보안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게센누마시 해안에서 5㎞ 떨어진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업 종사자가 사람의 뼈가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 하다 하다 무전기 주파수까지 단속…中, 롯데 옥죄기 '점입가경'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당국과 관영 매체들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선 가운데 논란의 중심에 선 롯데 그룹에 대한 중국의 비이성적인 공격이 도를 넘어섰다.

  • "앉아 탈 자리가 없어서…"

    나이든 어머니를 자동차 트렁크에 태우고 운전하는 아들의 사진이 공개돼 큰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 인민일보에 따르면 허난성의 한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 트렁크에 한 할머니가 타고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된 것.

  •  "유죄 확정시 고문 사형" 

    말레이시아 검찰이 1일 김정남 암살 용의자 여성 2명을 정식 기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의 도안 티 흐엉(29)과 인도네시아 국적의 시티 아이샤(25)는 이날 김정남 살해 혐의로 정식 기소됐으며 만약 유죄가 입증될 경우 최고형으로 사형이 선고될 수 있다.

  •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최고 사형"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김정남 독살 혐의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외국인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1일 관할 세팡법원에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25)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29)을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 백만장자 8만2000명이 조국을 버렸다

    세계에서 자산이 100만 달러(약 11억 3000만원) 이상인 부자 중 지난해 조국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주한 사람이 8만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떠난 나라는 프랑스, 가장 많은 부자가 새로 옮겨간 곳은 남반구 청정국가 호주였다.

  • 중국서도 트럼프는…

    수년 간의 법적 논쟁 끝에 중국 정부가 건축 서비스에 대해 중국에서 '트럼프'(TRUMP)를 10년 동안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준 가운데 22일 랴오닝 성 동북부 심양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 광고판을 보며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수입품 30%가 불량품

    중국으로 수입된 콘돔 중에서 약 30%가 품질 테스트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1일자에 따르면 작년 콘돔 품질 검증 과정에서 총 133개의 콘돔 중 43개, 즉 32. 3%가 불량 판정이 났다. 또한 품질 결과를 살펴보면 콘돔의 절반이 '파열 실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 에콰도르 첫 휠체어 대통령?

    19일 실시된 에콰도르 대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가연합당(알리안사 파이스)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사진)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39% 안팎을 득표해 1차 투표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7. 8%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8명의 대선 후보 중 모레노 후보가 39.

  • 중국서 김정남 피살 패러디 봇물…'史記 김정남편'도 등장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 사이에 암살 사주로 북한을 지목한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김정은 암살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당국의 신중하고 회피하는 태도와 달리 중국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뉴스 영상과 함께 댓글 평론, 합성사진, 패러디 글 등을 쏟아내며 엄청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