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 8억 달러'돌파, 성장 일로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지난 1분기, 순익은 전분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자산 8억달러를 돌파하며 순탄한 출발을 했다. 25일 발표된 오픈뱅크 1분기 실적에 따르면 1분기 '215만달러, 주당 15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225만달러 순익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132만달러 순익)와 비교해서는 무려 62.

  • '하늘 나는 車' 기대반, 의심반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 카)'개발을 위해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로부터 1억 달러를 투자받은 미국의 스타트업(창업기업)이 드디어 플라잉 카 시연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기대하던 플라잉 카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과 함께 실제 일상생활에 실용화하기에도 많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 cbb 댈러스 리저널 오피스 그랜드 오픈

    cbb은행(행장 조앤 김)의 댈러스 리저널 오피스가 21일 확장 이전한 단독 건물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댈러스 지역 영업망 확장에 박차를 가했다. 조앤 김 행장(오른쪽서 다섯번째), 박순한 이사장(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오프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美 스타트업 '먹구름'

    미국에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투자가 지난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 투자 붐이 꺼지면서 파산하거나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대형 스타트업이 증가하고 있다. 2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스타트업에 투자된 자금은 2015년 400억달러에 달했지만 지난해엔 284억달러에 그쳤다.

  • "세계는 향후 30년동안 인터넷 때문에 고통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마윈(馬雲·52) 알리바바 회장이 인터넷 때문에 전 세계가 고통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 회장은 중국 정저우(鄭州)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인터넷이 구(舊) 경제를 뒤집어엎고 있다며 "향후 30년간의 사회적 갈등은 모든 종류의 산업과 직업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한국, 미국 직접투자 급증

    한국의 해외 직접투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특히 대(對) 미국 투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투자통계를 보면 한국의 총 해외 직접투자액은 2007년 231억달러(26조2천900억원)에서 꾸준히 증가해 10년 만인 지난해 352억달러(약 40조900억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 벤츠 5만8300대 '리콜'

    미국 메르세데스 벤츠는 22일 운전 중 파워 스티어링 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을 발견하고 5만8300대 차량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이번 결함이 있는 모델에 대해 2016년형 GLE, E클래스, GLS63AMG, GL이라며 오는 5월부터 리콜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 美서 해외 우수인재 채용 포럼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우수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는 오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샌디에고에서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 유학 또는 근무 중인 이공계 석·박사 학위 취득 및 예정자와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 "인건비, 베트남의 무려 10배"

    삼성전자가 미국 가전공장 건설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2월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에 "생큐 삼성!"이라는 글을 올리며 공장 건설을 기정사실화했지만, 두 달 반이 지나도록 진척이 없이 지지부진한 것.

  • '페창가' 2억8500만불 확장공사 상량식

    2억 8500만 달러가 투자되는 대대적 확장 공사를 벌이고 있는 미 서부 최고 카지노'페창가 카지노 앤 리조트'는 공사 절반 이상이 완료된 기념으로 19일 상량식을 가졌다. 이날 건설 관계자들, 정계 인사들, 페창가 부족 회원 및 회사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