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악 부진'현대차 승부수

    미국 시장 점유율이 8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현대자동차가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CUV·다목적차량)를 앞세워 반격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내년 3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모두 8가지 모델의 CUV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 '포에버21'크레딧카드 해킹

    한인 운영의 대규모 패션 체인 '포에버21'이 고객 신용카드 해킹을 당해 이에 따른 고객 신용카드 해킹 피해에 대한 조사를 의뢰했다. 이번 해킹으로 신용카드 암호화 기기 운영에 일부 장애를 겪고 있다. 15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포에버21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용된 고객 카드에 의심할만한 접근 또는 해킹 의심 사례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기아 야심작 '스팅어'미주 첫 시승회

    기아차의 야심작인 프리미엄 퍼포먼스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주 첫 시승회를 통해 화려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은 13~14일 이틀간 노스할리우드에서 전미 기자단 시승회를 가졌다.

  • 툭하면 지연…아시아나 "국제선 지각왕"

    대한항공은 6. 4%로 대조, 외국국적 항공사 평균 8. 4%보다도 높아. 지연 도착률도 37. 46% 세계 5위…"톱 클래스 진입위한 대책 시급".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지연율이 10%로 4분기 연속 국적기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곡물항공유'로 북미 운항

    국적항공기 최초로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항공유를 넣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비행했다. 바이오 항공유는 식물 조류 폐식용유 산림부산물 등에서 뽑아낸 성분을 가공해 만든다. 시카고공항에서 출발해 약 14시간 비행 끝에 인천공항에 도착한 대한항공 KE038 여객기가 바이오 강공유와 기존 항공유를 섞은 연료로 비행했다고 한국 국토교통부가 10일 밝혔다.

  • 美 3위 제조사'누월드'인수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인 코스맥스가 미국 내 3위 화장품 제조 전문 기업인 '누월드'를 약 5000만달러(약 560억원)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13년 로레알그룹의 오하이오주 솔론 공장을 인수하며 미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오는 2019년 미국에서만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 "한국'카카오택시',미국에 들어온다"

    택시와 대리운전 호출, 길 안내 서비스 등을 하나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통합한 카카오 모빌리티가 미국에 진출한다. 해외 여행지에서의 이동이 불편한 한국인을 위해 미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해외 지역에서도 카카오 택시 호출 서비스를 한국과 똑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것이다.

  • 한국, 美 부동산 투자 열기'후끈'

    미국 부동산 시장 활황을 타고 미국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투자하는 한국내 투자사들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대규모 감세안을 포함하는 세제개편을 추진하면서 법인세 최고세율이 기존 35%에서 20%로 떨어지면 부동산 매각 시 그만큼 투자수익률을 높일 수 있어 투자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 LA선 없어서 못 팔고, 한국선 사달라고…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X'가 출시하자마자 높은 인기로 한인타운에서도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버라이즌 프리미엄 딜러인 올스타와이어리스의 타운내 한 지점 관계자는 7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이폰X로 전화기를 바꾸거나 계약하려는 한인 분들이 많았으나 출시 다음날인 4일부로 모든 물량이 소진됐다"고 말하고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지금 선주문해도 12월은 되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국 항공료 3년간 겨우 8% 싸졌다

    미국 등 해외로 떠나는 한국 여행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출발하는 왕복 항공권 가격이 지난 3년간 평균 24%가량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전세계 35개국 중 페루(-27%)와 말레이시아(-25%)에 이어 세번째로 왕복 항공권 가격 하락 폭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