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13만불 등대지기 급구"

    연봉이 10만 달러가 넘는 미국 등대지기 일자리에 전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샌파블로만에 있는 작은 섬 이스트브라더에서는 이곳에 있는 역사적 건축물인 등대를 관리할 커플에게 연봉으로 총 13만 달러(약 1억4000만 원)를 제공한다.

  • "깨끗이 씻어 먹고, 아무거나 먹지마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사태가 19일째 이어지면서 미 식품의약국(FDA) 업무까지 일부 마비됐다고 NBC뉴스가 10일 전했다. 특히 FDA는 미 국민 식탁 위에 오르는 식품 및 건강과 직결된 의약품을 통제·관리하는 곳이라 더 큰 우려가 나온다.

  • 인천공항,국제여객 6768만명  佛·싱가포르 제치고 세계 5위

    매출 2. 6조 사상 최대. 인천국제공항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과 국제여객 수를 갈아치우며 성장 스토리를 써내려가고 있다. 국제여객 수 기준으로는 2001년 3월 개항 이래 첫 세계 '톱5'에 올라 글로벌 공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첫 집 장만? 렌트보다 3만불 더 벌어야

    미국서 첫 집 장만의 꿈을 이루려면, 렌트로 사는 가구보다 연간 3만달러는 더 벌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질로우는 지난해 전국 첫 주택 구매 가구의 중간 연소득은 7만2500달러, 집을 구매하지 않은 가구의 중간소득은 4만2500달러로 각각 조사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 실수로 제작 '희귀 동전' 경매

    최고 200만 달러를 호가하는 희귀 동전(사진)이 경매에 나온다. 폭스뉴스는 8일 '1943년산 링컨 페니'가 오는 14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플로리다 연합 화폐전문가 컨벤션에 전시된 뒤 경매에 부쳐진다고 보도했다.

  • "권력 독점한 목회자가 교회 분쟁 유발"

    #LA에 있는 한 교회는 최근 둘로 쪼게졌다. 창립한지 8년여 되는 이 교회는 교회 운영 방법을 놓고 담임목사와 시무장로들간에 대립하다가 결국 담임목사가 사퇴했다. 이에따라 교인 100여명중 담임목사를 추종하는 40여명은 목사를 따라 교회를 떠났고 졸지에 목자를 잃은 나머지 교인들은 새로 담임목사를 청빙할 능력이 되지 않아 다른 교회와 합병하는 방안을 모색중이다.

  • '세기의 파경'…위자료는 얼마나 줄까?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이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 제프 베조스(55)가 부인 맥켄지 베조스와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조스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내 맥켄지(49)와의 이혼 사실을 알렸다. 베조스는 "긴 사랑의 여정과 별거 시도 끝에 이혼하기로 결정했다.

  •  도요타車, 에어백 결함  북미지역 170만대 리콜

    일본 도요타가 '타카타 에어백'결합으로 북미 지역에서 차량 17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9일 도요타는 에어백 인플레이터(팽창장치) 결함에 따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만 130만대가 리콜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판매된 4러너,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판매된 코롤라와 매트릭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판매된 시에나 등이다.

  • 애플 CEO 팀 쿡은 작년 연봉 1570만 달러 22% 증가

    애플이 아이폰 성장세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을 큰 폭으로 인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 보도했다. 애플 내부 문건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종료된 2018년 회계년도에 대한 쿡 CEO의 전체 보상은 전년 전년 대비 22% 증가한 1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 미중 무역전쟁 파국은 일단 피했다…美측 "협상 잘 돼"

    (상하이·홍콩=연합뉴스) 차대운 안승섭 특파원 = 무역 전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대표단 협상이 9일 마무리됐다. 아직 공식 설명이 나오지 않았지만 미국 대표단 쪽에서 일단 긍정적 평가가 나온 만큼 양국이 무역 전쟁 재개라는 파국을 선택하는 대신 일단 협상 불씨를 살려 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