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잉 "'비행 중 고장' 엔진 장착한 모든 777기 운항중단"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최근 비행 중에 고장 나 우려를 산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보잉 777기종 128대가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제조사인 보잉이 22일AFP통신에 밝혔다. 보잉사는 20일 미국 덴버에서 하와이로 가던 유나이티드항공 328편 여객기에 장착된 프랫앤드휘트니사(社) 'PW4000' 엔진이 비행 중 고장 나자 엔진이 같은 계열인 777-200과 777-300의 운항을 미 항공당국 조사절차가 확정될 때까지 멈추라고 항공사들에 권고했다.

  • '기아', 고객 불만 가장 적은 차 

    기아자동차가 J. D. 파워가 발표한 결과에서 100대당 가장 적은 불만 보고 건수 97개를 기록하며 일반 브랜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며 판매되고 있는 3개 모델 쏘렌토, 스포티지, 옵티마가 각 차급·차종별 1위를 차지한 데 힘입은 바가 크다.

  • 한달 전기료 1만7천불… "말이 됩니까?"

    텍사스주를 강타했던 한파가 폭탄 전기요금이라는 후폭풍까지 불러왔다. 폭스뉴스는 20일 겨울 폭풍에 따른 전기요금 급등으로 텍사스주 일부 주민들이 터무니없이 치솟은 고지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텍사스주 알링턴에 거주하는 타이 윌리엄스는 정전 사태를 다행히 비껴갔지만, 이번 달 1만7천달러에 달하는 전기 요금 청구서를 받았다.

  • 美서 11억에 경매 '호렵도 팔폭병풍' 첫 선 

    지난해 9월 한국 문화재청이 국외소재문화재재단과 함께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약 11억원에 매입해 국내에 들여간 '호렵도 팔폭병풍' 아 18일 국립고궁박물관 궁중서화실에서 일반에 첫 선을 보였다. 호렵도는 '오랑캐가 사냥하는 그림'이란 뜻으로, 청나라 황제가 사냥을 즐기는 장면을 묘사한 그림이다.

  •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제네시스 브랜드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1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2021 Genesis Invitational)’이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Riviera Country Club, Pacific Palisades, California)에서 오는 2월 18일에 개막해 21일까지 개최된다.

  • 탐앤탐스 앱으로 “편하게 주문·결제하세요”

    한국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이번달 1일 미국 탐앤탐스 전용 모바일앱을 런칭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NAVYZEBRA와 1년동안 협업하여 공동 개발된 모바일 앱으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스마트 오더’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 비트코인 시장진입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17일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시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블랙록의 글로벌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릭 리더는 이날 CNBC방송에 출연해 "오늘날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보기드물 정도"라면서도 "사람들은 가치 저장소를 찾는다.

  • 식당 안에서 식사, 이제 얼마 안남았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지수들이 급격하게 하락세를 보이면서, 캘리포니아주가 경제활성화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16일 KTLA방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개빈 뉴섬 주지사는 내주부터 일부 지역 더 많은 카운티들이 비즈니스를 재오픈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집콕' 덕 좀 봤네…美 목재값 사상최고

    목재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 갇힌 사람들이 주택 개보수를 고민하면서 목재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때문에 통상 목재가 잘 팔리지 않는 겨울에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북미 목재 시장 가격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 랜덤 렝스가 주간 단위로 발표하는 프레임용 제재목 복합가격이 최근 1000보드피트(Board Feet)당 966달러까지 상승해 지난해 9월에 기록한 기존 사상 최고치 955달러를 갈아치웠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 보도했다.

  • “트럼프의 허세가 무너지다”

    한때 뉴저지주의 명물로 통했던 ‘트럼프 플라자 호텔’이 17일 철거되며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AP통신에 따르면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에 있던 39층 짜리 옛 ‘트럼프 플라자 호텔 & 카지노’ 건물이 이날 폭발물을 이용해 철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