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에 韓日증시 하락·中증시는 반등

    (도쿄·상하이=연합뉴스) 박세진 차대운 특파원 = 미·중 무역협상의 불확실성이 부각된 가운데 7일 한국과 일본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전날 폭락했던 중화권 증시는 중국 정부가 예정대로 무역협상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불투명한 협상 전망이 상승 폭을 제한했다.

  • 한인 유학생, 연 5천명씩 감소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내 한인 유학생이 또 줄었다. 지난 수년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한인 뿐 아니라 미국내 전체 외국 유학생들이 갖가지 이유로 해마다 줄어들어 대학 및 교육기관 뿐 아니라, 미 경기 전반에도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 한인 스타트업, 1억불 유치 성공 대박

    실리콘밸리에서 한인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로부터 1억달러가 넘는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 창업한 뒤 실리콘밸리로 건너온 스타트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10억달러 기업가치를 지닌 기업)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 치솟는 환율…1200원선까지 오른다고?

    원· 달러 환율이 달러당 1170원대로 치솟으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4. 3원 오른 1170. 0원으로 거래됐다. 환율 1170원은 작년 말 1116. 0원과 비교했을 때 54원이 상승한 것이다.

  • 어벤져스4 "아바타, 너 나와!"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 끝판왕 '어벤져스:엔드게임'(어벤져스4)이 '타이타닉'을 넘어 역대 글로벌 흥행기록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남은 고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뿐이다. 6일 할리우드 영화매체들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주말까지 전 세계에서 21억8천900만 달러의 박스오피스(관람료) 수입을 올렸다.

  • 삼성 '비메모리 강화' 글로벌 포문…5개국서 '파운드리 포럼'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이달부터 전세계 5개국에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의 로드맵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순차 개최한다. 특히 최근 시스템 반도체와 파운드리 공정 등 비(非)메모리 사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하는 '반도체 비전 2030'을 선포한 이후 진행되는 글로벌 설명회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 현대·기아차 美시장점유율  8.2% 쑥

    텔루라이드 인기 등에 힘입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시장 점유율이 2년 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4월 미국 시장 합산 점유율은 8. 2%로 2017년 4월(8. 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美 럭셔리 주택시장 '흔들'…판매량, 가격 '뚝'

    가격 상위 5% 주택 평균가 연간 1. 6%하락. 가주서도 21. 8%낮아져…감소폭 전국 2위. 럭셔리 주택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일반 주택시장도 판매량이 감소하긴 했지만 가격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럭셔리 주택시장은 가격까지 내려가고 있다.

  • 美 증시 20년來 최대 호황

    미국 증시는 올 들어 주요 지수를 기준으로 13~23% 급등했다. 닷컴거품이 터지기 전인 1999년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이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최근 사상 최고치 기록을 바꿔 썼다. 지난 3일에도 다우가 0. 75% 상승했으며 S&P500지수는 0.

  • 대한항공, 7년만에 국내선 평균 7% 인상

    대한항공이 7년 만에 국내선 운임을 인상한다. 3일 대한항공은 6월 1일부터 국내선 전 노선의 일반석 운임을 주중, 주말, 성수기 운임 모두 평균 7% 올리고 환불수수료도 함께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코노미플러스석과 프리스티지석은 인상된 일반석 운임에서 기존 방식대로 각각 1만5000원, 6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