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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휘발유 차 안녕" 

    세계 최고급 자동차 업체인 롤스로이스가 2030년부터 전기차만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토르스텐 뮐러외트뵈슈 롤스로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9년 안에 휘발유 차량 판매를 종결할 것이며, 2030년 4분기부터는 전면 전기차 생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 美, 55만여대 리콜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방향 지시등 오작동 문제로 55만여 대를 리콜한다고 30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방향지시등이 운전자가 의도한 방향과 반대로 깜박일 수 있기 때문에 현대차와 기아가 리콜에 나섰다고 전했다. 리콜 대상은 2015∼2017년형 쏘나타 중형차, 2016∼2017년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2015∼2017년형 미니밴 세도나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백신 미국 임상서 74% 효과"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는 29일(현지시간) 자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미국 등지의 임상시험에서 74%의 증상 예방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3월 25일 임상시험 결과로 밝힌 76%의 효능보다 약간 떨어진 결과다.

  • '강세 행진' 미 달러화…1년 만의 최고 수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등 통화정책 전환을 예고한 가운데 미 달러화의 가치가 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유로화, 엔화 등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이날 94.

  • '디폴트 위기' 헝다, 29일 500억대 채권이자도 못 내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350조원대의 빚을 진 채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 몰린 중국 2위 부동산 개발 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지난 23일에 이어 29일 지급이 예정된 달러 채권 이자도 제대로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짤려도 좋다 안 맞겠다", "그렇다면 나가라"

    유나이티드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 600명가량을 해고하기로 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지난 27일까지 백신을 맞지 않고 있던 직원 593명에 대한 해고 절차에 착수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미국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직원 의무 접종’을 시행하면서 이달 27일까지 백신을 맞으라고 했었다.

  • 달러트리, "더이상 1달러엔 못 팔겠다"

    미국 내 물가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즐겨 이용하는 미국판 ‘천원숍’인 달러트리가 가격 인상에 나서기로 했다. 모든 상품의 가격을 1달러에 고정시키는 전략을 고수했으나 앞으로 1달러 넘는 상품을 팔겠다는 것이다.

  • 美재무 "10월 18일 채무불이행 위기"…부채한도 조정 촉구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의회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조정하지 않으면 다음 달 18일께 정부가 채무 불이행 상태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의회 지도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의회가 18일까지 부채 한도를 올리거나 유예하지 않는다면 재무부는 특별 조처를 고갈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 유나이티드항공, 백신 접종 거부 직원 600명 해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28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직원 약 600명을 무더기로 해고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스콧 커비 최고경영자(CEO)와 브렛 하트 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엄청나게 힘든 결정이었지만 팀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첫번째 우선순위"라며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직원 593명과의 계약을 끝내는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파월 연준 의장 "인플레 압력 예상보다 크고 길어져"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공급망의 병목현상 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방송 등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28일로 예정된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출석에 앞서 미리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물가 상승률이 연준의 2% 목표치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이런 의견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