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작년 -3.5% 역성장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 경제가 거꾸로 뒷걸음직하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작년 대비 -3. 5% 역성장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였던 1946년(-11. 6%) 이후 74년 만에 받아든 최악의 성적표다. 역대 최대인 약 3조달러의 부양 자금을 쏟아부었지만 경기 침체를 막지 못했다.

  • 월가 거대자본 이긴 '미국 개미들'…투기 광풍에 당국 비상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에서 수백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월스트리트의 거대 자본을 무너뜨려 화제다. 특정 주식을 공매도하는 헤지펀드에 반발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 것이어서 공매도 재개로 논란이 뜨거운 한국에서도 이목이 쏠렸다.

  • 한인은행들 4분기 실적 호조...순익 기조 이어가 

    미주 한인 최대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4분기에도 순익 기조와 함께 코로나19 환경속에서도 지속적인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지난 26일 올해 4분기 동안 주당 23센트, 283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 "美 경제 앞날은 백신에 달렸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7일 '제로 금리'를 유지했다. 최근 경기 회복에 '노란불'이 켜진 만큼 자산매입 프로그램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현 0.

  • LA앞바다 화물선 40척 둥둥…美코로나 물류대란에 수출업체 비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컨테이너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앞바다에 40척 이상 떠 있습니다. 항만 노동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하역장이 폐쇄되면 최악의 물류 대란이 빚어질 겁니다".

  • '2021 최고의 가치상’

    기아자동차 5-도어 '리오'(사진)가 미국 내 소형차 해치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2021 미국 빈센트릭이 선정하는 '최고의 가치상 (Vincentric Best Value in America)'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자동차 리서치 업체인 빈센트릭은 모든 2021 신형 차량들을 대상으로 판매 가격 및 전체 유지 비용을 분석, 리오를 1위로 뽑았다.

  • 전세기로 美서 달걀 긴급 수송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부족해진 한국내 계란 공급 해소를 위해 아시아나 항공이 미국으로부터 계란 20여 톤을 긴급 수송했다. 미국 시카고-인천 노선을 통해서다. 이달 한국내 계란 공급량은 평년 대비 10% 넘게 감소했으며, 그 영향으로 특란 한 판(30개)의 소비자가격은 평년 보다 22% 이상 뛰었다.

  • 한인은행들, '설날 무료 송금'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설날(2월12일)을 맞아 한인은행들이 일제히 수수료 없이 한국 등으로 돈을 보낼 수 있는 무료 송금서비스를 실시한다. 25일 뱅크오브호프, 한미, 퍼시픽시티뱅크, CBB, 오픈, US 메트로 뱅크 등 7개 한인은행들에 따르면 이들 은행의 무료 송금서비스는 해당은행 개인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송금 액수에는 제한이 없다.

  • "혹시 렌트비 안 밀리셨나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 속에 미국의 세입자 5명 중 1명은 집세를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와 어번인스티튜트의 짐 패럿 연구원은 25일 '퇴거 위기 피하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 1월 현재 미국에서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가 1천만명이 넘을 것으로 분석했다.

  • 돈 푸는 바이든, "자녀들에게 연 3천불"

    지난 20일 미국의 제 46대 대통령에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의 '돈 풀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1조9000억 달러의 경기 부양안(American Rescue Plan)을 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민주당 연방하원이 '자녀들을 위한 세금 공제 혜택'을 확장하기 위한 세부 사항에 대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