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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파워?'日 1위, 韓 2위…美 5위

    한국 여권을 가지면 무비자, 도착비자, 전자비자 등 방식으로 쉽게 입국할 수 있는 국가와 속령이 192곳으로 집계됐다고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19일 밝혔다. 이 집계치를 근거로 이 업체가 자체로 매기는 분기별 여권지수 순위에서 한국 여권은 일본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인플레가 사장들만 배부르게?

    미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해 급여와 스톡옵션 등을 통해 벌어들인 수입이 일반 직원보다 300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조합회의(AFL-CIO)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소속 기업 CEO들의 지난해 보수는 전년보다 18.

  • 리프트의 '굴욕'

    차량호출 서비스업체인 리프트(Lyft)가 최근 6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자동차 렌탈 사업도 중단한다고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감원대상자는 전체 직원의 2% 미만으로 주로 운영 업무에 속해있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테슬라, 트위터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이에 대비하기 위한 감원, 채용 및 투자계획 연기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것의 연장 선상이다.

  • '트위터 vs 머스크 재판' 10월에…57조원 계약파기 다툼 본격화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57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트위터와 머스크가 맞붙는 재판이 오는 10월 열린다. 기업 간 분쟁을 다루는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은 19일 트위터가 제출한 신속 재판 청구를 받아들여 10월 중 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펀드매니저들, 주식에서 돈 뺐다…금융위기 후 최저"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 비중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비슷하게 줄인 것으로 확인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지난 8∼15일 펀드매니저 259명 등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월간 설문조사에서 주식에 대한 투자 배분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천장 모르는 물가 잡아라…세계 각국 '인플레 대응' 총력전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 국민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며 민심 이반까지 불러오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세계 각국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물가가 파죽지세로 오르자 기준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는 것 이외에 유류세·관세 인하 등 각종 세 부담 경감과 공공요금 인상 억제에 나서고 있다.

  • 포장바뀌면 의심하라…용량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대처법은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을 받는 글로벌 유통업체들이 소비자를 의식해 제품 가격은 유지하되 중량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이 일어나고 있다. 미세하게 용량을 줄이는 유통업계의 '얄팍한 상술'에 소비자는 속아 넘어가기 일쑤다.

  • 미 직원은 재택근무…인턴은 사무실 방치 '낙동강 오리알'

    (서울=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폭넓게 도입하고 있지만, 인턴사원은 빈 사무실에 출근해 때론 '낙동강 오리알' 신세라고 미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 금리 인상 잇따르자 천정부지 치솟던 세계 집값도 줄줄이 하락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세계 각국이 과도한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서자 코로나19 때 풀린 유동성으로 치솟았던 글로벌 집값도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의 6월 주택 가격은 올해 최고가와 비교해 약 8% 떨어졌고, 뉴질랜드의 지난달 집값도 작년 연말보다 8% 하락했다.

  • 이자 더주는 은행으로 '쩐'이 움직인다

    시티은행 '18개월 이자율 2. 35%' 파격  .  #한인타운에 사는 김모(60)씨는 최근 한인 은행에 넣어두었던 8만달러 짜리 CD 계약이 기간 만료로 해지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동안 0. 4%의 적은 이자율이었지만 할수없이 은행에 놔뒀던 김씨는 최근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미 주류 은행에 새롭계 CD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