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굴뚝'중국, 브랜드 강국'우뚝'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브랜드 강국'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넓은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정보기술(IT), 전자상거래, 전통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브랜드를 키워내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브랜드 평가 전문기관인 '브랜드 파이낸스'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세계 500대 브랜드 중 중국 기업 22곳이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결정…노조 "수용 불가" 반발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제너럴모터스(GM)가 13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하자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는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경영진은 명절을 앞두고 한국지엠의 존립과 관련한 매우 중요한 결정을 노조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이는 적자 경영 책임을 오로지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 한국 자동차가 어쩌다 이렇게…

    한국이 국가별 자동차 생산량 순위에서 6위 자리도 위협받고 있다. 2016년 11년 만에 '빅5' 자리를 내준 지 2년 만이다. 한때 '빅5'에서 이제 7위인 멕시코에게 추월당할 위기에 놓였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보다 2.

  • 아비비스글로벌 '북미시장 진출 박차'

    무엇보다 가리온반과 리족 등을 앞세운 아이비스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특징은 어느 가맹점이나 동일한 맛을 유지하는 레시피 및 자체 생산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했다는 점이다. 아이비스글로벌 외식사업부에 따르면 "좋은 음식은 좋은 재료와 정성에서 나온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북미시장내 한식 세계화와 한식 문화발전에 앞장서는 정직한 기업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 중국에 디즈니 재상륙…알리바바와 스트리밍 계약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중국에서 당국 입김 탓에 차단됐던 디즈니 콘텐츠가 거의 2년 만에 재상륙하게 됐다. 12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는 미국 월트디즈니와 스트리밍(실시간 온라인 송출) 서비스 계약을 하고 수년간 1천여 편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송출하기로 했다.

  • '시계왕국', 애플에 무너지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시계왕국' 스위스의 시계 총 수출량을 앞섰다. 미국의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사진)의 지난해 4분기 판매량이 롤렉스·오메가·스와치 등 수세기 동안 시계를 제조해온 스위스의 시계 총 수출량을 앞섰다고 10일 보도했다.

  • "총알 확보" 예금유치 전쟁 불붙었다

    CBB은행 2. 0% 최고 수준, 태평양·신한 등도 고이율. 한인은행들의 자금 확보 경쟁이 연초부터 뜨겁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예고돼 있어 이자환경 변화에 따른 각 은행들의 대처가 뒤따라야 하는 만큼, 은행의 '총알'이라 할 수 있는 '예금 유치 전쟁'이 올 한해 동안 치열하게 벌이질 것으로 보인다.

  • 아마존, "자체 배송 서비스"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수주 후에 LA에서 제3자 화물이나 수하물의 배송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금년말까지 이 배송 서비스를 다른 도시들로 확대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 "헌 화장품을 새 것인양 팔았다"

    미국 최대 화장품 전문점 체인 '얼타 뷰티'(ULTA Beauty)가 헌 상품을 새 것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혐의로 피소됐다. 9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LA에 거주하는 킴벌리 로라 스미스-브라운은 최근 시카고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얼타 뷰티가 의심하지않는 고객들을 상대로 이미 사용된 적이 있는 화장품들을 새 것인양 팔아왔다"며 "상습적이고 은밀한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 페이스북, 우수 커뮤니티 리더 5명에 11억원씩 준다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페이스북이 한국 등 세계 각국의 우수 커뮤니티(모임) 리더를 최대 5명까지 뽑아 각각 11억원에 육박하는 지원금을 준다. 페이스북은 커뮤니티를 조성해 긍정적 사회 변화를 일으킨다는 취지로 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페이스북 커뮤니티 서밋' 행사에서 이런 새 프로그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