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트나, 굿사마리탄 병원 '최고 심장 전문의' 인정 

    최근 미국의 대표적인 건강보험회사 애트나(Aetna)가 캘리포니아 주내 계약된 병원들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굿사마리탄 병원(Good Samaritan Hospital)이 심장수술/심장혈관중재술 부분에서 상위 점수를 받아 심장분야 최고 실력 전문의들을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 "아무도 없는 차안에 우유와 계란이…"

    1. 스마트폰 앱이나 랩톱 컴퓨터를 통해 주문. 2. 집 도착시 문자메시지로 문 오픈 번호 받아. 3. 배달비용$5. 95 내고 다음 배달 날짜 약속. 미국에서 무인자동차를 이용한 생활필수품 배달 시대가 열렸다. 미 최대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는 18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무인자동차 'R1'에 우유와 계란을 비롯해 기타 생필품을 실어 가정에 보내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 머스크의 야심 찬 도전…LA 지하 고속 교통터널 '루프' 공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도시 교통 체증의 해법으로 제시한 고속 지하 교통터널 '루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에서 공개됐다.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전기차, 재사용 로켓을 이용한 우주여행 등으로 기술적 난제에 도전하고 있는 머스크의 실험이 이번에도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 농심, 4년만에 사실상 승소 판결

    농심이 2014년부터 미국에서 진행돼 온 라면가격 담합 집단소송에서 4년만에 승소했다. 17일 농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 배심원단은 농심의 가격 담합 집단소송에 대해 '가격 담합 사실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

  • 비행기 탔다 내리면 위약금 200불 추가

    내년부터 공항 출국장 입장 후 항공기 출발 직전 갑자기 탑승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 20만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그동안 10만원 안팎에 불과했던 위약금 탓에 일부 '극성팬'들이 항공기에 올라타 연예인을 본 뒤 바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 때문이다.

  • 영국 억만장자 브랜슨 "나인-투-파이브 근무 사라질 것"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영국의 억만장자 기업인인 리처드 브랜슨은 주 5일, 평일 9-to-5 근무 등의 근무 체제가 사라질 것이라고 밀했다고 폭스비즈니스가 전했다. 버진그룹 창업자인 브랜슨은 '블로그닷포스트'에서 "기술 발전 때문에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변할 것이고 이는 좋은 뉴스"라고 적었다.

  • "연예인 보겠다고 비행기 탔다 내리면 위약금 20만원 더 물린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내년부터 공항 출국장에 들어온 뒤 항공권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20만원의 추가 위약금이 부과된다. 현재 이런 경우 위약금은 10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일부 몰지각한 극성팬들이 연예인을 보겠다며 항공기에 올라탔다가 바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지문으로 문 열고 시동…세계 최초 개발

    톰 크루즈가 자신의 BMW 자동차 문을 열쇠 없이 여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장면을 기억하는가. 차 유리창에 손바닥을 대 지문을 인식시키는 기술을 통해서다. 미래차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개인 맞춤형 자동차 기술'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 "미국, 한국산 원산지 조사 강화"

    미·중 무역분쟁 이후 우리 기업이 중국산 원재료로 만든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관세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개최한 '제13차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및 활용 유관기관 협의회'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한중 연결공정제품의 경우 미·중 무역분쟁 여파로 미국의 원산지 조사가 크게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 30대 IT 부호 '성공의 끝'이 사망이라면…

    인터넷 시대를 맞아 곳곳에서 튀는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한순간에 벼락 부자가 된 젊은이들의 성공 스토리가 줄을 잇는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처럼 20대의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케이스가 부지기수다. 가끔 미국의 대형 IT 기업에 자신이 개발한 기술과 조직을 거액에 매각, 부모에게호화주택과 고급 차를 사줬다는 한인 젊은이들의 성공담도 곧잘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