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선 노선 70% '1등석' 없앤다

    대한항공이 국제선 노선의 70%에 해당하는 27개 노선에서 일등석(퍼스트 클래스)을 없애기로 했다. 수요가 적은 일등석 대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이코노미석의 비중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단 미주노선은 포함되지 않는다.

  • 美 화장품 기업 '뉴에이본' 품었다

    LG생활건강이 미국 화장품 전문기업 뉴에이본 지분 100%를 1억2500만달러(약 1450억원)에 인수했다고 25일 발표했다. LG생건은 이번 인수로 뉴에이본이 보유한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등 3개국 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뉴에이본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기업 에이본에서 2016년 분리됐다.

  • 아시아나항공 "올 것이 왔다"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실시한다. 올해 2월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무급휴가를 경영 위기 타개를 위해 확대하는 것이다. 지난달 30일 아시아나항공과 직원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사내 인트라넷에 '무급휴직 실시 안내' 공고를 냈다.

  • "호텔 손님 빼앗아 간 '에어비앤비' 잡아라"

    세계 최대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주요 고객을 뺏긴 호텔업계가 숙박공유시장에 뛰어들며 반격하고 있다. 에어비앤비는 역으로 호텔사업에 진출하며 맞설 태세여서 숙박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2라운드'를 맞는 분위기다.

  • LG화학·SK이노 '전기차 배터리' 경쟁, 국제소송전 비화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전기차용 배터리로 활용되는 2차전지를 둘러싼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096770] 간 경쟁이 국경을 넘어 국제적 다툼으로 커졌다. '포스트 반도체'로 주목받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두고 선·후발 두 업체 간 신경전이 미국에서의 소송전으로 비화한 것이다.

  • 삼성 갤럭시S10 5G 발화 주장 나와…삼성 "외부 찍힘 문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10 5G가 자연 발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모(28)씨는 네이버 삼성전자 스마트폰 커뮤니티에 자신이 쓰던 갤럭시S10 5G가 자연 발화했다고 주장했다.

  • 올 여름에 휴가는 가실겁니까?

    올 여름, 미국인의 4명중 1명이 휴가를 계획하지 않는다고 뱅크레이트 닷 컴이 최근 보도했다. 뱅크레이트 닷 컴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26%의 미국인들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22%는 휴가 여부에 대해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 美·中 무기 경쟁 주도…러시아는 퇴조 

    세계에서 군비 지출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일까. 물론 미국이 전 세계 군비 지출의 35%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표참조>. 지난해 전 세계 군비 지출액이 2017년 대비 2. 6% 증가한 1조 8220억 달러(약 212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오픈행크 텍사스에 첫 지점 오픈

    오픈뱅크(행장 민 김)는 29일 은행의 9번째 지점이자 캘리포니아주를 제외한 타주에서의 첫 지점인 텍사스주 캐롤턴 지점(지점장 린 유)을 오픈했다. 이로써 오픈뱅크는 텍사스주에서 보다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영업망 확장을 기대할 수 있게됐다.

  • "더이상의 SUV는 없다"…美 시장서 대박

    요즘 미국 자동차 시장에선 SUV가 대세다. 안전하고 튼튼함을 겸비한 동시에 '폼나는' 차를 타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SUV를 찾기가 쉽지않다. 욕심 같아선 좀 더 럭셔리 차를 타고 싶은데 그러면 가격이 감당이 안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아 자동차가 '대박 사건'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