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책 품귀'우려 사라졌다

    미중 무역 전쟁에 따른 미국 내 성경 품귀 가능성 우려가 사라지게 됐다. 미국이 다음 달부터 중국산 제품에 부과키로 했던 '관세폭탄'을 일부 연기하거나 제외했다. 미·중 무역갈등 심화로 세계경제가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 컬버시티로 이사갈까? 1년간 렌트비 3% 동결

    컬버시티 시의회가 앞으로 1년간 렌트비를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내년까지 컬버시티 지역 대부분의 아파트들에서 렌트비 인상 상한을 3%로 제한하게된다. 1995년 2월 1일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에 한해 적용되는데, 컬버시티내 84%의 유닛이 이에 해당된다.

  • 총격 피해 예방? vs 돈벌이 상술?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미국에서 새 학기 시작을 앞둔 학용품 구매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가드 독 시큐리티' '투피팩스' '불릿 블로커'등 방탄배낭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방탄배낭에 대해 부모들의 불안심리를 돈을 벌기 위한 기회로 악용한다는 비난도 높아지고 있다.

  •  월 20弗에 나이키 4켤레 '운동화도 잡지 구독처럼'

    나이키가 어린이 고객들을 위해 월정액을 내면 정해진 수의 운동화(스니커즈)를 배달받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12일 CNN에 따르면 나이키는 이날 2~10세 사이의 어린이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신발을 보내주는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 우버 왜이러니?

    미국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주가가 2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연일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12일 우버 주가는 뉴욕 주식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 6% 하락한 37. 00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저치는 지난 5월13일 기록한 37.

  • GM·폭스바겐, 하이브리드차 '그만'

    2000년대 초반 '차세대 자동차'로 주목받았던 하이브리드전기차량(하이브리드차·HEV) 시대가 끝나는 것일까. 제너럴모터스(GM)와 폭스바겐이 더이상 하이브리드차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하이브리드차는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결합한 형태의 자동차다.

  • 글로벌 악재에 원/달러 1,222원까지 상승…3년5개월만에 최고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글로벌 악재가 이어지면서 13일 원/달러 환율이 1,220원선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6. 0원 오른 1,222. 2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016년 3월 2일 이후 3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 '혐한 발언' DHC "물의 일으켜 깊이 사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이신영 기자 = 혐한(嫌韓)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한국지사인 DHC코리아는 13일 "'DHC텔레비전' 출연진의 모든 발언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지만, 관련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은 깊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 日 "한국의 일본 백색국가 제외, 대항조치면 WTO 위반" 주장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일본 외무 부(副)대신은 12일 한국 정부가 '백색국가'(수출절차 우대국) 명단에서 일본을 제외한 것과 관련, "일본의 수출관리 조치 재검토에 대한 대항조치라면 세계무역기구(WTO) 위반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카탈리나 섬이 보이는 뷰는 어떠세요?"

    월 렌트비가 수천달러에 달하는 LA의 초호화 아파트들이 세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완벽한 부대 시설 갖추기' 경쟁이 뜨겁다. 11일 LA 타임스는 다운타운 등에 새로 들어선 초호화 아파트들이 다양한 부대시설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