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신용카드로 '본인 확인'가능

    다음달부터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아이핀이나 휴대폰 번호를 통한 본인확인 때문에 불편을 겪어야 했던 재외동포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에서 본인확인을 위해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을 기존 아이핀, 휴대전화에서 신용카드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 서브웨이, 어디로

    세계 1위이자 미국 최대 샌드위치 프랜차이즈인 서브웨이가 올해 미국내 500개 매장의 문을 닫을 예정이다. 전미소매연맹(NRF)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2016년을 기준으로 북미지역에 약 2만7000개, 전 세계 112국에서 4만4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 LA 최대 호텔 '웨스틴 보나벤처'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LA다운타운 위치)이 LA카운티 최대 호텔 순위를 유지했다. <표참조>. 30일 LA비즈니스저널(LBJ)가 객실 수 기준으로 발표한 LA카운티 호텔 순위에서 웨스틴 보나벤처 호텔은 객실 1358개로 1위에 올랐다. 지난 수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LA 경제 호황…'호텔 붐'이 이끈다

    경기 회복과 관광업 활성화로 LA카운티에 호텔 건축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30일 LA비즈니스저널(LBJ) 최신호가 전했다. LBJ는 숙박업 관련 조사기관인 '아틀라스 하스피탈리티(Atlas Hospi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에 캘리포니아에선 약 1만800개의 호텔 객실이 완공돼 손님 맞이에 들어갔는데, 이 중 가장 많은 40%가 LA카운티에서 생겼다고 밝혔다.

  • "강아지 목줄인데 줄이 없어?"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줄 없는' 반려견 전자 목줄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스마트 웨어러블 기술에 기반한 원격 동작·방향 제어 기기'라는 이름으로 이른바 '가상 개목줄'(Virtual Dog Leash)에 관한 특허를 획득했다.

  • 美진출 한국 화장품 "기준 위반" 제동

    미국 시장을 공략 중인 한국 화장품 업체 두 곳과 제약회사 한 곳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품 제조·관리 기준을 위반했다는 경고를 받았다. FDA는 즉각 시정에 나서지 않을 경우 수입을 거부하겠다고 경고했다. 29일 FDA 홈페이지에 따르면 FDA는 올해 제약회사인 셀트리온, 화장품 제조업체인 코스메카코리아와 잇츠한불 등에 경고편지(warning letter)를 보냈다.

  • 순익 무려 168%'깜짝 신장'

    태평양은행(행장 헨리 김)이 지난 1분기 괄목할만한 순익 신장을 보였다. 태평양은행은 27일 올 1분기 '630만달러·주당 46센트'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연법인세 자산(DTA) 재평가에 따른 일회성 비용상각으로 순익이 줄었던 전분기(230만달러 순익)에 비해서는 무려 168% 늘어난 것이고, 지난해 같은 분기(440만 달러 순익)보다는 42.

  • IT 연봉 전쟁

    미국 IT 기업을 대표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직원 연봉이 20만달러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들과 함께 혁신기업으로 꼽히는 아마존의 직원 연봉은 2만8000달러가량에 그쳤다. 29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S&P500지수를 구성하는 대기업 중 현재까지 연봉 공개를 마친 379개사의 지난해 직원 연봉은 평균 6만9205달러였다.

  • "英 왕실 왕세손보다 더 비싸네"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지난 23일 아들을 출산하는데 드는 비용이 하룻밤에 8900달러였지만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이보다 더 많은 돈이 든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 마켓워치는 '영국 왕실의 호화 출산 비용이 미국인의 일반 출산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전했다.

  • 美 민간부문 임금 10년만에 최대폭 상승

    미국 민간부문의 임금이 10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경기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금이 뛰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민간부문의 올 1분기 임금이 전년 동기보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