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FBI, 화웨이 연구소 급습…'기술절취' 혐의 수사"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을 기소한 것과 별도로 미 연방수사국(FBI)이 화웨이에 대해 또 다른 '기술절취' 시도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차량용 블랙박스' 한국사람만 다는줄 알았더니…

    교통사고 및 차량 내 절도 증가, 관련법 제정 등의 이유로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가 미국서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미국에서 '대시보드 카메라(dashboard camera)', 또는 줄여서 '대시캠(dashcam)'으로 불린다.

  • 작년에 LA서 집 판 사람 23만불 벌었다

    전국 평균 6만1천불 투자대비 32. 6% 12년래 최고. 1위 샌호세 59만불…주택 보유기간은 평균 8. 3년. 최근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어찌됐든 작년에도 집값은 올랐다. 이에 따라 집을 판 사람들이 남긴 돈은 기록적이었다. 작년 주택 판매자들의 투자 수익은 12년래 최고로 조사됐다.

  • "1조원 미만, 기한은 1년으로"  

    올해부터 적용될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협상이 이번 주에 최종 타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올해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은 액수의 경우 우리 정부 안을 받아들여 10억 달러 미만, 협정 유효기간은 미국 측 요구대로 1년으로 정해졌다.

  • 카드매출 IRS 보고'1099-K'

    카드 매출 관련 IRS 양식인 '1099-K'(Payment Card and Third Party Network Transaction)는 카드 프로세싱 회사들이 카드로 결제 금액을 받는 비즈니스의 카드 매출을 IRS에 직접 보고하는 양식으로, 2012년 1월부터 실시되었다. 이를 통해 IRS는 사업주가 보고하는 매출 신고와 업주 정보 등의 일치 여부 확인 작업을 하고, 불일치 시에는 카드 매출액의 24%를 원천 징수하며 관련 비용을 부과하는 등의 제재를 가할 수 있다.

  • 현대·기아, 1월 판매 호조'산뜻 출발'

    현대차, 2. 9%↑. 기아차, 4. 9%↑. 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달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새해 첫달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코나, 쏘울 등 SUV가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1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월 미국에서 4만796대를 팔아 전년 대비 2.

  • LV관광 '쾌청'…카지노 수익 11년만에 최고

    작년 4211만명 방문, 10년전보다 12. 4%↑…2017년과는 비슷. 지난해 라스베가스를 방문객 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으며, 카지노들의 수익은 경기침체 후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2018년)에 총 4211만6800명이 라스베가스를 방문했다.

  • 실업수당 너마저…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25만3000건으로 전주보다 5만3000건이나 증가했다. 노동부의 31일 발표에 따르면 이는 예상치 21만5000건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7년 9월 이후 1년4개월여만의 최고치이다. 앞서 전주의 실업수당 청구는 20만건으로 1969년 10월 이후 반세기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첫날 양측 '평행선 질주'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무역 전쟁을 해소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협상이 접점 없이 전반전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30일(현지시간) 시작된 장관급 협상은 미국의 구조적 개혁 요구에 중국이 굴하지 않고 맞서는 형세로 진행됐다.

  • "당분간 금리인상은 없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2. 25~2. 50%에서 동결했다. 연준은 또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해 향후 금리 인상에서도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이에 월가엔 '당분간 금리 인상은 없다'는 시그널로 받아 들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