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불안?…닥치고 "金 최고"

    주식이나 원유와 같은 글로벌 투자 자산의 불안 속에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3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거래되는 금 현물가격은 온스당 1286. 30달러로 지난해 6월 14일 기록한 1304. 81달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새해 아침에 이런 횡재가"

    이런 선물이 또 있을까. 지난 1일 홍콩 항공사 케세이퍼시픽의 베트남 다낭과 미국 뉴욕 간 왕복 항공권 일등석과 비즈니스석 티켓을 구입한 승객들은 새해 아침부터 횡재를 했다. 5만5000홍콩달러(약 790만원)짜리 일등석과 3만5천 홍콩달러(약 500만원)짜리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절반가격도 훨씬 안되는 이코노미 가격인 각각 6600홍콩달러(약 94만원), 비즈니스석을 5300홍콩달러(약 76만원)에 산 것이다.

  • "잡이 널렸다"…고용시장 '훈풍'

    미국의 고용시장이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의 민간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27만1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미 고용 조사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B)이 3일 전미고용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이후 22개월 만에 최대치다.

  • '발사르탄' 고혈압약  80여개 제품 '리콜'

    인도계 미국 제약회사가 미국 시장에 판매 중인 고혈압약 원료 의약품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이 검출됐다. 이 회사는 인도 제약회사 '오로빈도파마(Aurobindo Pharma)'사의 미국 자회사다. 식품의약국(FDA)은 2일 오로빈도파마사의 미국 자회사가 '발사르탄'을 원료로 만든 일부 혈압약에서 발암 불순물인 'NDEA(N-니트로소디에틸아민)'가 허용치 이상 검출돼 해당 업체가 관련 제품 80여 가지를 자진 회수했다고 밝혔다.

  • 'AAAZA' 공식 광고대행사 선정

    첨단 기술의 최고급 전신 마사지 체어인 드림웨이브(DreamWave)가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마케팅 및 광고대행사 'AAAZA'를 공식 광고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AAAZA는 이로써 드림웨이브의 텔레비전, 디지털, 소셜미디어와 이벤트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광고를 담당하게 됐다.

  • "장사 안돼, 집도 못사…금리 내려라"

    작년말 0. 25% 또 인상, 속도 조절 요구 거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향배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동결 또는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 미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하거나 오히려 낮출 가능성을 87% 반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갈등의 불씨 아직 남았는데…'

    항공업계가 정한 유효기간을 지난 마일리지가 1일부터 처음으로 소멸하기 시작해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이용객의 경우 2008년 7∼12월에 쌓은 마일리지가, 아시아나항공은 같은 해 10∼12월 적립한 분량이 2019년 첫날 사라졌다.

  • 美서도 교사직은 "인기 없다"

    미국의 경제 호황이 교육계에 최고 이직률이라는 악재를 불러오고 있다. 미국의 초·중등학교에서부터 커뮤니티 컬리지로 불리는 공립 2년제 대학에 이르기까지 교사와 교직원, 학교 상담사와 경비원들까지 교직원들이 앞다퉈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 호텔신라 실리콘밸리 첨단호텔

    호텔신라가 실리콘밸리에 200개 객실을 갖춘 첨단 호텔(조감도)을 지으며 미국에 진출한다. 특히 이 지역은 지금은 공터지만 앞으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가 들어서는 등 새너제이의 '엔터테인먼트 지구'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미래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 한국서, 미국 주식 직접 투자 증가

    연말들어 미국 주식시장이 요동치긴 했지만, 3분기까지만 해도 강세장을 지속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부진한 한국 주식시장을 벗어나 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해외 직구' 투자자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