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의원들, 'ZTE 제재 해제' 급제동…"화웨이까지 제재"

    (워싱턴·홍콩=연합뉴스) 이승우 안승섭 특파원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7일(현지시간) 중국 통신업체 ZTE(중싱통신)의 제재를 해제하겠다고 밝히자 미 의회가 즉각 제동을 걸고 나섰다.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ZTE 제재 해제를 차단하는 초당적 법안을 제출하고, 민주당의 상원 사령탑인 척 슈머 원내대표가 직접 나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기 상승' LV집값, 탄력받았다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플라잉 카'(사진)가 6일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자율비행 택시회사가 공개한 '플라이어'(Flyer)라는 이름의 1인승 플라잉카는 대중용 이동수단이 아닌 개인 이동수단으로, 도로가 아닌 수면 위를 비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 '올 최고 SBA 대출기관' 영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연방 중소기업청(SBA) 주최로 지난달 29일 LA 다운타운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8 SBA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SBA 7(a) 대출기관 상'을 수상했다. 커머셜 뱅킹 담당 제이슨 김 전무(왼쪽서 세번째)가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J대한통운, 북미시장 공략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회사 DSC로지스틱스를 인수한다. 북미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DSC로지스틱스 지분 100%를 약 3000억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을 맺고 인수를 공식화할 계획이다.

  • 대한항공, 72개 항공사 평가서 66위…인천공항은 중위권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대한항공이 전 세계 항공사들의 정시운항률과 서비스 등을 평가한 순위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항공기 결항·지연에 따른 승객들의 배상소송을 대리하는 미국 업체 '에어헬프(Airhelp)'가 발표한 2018년 평가보고서에서 카타르항공이 1위, 와우(WOW)항공이 72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 주택가격 오르면 출산율은 '뚝'

    주거비 비싼 LA에서 출산율이 감소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회사 질로우는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근 수년간 주택 가격이 10%포인트 오를때마다 출산율이 1. 5%포인트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러한 추세는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LA 지역에서 두드러진다고 질로우는 덧붙였다.

  • 웰스 파고 은행 52개 지점 폐쇄  

    대형 주류 은행인 웰스 파고 은행이 52개의 지점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웰스 파고는 2020년까지 5800개의 지점 수를 5000개로 축소한다고 발표했던 정책의 일환으로 인디애나, 미시건, 그리고 오하이오 등 3군데 주로부터 리테일 뱅킹 관련 지점 52개를 정리하기로 했다.

  • 포브스 '혁신적 기업' 순위서 네이버 9위·셀트리온 14위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혁신적 기업 100대 순위에서 네이버가 9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한국 기업 4개가 이름을 올렸다. 6일 포브스의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순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체 100위 중 9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2년째 10위 안에 들었다.

  • "정말이야?" LA 개스값 진정세

    연일 오르던 LA 개스값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 유가 정보 서비스에 따르면 5일 LA-롱비치 지역 레귤러 개스값은 갤론당 평균 3달러 76센트로, 한주 전보다 0. 5센트 낮은 액수다. 오렌지 카운티에선 3달러 72센트로 한주 전보다 1.

  • "금화가 약 110만8000원"

    싱가포르 정부가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의 개최국으로서 기념주화를 제작했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5일 금화와 은화, 동화 등 세 종류의 기념주화를 공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화 앞면에는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배치돼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손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