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전역 경제활동 급격히 하강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27일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지역에서 경제활동이 하강하고 있다"면서 "대부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경기 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상승할 것으로 많은 지역이 희망하고 있지만, 경제 전망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고 대부분 지역이 잠재적 회복 속도에 대해 비관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 새로운 쇼핑 문화는 "안전! 안전! 안전!"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안전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쇼핑 문화가 생겨나고 있다. 26일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27일부터방역기준을 충족한 카운티들의 경우 모든 소매업체들의 영업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 트럼프 정부의 "연비규제 완화"에 소송

    지난 3월 내년부터 2026년까지 연간 1. 5%씩 신차 연비 향상 규제 발표. 캘리포니아주(州)를 포함한 23개 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자동차 연비 기준 완화 조치를 두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현대자동차 'Clean Assurance' 프로그램 실시

    현대자동차 북미법인(HMA)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현대 딜러십에 '클린 어슈어런스'(Clean Assurance·사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로컬 경제활동이 시작되면서 소독 전문업체인 '바이오스크(Bioesque) 솔루션'과 함께 딜러 내부와 차량 등을 정기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게 된다고 HMA는 설명했다.

  • 코로나 美경제 바닥쳤나, 힘받는 회복설

    코로나19로 바닥을 친 미국 경기가 오는 3분기에는 기지개를 켤 것이라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 애플 영업 재개, 신규주택판매 증가, 호텔 투숙률 상승 등 작은 희망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CNN은 26일 애플이 이번 주부터 100여개의 애플스토어(소매 판매점)를 재개장한다고 보도했다.

  • ‘코로나 위기’라고?…사진만 보고 ‘줍줍’

    중국 부자들이 코로나19 확산 후 가격이 내려간 아시아 각국의 고급 주택들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과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지의 부동산업체들을 취재한 결과 중국 갑부들이 한 채에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고가 주택들을 무더기로 매입하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 이재용 소환…국정농단 재판과는 별도 '경영권 승계 의혹 수사'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이 26일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부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통해 '4세 경영' 포기를 전격 발표한 뒤 20일만으로, 삼성의 경영권 승계와 관련된 수사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 "의료진 힘내세요"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로컬 비즈니스와 마음을 모았다. 뱅크오브호프는 21일, LA UCLA 메디컬 센터에 로컬 식당인 허니 버드(Honey Bird)에서 준비한 도시락 60개를 기부했다.

  • 102년 렌터카업체 '허츠', 파산보호신청

    102년 역사를 지닌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렌터카업체가 코로나19를 견디지 못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에 본사를 둔 렌터카업체 '허츠'는 22일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 "5∼10년 내 전 직원 50%는 재택근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5∼10년 내 전 직원의 50%가 원격근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경제매체 CNBC가 21일 보도했다. 저커버그 CEO는 이날 직원들과의 주간 화상 스트리밍에서 향후 10년에 걸쳐 코로나19로 촉발된 분산형 업무 방식, 즉 재택근무를 중심으로 회사의 운영 방식을 영구적으로 재조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