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석달 연속 상승

    미국 1월 소비자물가 0. 3%↑. 미국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휘발유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월보다 0. 3%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일치한 것으로 석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

  • 저금리·자산매입 유지 강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 회복을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고, 자산매입을 이어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파월 의장이 뉴욕 이코노미 클럽의 온라인 세미나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노동시장이 아직도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 비트코인으로 테슬라 차 샀는데 비트코인 가치 급등하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소비자들이 자사 전기차를 구매할 때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테슬라가 채택할 비트코인 결제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시간) 가상화폐 전문가들을 인용해 테슬라가 제3의 중개 기관을 통해 소비자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하거나 자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2가지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 "예약 안하면 테이블 자리 없습니다"

    LA한인타운 요식업계가 그나마 활기를 되찾고 있다. 비록 야외(패티오) 영업만 허락된 상태지만 업주들이나 손님들의 얼굴에 서서히 웃음이 묻어난다. 지난 주말 한인타운은 환한 조명으로 물들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당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많은 손님들은 마스크 너머로 들뜬 표정을 도무지 숨길수가 없다.

  • 개인 6만불, 부부 12만불로 또 바뀌나

    미국민에게 1400달러씩 지급하는 코로나 경기부양책 현금지원의 상한선이 연소득 개인 6만, 부부 12만달러 이하로 다시 조정되는 분위기다. 바이든 경기부양 패키지를 2주안에 민주당만의 과반 지지로 독자적으로 가결하면 1400달러는 이달 하순이나 3월초에 우송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 머스크·베이조스의 '스타워즈' 후끈

    각각 세계 1, 2위 부자인 둘은 그동안 서로를 사사건건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대립하는 앙숙 사이로 변했다. 베이조스는 2000년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을 설립했다. 이후 매년 아마존 주식을 10억달러어치씩 팔아 이 회사에 쏟아부었다.

  • 기아, 수퍼볼 광고 대신  "하이스쿨 풋볼팀 지원"

    지난 11년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컨텐츠로 수퍼볼 광고를 해왔던 기아자동차는 올해 수퍼볼 TV광고 대신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에 있는 하이스쿨 풋볼 프로그램을 선별, 풋볼 선수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Accelerate The Good'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 현대차, 애플 심기 건드렸나?

    애플이 현대·기아차그룹과 진행해오던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생산 협의를 최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기아차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애플카 조립생산을 위해 잠재적 파트너들과 접촉했다"고 보도한지 약 16시간만에 이를 뒤집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 CBB뱅크, 지난 4분기 실적...순익기조 이어가

    CBB뱅크(행장 조앤 김)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지난 4분기에 주당 36센트, 37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 1일 CBB뱅코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전분기 및 작년 동기 주당 28센터, 290만 달러 순익 대비 28. 6% 증가한 것이다. 반면, 2020년 총 순익은 주당 96센트, 990만 달러로 2019년의 주당 1달러29센, 1330만 달러보다는 25.

  • "1인당 1만불 학자금 빚 탕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의회 동의가 필요없는 행정 조치를 통해 1인당 1만달러에 달하는 학자금 대출 채무를 탕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4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까지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되길 기다렸지만, 행정 조치를 통한 방안 검토에 들어간 것은 백악관 기류 변화를 뜻한다고 더힐은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