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억만장자 브랜슨 "나인-투-파이브 근무 사라질 것"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영국의 억만장자 기업인인 리처드 브랜슨은 주 5일, 평일 9-to-5 근무 등의 근무 체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밀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전했다. 버진그룹 창업자인 브랜슨은 '블로그닷포스트'에서 "기술 발전 때문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변할 것이고 이는 좋은 뉴스"라고 적었다.

  • "연예인 보겠다고 비행기 탔다 내리면 위약금 20만원 더 물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내년부터 공항 출국장에 들어온 뒤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위약금이 부과된다. 현재 이런 경우 위약금은 1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부 몰지각한 극성팬들이 연예인을 보겠다며 항공기에 올라탔다가 바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세계 최초 개발

    톰 크루즈가 자신의 BMW 자동차 문을 열쇠 없이 여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장면을 기억하는가. 차 유리창에 손바닥을 대 지문을 인식시키는 기술을 통해서다. 미래차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개인 맞춤형 자동차 기술'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 "미국, 한국산 원산지 조사 강화"

    미·중 무역분쟁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개최한 '제13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중 연결공정제품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미국의 원산지 조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30대 IT 부호 '성공의 끝'이 사망이라면…

    인터넷 시대를 맞아 곳곳에서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한순간에 벼락 부자가 된 젊은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줄을 잇는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처럼 20대의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가 부지기수다. 가끔 미국의 대형 IT 기업에 자신이 개발한 기술과 조직을 거액에 매각, 부모에게호화주택과 고급 차를 사줬다는 한인 젊은이들의 성공담도 곧잘 들린다.

  • "성인 된 자녀들 위해 '가족은행' 노릇"

    미국인 부모들 다섯 중 넷이 성인이 된 자녀의 학비나 결혼식 비용 등을 대주는 '가족 은행' 노릇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BS 방송이 15일 보도했다. CBS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의 최근 연구 결과 79%의 부모들이 성인 자녀들을 위해 가족 은행 역할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美서 현대·기아차 집단소송…왜?

    미국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차주 350여명이 일부 차종의 엔진 결함으로 심각한 화재 위험에 노출됐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하는 법률회사 헤이건스 버먼은 14일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현대·기아자동차 일부 차종의 GDI엔진에서 커넥팅 로드와 베어링 등 주요 부품으로 휘발유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 가장 뜨는 직업은 '블록체인 개발자'

    구인구직 플랫폼 링크드인이 현재 미국서 가장 떠오르는 직업 1위로 '블록체인 개발자'를 꼽았다. 링크드인이 지난 14일 자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올 한해동안 수요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직업군은 블록체인 개발자로 나타났다.

  • 美 직장인 5명중 3명  올해 임금인상 없었다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지만, 직장인 5명 중 3명은 올해 임금 인상이 전혀 없었다는 조사가 나왔다. 재정정보업체 뱅크레이트닷컴이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 중 62%가 지난해와 비교해 현 직장에서 임금이 오르지 않았거나, 더 많은 임금을 주는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고 답했다.

  • 제정신?...'시어스' 파산 와중에 경영진 '보너스 잔치'

    백화점 '시어스'(Sears)가 파산 보호 절차를 밟고 있는 와중에 고위 임직원을 대상으로 거액의 보너스를 책정하고 법원의 승인까지 받아냈다. 파산으로 경영진만 새로운 수익 기회를 얻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시어스는 지난달 뉴욕 주 남부지원 파산법원에 최대 2530만 달러 현금 보너스 지급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으며, 담당 판사는 이날 승인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