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추억

    2017. 10. 23 image@yna. co. kr.

  • 산업위 신고리 공방…"비싼 비용 치러"vs"성숙된 민주주의 과정"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3일 한국전력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한 신고리 5·6호기 건설재개 결정과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싸고 여야 간에 설전이 벌어졌다.

  • 日오사카시장, 샌프란시스코에 "위안부기림비" 또 항의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일본 오사카(大阪)시장이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를 시립공원에 포함시키려는 자매도시 샌프란시스코의 계획에 강력히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시무라 히로후미(吉村洋文. 42) 오사카시장은 23일 자매결연 60주년을 맞아 오사카시를 방문한 미국 샌프란시스코시 대표단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오사카시는 샌프란시스코시의 계획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아사히(朝日)신문이 전했다.

  • 이재민 돕기 함께한 레이디 가가와 美 전대통령 5명 '찰칵' 화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미국의 전직 대통령 5명이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의회 전문매체 '더힐'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미 카터, 조지 H.

  • 뜨거운 가상화폐 시장에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美 투자업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월가의 투자사들도 앞다퉈 가상화폐 투자에 나서고 있다. 미국 자기자본 투자사(proprietary trading firm)가 소형 투기꾼의 놀이터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공습으로 훼손된 주민들 시신… 개·고양이가 먹고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그날 밤, 아이만 오갈라(56)는 부인, 자녀 3명과 함께 1층 화장실에 숨어서 밤새 터지는 폭탄 소리를 50번까지 셌다. 51번째 폭탄은 그들 몫이었다. 집이 모두 날아갔지만, 튼튼하게 지어진 화장실은 용케 버텼다.

  • 5·18계엄군 37년만의 증언…"시신에 신분증 얹어 암매장했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신분증이 있으면 가슴 위에 얹었다. 관이 없으니 가마니를 덮어서 묻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으로 옛 광주교도소에 주둔했던 3공수여단 15대대 부사관 출신 김모씨는 지난 22일 5·18기념재단 관계자와 현장을 둘러보며 37년간 간직해온 기억을 털어놨다.

  • '文대통령 24시간' 공개한다…매주 월요일 주간단위 사후 공지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박경준 기자 =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을 일주일 단위로 사후 공개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오늘부터 대통령 공약사항인 대통령 일정 공개가 시행된다"며 "지난 일주일간 있었던, 공무와 관련한 대통령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말했다.

  • "엄마, 궁전같은 배 탔어" 타이타닉 승객 편지 1억9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1912년 북대서양에서 침몰해 1천500여 명의 사망자를 낸 호화여객선 타이타닉의 당시 승객이 쓴 편지가 12만6천 파운드(1억9천만 원 상당)에 팔렸다. 타이타닉 승객들이 쓴 편지 등 기록물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은 가격에 영국의 한 경매업체 경매에서 거래됐다.

  • 윤석열 "다스 실소유주 확인하겠다…檢은 정치하는 사람들 아냐"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방현덕 기자 =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23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여러 고소·고발이나 진정이 있다"며 "(추가 수사를)해 보겠다"고 밝혔다. 윤 지검장은 이날 오전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병우 (전 수석에 대해) 추가수사를 하겠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