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명품 '루이뷔통' 美 티파니 인수 추진

    프랑스의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182년 전통의 미국의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이하 티파니)의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27일 매체에 따르면 LVMH는 이달 초 티파니 측에 예비 인수의향서를 발송했고 티파니 측은 투자자문사를 고용해 LVMH 측이 제시한 인수 조건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 법원, 이건희 '신경영 선언' 들어 이재용에 이례적 당부

    이재용(51)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이 열린 25일,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인 정준영 부장판사는 재판 말미에 이례적으로 피고인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 부장판사는 "(파기환송심) 심리 기간 중에도 당당하게 기업 총수로서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이 부회장의 아버지인 이건희(77) 삼성전자 회장의 사례를 언급했다.

  • <은행가산책>

    퍼시픽시티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PCB 뱅콥이 24일 올 해 3분기에 주당 42센트 68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9월말 현재 PCB 뱅콥의 총예금은 14억3000만 달러, 총대출은 13억9000만 달러, 그리고 총자산은 17억 달러로 집계됐다.

  • 美금리 이달말 세번째 인하

    골드만삭스, 0. 25% 인하 예상…"이번이 마지막".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이번 달을 끝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24일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투자자 노트에서 "연준은 오는 29~30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0.

  •  美 명품 보석 브랜드 티파니 11만불짜리 강림절 달력 출시

    미국의 명품 보석 브랜드 '티파니'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1만2000달러(약 1억3100만 원)짜리 달력(사진)을 선보였다. 23일 CNN 등에 따르면 티파니는 강림절을 맞아 특별한 달력을 출시했다. 강림절은 기독교에서 예수의 탄생일을 준비하는 기간이다.

  •  US메트로뱅크 주총, 9명 이사 연임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가 22일 '2019 연례 주주총회'를 은행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동일 행장을 비롯해 9명의 이사진 모두의 연임이 결정됐고, US메트로뱅크가 지주사인 US메트로 뱅콥의 자회사가 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 은행에도 마일리지 팔아 21억 챙겼다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카드사뿐 아니라 은행과도 제휴를 통해 항공 마일리지 판매 수입을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실(서울 노원갑)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4년 동안 일부 시중 은행에 항공 마일리지를 판매해 각각 15억1천601만원, 6억4천690만원의 이익을 얻었다.

  • 중국 부자 수, 처음 미국 앞서

    세계 상위 10% 부자 중에서 중국인의 수가 미국인을 처음 앞질렀다. 글로벌 부(富)의 양극화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상위 1%가 전세계 자산의 45%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디트스위스는 21일 '2019 글로벌 부자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 "美 숙취해소제 시장 우리가 석권한다"

    한인 1. 5세·2세 젊은 창업자들 주류사회 도전장, 마케팅 본격화 미국 업계 시선집중. 한국사회에서 '음주'가 차지하는 문화적 비중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직장 회식 모임, 동창 모임 등 잦은 술자리를 갖는 '술의 민족' 한국인들은 과도한 음주로 인해 다음날 숙취로 고통받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 "대출사고 극복…정상궤도 복귀"

    한미은행이 지난 2분기의 대출사고 문제를 극복하고 3분기에는 정상궤도 복귀를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러페이션은 22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주당 40센터, 124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