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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잉, 전직원에 "12월8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미국 내 전 직원을 상대로 오는 12월 8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다. 12일 미 CNBC 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보잉은 성명을 통해 직원 12만5천명가량을 대상으로 이같은 방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미국 밀레니얼 세대, 집값 급등에 친구와 주택 공동구매 늘어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에서 집값 급등으로 인해 친구와 비용을 분담해 주택을 공동으로 구매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가 최대 주택구매 연령 집단이 된 2014년 이래 주택이나 콘도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크게 증가했다.

  • 머스크, 세계 2위 부자 베이조스에 또 '은메달 조롱'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우주사업 등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아마존 창업주 제프 베이조스에게 은메달을 수여하는 트윗을 보내 재차 조롱했다. 은메달은 베이조스가 세계 부자 순위에서 자신에게 밀려 2위를 했음을 의미한다.

  • 1위 구글…삼성전자 7위 기염

    삼성전자가 전 세계 정보기술(IT) 전공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매력적인 직장'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7일 글로벌 인적 자원(HR) 컨설팅업체 '유니버섬'(Universum)이 발표한 '2021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World릮s Most Attractive Employers)'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IT 전공 부문 7위를 차지했다.

  • 모더나, 아프리카에 코로나백신 최신 생산시설 짓는다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연간 수억 회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최신 시설을 아프리카에 짓는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매년 최대 5억 회분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아프리카에 짓기 위해 5억 달러(한화 5천950여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집값 상승·주식 호황…자산 50% 늘었다

    41세부터 56세 사이의 미국 X세대(1965~1980년생)의 자산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50%나 늘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주식시장의 호황과 연금 수급액 증가, 부동산 가격 상승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됐다. 매체에 따르면 X세대의 순자산은 지난해 1분기 25조6000억달러에서 올해 2분기 38조3000억달러로 1년3개월 만에 약 50% 늘어났다.

  • 코로나에 미 슈퍼리치 자산 40%↑…베이조스, 첫 2천억달러 돌파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미국의 '슈퍼 리치'들은 오히려 재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자 랭킹에서 밀려난 반면 가상화폐 산업을 이끄는 젊은 기업인들이 대거 순위권에 올라 대조를 이뤘다.

  • 헝다그룹, 홍콩 증시서 거래 정지…계열사 지분 매각설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파산설에 휩싸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그룹 주식이 4일 홍콩 증시에서 거래 정지됐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그룹과 헝다의 부동산 관리사업 부문인 헝다물업(物業) 주식의 홍콩 증시 거래가 잠정 중단됐으며, 이유는 아직 공시되지 않은 상태다.

  • 제네시스, 300% 이상 더 팔렸다

    현대차-기아 3분기 美판매 9. 1% 증가…기아, 역대 최다. 글로벌 반도체 수급난에도 현대차와 기아의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9. 1%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은 3분기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의 미국 판매량이 37만536대라고 2일 밝혔다.

  • 오리온 '꼬북칩'美 샘스클럽 입점

    오리온이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꼬북칩 플레이밍 라임맛(매운맛·사진)'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전체 인구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히스패닉계가 꼬북칩에 흠뻑 빠졌다.  . 30일 오리온은 꼬북칩 매운맛이 미국 대형 유통채널 '샘스클럽'에 입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