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빈부격차 100년전 수준으로 벌어져

    미국에서 100년 전인 1920년대 수준의 큰 빈부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10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10일 UC버클리대 경제학과 가브리엘 주커먼 교수가 발표한 '부의 불평등 보고서'를 인용, "미국내 최상위 부자들과 하위계층간 경제적 격차가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로 불렸던 1920년대 수준으로 다시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 규제 풀자 불붙은 은행 합병 

    미국 남동부에 기반을 둔 BB&T와 선트러스트가 합병해 미국 6위 은행으로 재탄생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금융사 인수합병(M&A)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규제를 완화한 데 데 따른 것으로 은행 M&A가 활발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 미중 무역협상 베이징서 재개…'막판 밀당' 치열 예고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윤구 특파원 = 난항을 거듭해온 미·중 무역협상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된 타결 시한을 앞두고 11일부터 베이징(北京)에서 재개됐다. 이달 말 미·중 정상회담이 무산된 상황에서 이뤄지는 이번 베이징 협상에서 극적인 합의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무역전쟁이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을 막기 위해 협상 마감 시한이 연장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규제 풀자 불붙은 은행 합병 

    미국 남동부에 기반을 둔 BB&T와 선트러스트가 합병해 미국 6위 은행으로 재탄생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금융사 인수합병(M&A)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규제를 완화한 데 데 따른 것으로 은행 M&A가 활발해질 것이란 관측이다.

  • 미국 "서방국가 화웨이 쓰면 뒷감당해야" 경고…화웨이 발끈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화웨이나 다른 중국 기업의 장비가 중요한 인프라 사업에 쓰이도록 허용하는 서방국가는 미국의 대응 조치에 직면할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유럽연합(EU) 주재 미국 대사가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고든 손들랜드 EU 주재 미국 대사는 7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중국 기업들이 고객을 상대로 조종을 하고 스파이 활동을 하는 한 이들과 사업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서 "이런 우려를 고려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중국 기술을 받아들이려고 밀어붙이는 이들은 우리를 상대할 때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美→한국 설 송금 저조…왜?

    한인들의 '지갑 사정'이 지난해보다 더 얇아진 것일까. 한인사회의 체감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올 설날 한인은행들의 무료 송금서비스 집계 결과 한국으로 송금한 한인들의 송금 건수와 금액이 모두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요즘에 누가 은행가서 디파짓 합니까?"

    #한국.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19년 만에 총파업에 나섰던 지난 1월 8일.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국민은행 지점은 예상외로 한산했다. 창구에서 고객을 맞는 직원이 평소보다 적었지만 업무 처리에는 별 지장이 없는 듯 했다. 파업으로 국민은행 직원 3분의 1이 자리를 비웠는데도 일선 지점에서는 큰 혼란이 없었다.

  • 美中, 내주초 베이징서 고위급 무역협상…정상담판 위해 박차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이달 말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중 양국이 무역협상 최종 타결을 위한 막바지 조율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내주 초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고위급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화웨이도 폴더블폰 24일 공개…5G·폴더블폰 경쟁 격화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에 이어 화웨이도 이달 폴더블폰을 공개하기로 하면서 폼팩터 혁신을 두고 제조사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6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막 전날인 이달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연다.

  • 미국 가정 순자산 9만9646불…당신은?

    미국 중간(median) 가정의 순자산은 9만9646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3년마다 실시하는 가계 자산 동향에 따른 것으로 중간 가계는 전체 가구 중 통계적으로 중간에 위치한 가계를 가리키며, 순자산은 가계의 전체 보유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