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모건에 女風…'월가의 여왕'

    미국 최대 금융사 JP모건체이스가 소비자 대출 사업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주요 고위직에 여성을 임명했다고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번 인사로 현 제이미 다이먼 CEO 겸 이사회 의장 후임으로 여성 수장이 올 가능성이 높아지며 백인 남성 일색의 월가에서 전례 없는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 제사상에도 오르는 초코파이…베트남 매출 국내 첫 추월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오리온 초코파이가 지난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한국보다 더 많이 팔렸다. 오리온은 지난해 베트남 초코파이 매출이 전년보다 15% 증가한 920억원으로, 베트남에서 연간 판매액으로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 '벌써 6천개' 전통 소매업 폐점 가속 

    경기 회복으로 소비자 지출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전통 '리테일 스토어'(소매점)들의 폐점은 가속화 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어사이트 리서치(Coresight Research)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5994개의 소매점이 문을 닫았는데, 이는 작년 한해 폐점 수인 5864개를 이미 넘은 수치라고 보도했다.

  • 부족한 저축, 날로 오르는 의료비, 잘못된 정보…

    베이비부머 세대(1946년~1965년생)가 은퇴 위기에 직면했다고 보험은퇴연구소(Insured Retirement Institute·IRI)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부족한 저축금, 높아지는 의료비, 퇴직후 소득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 등 때문이다. 먼저 저축금과 관련, 대표적인 은퇴후 자금 출처는 소셜연금, 직장연금, 개인저축 등을 들 수있지만,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IRI는 분석했다.

  • 아시안 평균 주급 '1126불'…당신은?

    금융위기 직전과 비교해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세가 가팔랐던 반면, 흑인의 임금 상승률은 낮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 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분기 미국인 노동자들의 주급(물가상승률 조정·중간값)이 2007년 4분기 경기침체가 시작된 시기와 비교해 5.

  • 퀄컴과 소송 접은 애플, '5G 아이폰' 속도 내나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애플에는 좋고, 퀄컴에는 더 좋은 합의다. ".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애플과 퀄컴이 통신칩 로열티를 둘러싼 최대 270억 달러(약 30조원) 규모의 소송을 중단하고 협력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하자 이같이 평가했다.

  • 주당 34센트, 4280만불 순익 달성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1분기에도 순익 기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16일 2019년 들어 첫 분기에 주당 34센트, 428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4분기에는 주당 35센트, 4440만 달러, 1년전 같은 기간에는 주당 38센트, 512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바있다.

  • 아시아나 몸값 얼마나 될까…"1조∼2조원 안팎" "더 낮을수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국내 2위 항공사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되면서 인수가격이 얼마나 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가에서는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반적으로 공유되는 가운데 2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거나 수천억원만 투입해도 인수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코스피 12거래일째 상승 '13년 만의 최장'…2,240선 회복

    코스닥은 12거래일 만에 약세 전환…원/달러 환율은 6. 3원 내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코스피가 15일 1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 43포인트(0. 42%) 오른 2,242. 88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지난 3월 29일 이후 1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었다.

  • 아시아나항공, 30년 금호 둥지 떠나 '새 주인' 찾는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김동규 기자 =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7%(6천868만8천63주)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는 현재 시장 가격으로 약 3천억원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