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포에버21' 1천만불 소송

    미국의 유명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사진)가 한인 의류업체 포에버21을 상대로 1천만 달러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3일 보도했다. 그란데는 전날 캘리포니아주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포에버21이 뷰티업체 라일리 로즈를 운영하면서 그란데의 이름과 이미지, 음악 등을 도용했다"라고 주장했다.

  • "봉급 86%을 렌트비로"…말이 됩니까? 

    집 소유 초임 교사들도 72. 2% 모기지 지출. LA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에서 초임 교사들은 연봉의 거의 대부분을 렌트비로 지출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업체인 질로우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 중간가격의 아파트 또는 주택 렌트비용을 감당하기위해서는 남가주 지역 초임 교사들은 자신들의 연봉의 85.

  • 미중 무역 갈등에 다이아몬드가 운다

    미중 무역 전쟁의 불똥이 다이아몬드 시장까지 튀고 있다. 왜 그럴까? 이유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소비국인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보석 소비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홍콩 민주화 시위, 인공(합성) 다이아몬드 공급 등의 악재로 다이아몬드 시장이 그야말로'삼중고'를 겪고 있다.

  • 전 세계 부유층, 돈 싸들고 몰려온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살기힘든 나라 중 하나이던 포르투갈이 전 세계 부유층의 새로운 안식처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포퓰리즘과 국수주의, 인종차별 등으로 인한 극단적인 정치 분열과 이로 인한 사회 불안, 혐오 범죄 등이 곳곳에서 벌어지자 여기에 환멸을 느낀 전문직 종사자들과 부유층들이 치안이 좋고 포용적인 문화의 포르투갈로 이주하고 있는 것이다.

  • 막오른 아시아나 인수전…애경·미래에셋·KCGI 등 '5파전' 양상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예비입찰 마감 결과 애경그룹, 미래에셋-HDC현대산업개발, KCGI 등 3곳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 사모펀드 2곳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인수전은 '5파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달부터 중국 수입품 15% 추가관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 일부에 15%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부담액이 가구당 연 460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런던칼리지대학의 이코노미스트 키링 보러스야크 교수와 런던정경대(LSE)의 자비에 자라벨은 15% 관세로 인한 미국 가구당 부담액을 위와같이 평가했다.

  • 돌아가면 뭘해…'유턴기업' 明과暗

    지난 5년간 국내로 돌아온 '유턴기업'은 연평균 10. 4개사로 파악됐다. 미국의 482개사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내 관련 법 통과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일 '미국 유턴기업 현황과 한국에의 시사점'자료에서 2013년 12월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유턴법) 시행 후 2014∼2018년에 국내로 돌아온 기업은 52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 한국에 집? 싼 이자로 빨리 갈아타라

    재외국민 또는 외국국적동포 등도 조건을 갖추면 기존 변동 금리나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최저 연 1%대의 장기 고정금리로 갈아탈수 있는 상품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오는 9월16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미국 애연가들 한국산 담배에 꽂혔다 

    최근 한국 담배가 미국 시장에서 예상외의 선전을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글로벌 담배시장이 위축되고 있지만 가성비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도전하는 것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KT&G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 24억3692만 개비를 수출하며 일본 담배업체 JTI를 제치고 미국 시장점유율 5위에 올라섰다.

  • 수년째 수사·재판 받는 삼성…"리스크 끝이 안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삼성전자[005930]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29일 대법원의 항소심 파기환송 판결로 삼성이 떠안게 된 '총수 리스크'는 오히려 더 커지게 됐다. 수사·재판에 엮인 여러 사건 가운데 '국정농단'만이라도 털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형량이 가중하는 쪽으로 선고가 나오면서 결과는 반대가 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