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하고 비싼 술' 판매량 급증

    위스키 8. 2%, 코냑 21%↑…와인·맥주 저조.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인들이 더 독하고 비싼 술에 지갑을 열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1일 지난해 미국 증류주 제조업체들의 매출이 3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그래도 이번 발렌타인데이 돈 좀 쓴다"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국인 소비자들이 28억 달러를 지출할 전망이다. 전국소매연맹(NRF)이 지난달 4일부터 12일까지 8천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중 절반 이상이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은 가격 8년 만에 최고

    미국 개미들의 반란을 주도한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 증권방에 은 매입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오면서 국제 은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미 CNBC방송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1일 오전 한때 10. 4% 오른 온스당 29. 70달러를 기록했다.

  • '집콕' 길어도 애는 안낳는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출산율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콕' 시간이 늘어났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경제적 상황 악화에 출산율이 보다 더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NBCLX는 최근 지난해 12월 플로리다, 오하이오, 애리조나 등에서 전년 대비 출산율이 5~8%가량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 암초 만난 '1400불 지급', 무시? 협치?

    1400달러 현금 지급 등 조 바이든 대통령의 1조9천억달러 규모 경기부양안이 암초를 만났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이 경기부양안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공화당의 반대에 개의치 않고 직진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기치로 내건 '통합'을 문제 삼으며 부양안 수정을 촉구한 것이다.

  • '공매도와 전쟁' 게임스톱 다음 전장은 어디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톱이 대형 헤지펀드의 투기성 공매도에 대응한 '개미 투자자의 반란'의 상징이 되면서 이 펀드들의 간담을 서늘케 할 다음 후보군이 거론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 2020년 한인은행 4분기 실적 발표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인 PCB 뱅콥이 28일 지난 4분기에 주당 38센트, 58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4분기 순익은 전분기의 주당 22센트, 340만 달러보다 67. 8%, 1년전 동기 주당 26센트, 420만 달러보다 39.

  • 'NFL 구단주' 신임 이사 영입 화제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은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ers)의 유기돈(사진) 공동 구단주를 27일자로 신임 이사에 선임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한미의 존 안 이사장은 "유 신임 이사는 상장 기업에서부터 초기 스타트업 회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에서 임원 및 이사로 오랜 경력과 전문성을 쌓아왔다"며 "특히 주류 경제계를 아우르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통해 은행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2035년 휘발유 차 생산 중단"

    미 대표적인 자동차회사인 제너럴모터스 GM이 전기차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GM이 2035년까지 휘발유와 디젤 엔진 자동차의 생산과 판매를 전 세계적으로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 CBB뱅크 '하와이 오하나 뱅크' 인수

    2021년 들어 CBB뱅크가 한인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CBB뱅크(행장 조앤 김·사진)의 지주사인 CBB 뱅콥은 28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본사를 둔 '오하나 퍼시픽 뱅크'(Ohana Pacific Bank·이하 오하나 뱅크, 행장 제임스 홍)와 인수합병에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