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조스 '세계 1위 부자' 탈환…머스크 밀려나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가 16일미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다시 세계 최고 부호 자리에 올라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이날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1천912억달러(약 211조6천584억원)로 집계됐다.

  • '1400달러' 빠르면 3월초 받는다

    빠르면 내달 초즘 1인당 1400달러의 코로나 지원 현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 주류 언론에 따르면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바이든 코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이 오는 26일까지 연방의회에서 승인된 후 내달 1일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되며 곧이어 8일부터 1400달러를 내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 이마트, LA 'PK마켓' 오픈 초읽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년 만에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에따라 정 부회장이 야심적으로 추진해온 LA의 'PK마켓'(사진 조감도) 오픈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달 초 LA에 들어와 2주 가까이 머물면서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 '종이병 코카콜라' 나온다

    코카콜라가 '종이병'(사진)으로 나온다. 코카콜라는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완전히 제거한 '종이병' 콜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영국 BBC는 13일 코카콜라가 종이병 콜라를 개발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덴마크 회사에서 개발 중인 코카콜라 종이병은 초강력 종이로 만들어졌다.

  • 미국은 지금…'짝퉁' N95 마스크와의 전쟁

    미국에서 가짜 N95 마스크가 유통되면서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의 안전도 위협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N95 마스크는 바이러스 차단력이 강해 미국에서 주로 의료진이나 코로나19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 라스베가스 투자 3천억 날려 '쪽박신세'

    라스베가스의 대형 호텔 리조트 개발 사업에 투자했던 한국 증권사를 비롯해 기관 투자가들이 약 30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 전액을 날리게 됐다고 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미국 '더 드루 라스베가스(The Drew Las Vegas)'리조트 개발 프로젝트(사진)에 참여한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은 이날 해당 프로젝트 담보권을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 LG "합의 적극 나서라"…SK "ITC 결과 바로 잡겠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서 벌인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리한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SK이노베이션[096770]이 미래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선행 조건이 자사와 합의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 SK 배터리 10년간 미 수입 금지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여부를 두고 다투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소송 최종 판결에서 LG측의 손을 들어줬다. ITC는 10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EV) 배터리(2차전지) 관련 영업비밀침해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의 리튬이온 배터리 제품의 미국 수입을 10년 간 금지한다고 최종 판결했다.

  • 포르테·쏘울·쏘렌토 각 부분 1위 선정

    기아자동차의 3개 모델이 'US 뉴스&월드 리포트'에서 ‘최고의 가성비 자동차(Best Cars for the Money)’ 로 선정됐다. 올해 1위를 차지한 모델은 2021년형 포르테와 쏘렌토, 쏘울이며, 쏘렌토와 쏘울은 5년 연속 수상 모델이 됐다.

  • 코로나는 잠시 잊고, '사랑 지갑' 열어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LA 한인타운에 봄기운이 만연하다.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하고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맞는 발렌타인데이가 더없이 반갑다. 특히 앞으로는 설날(12일), 뒤로는 공휴일인 '프레지던트 데이'(15일)가 걸쳐있어 한인 업계의 기대가 하늘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