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세는 이방카"…유엔총회 온 각국 장관들, 줄줄이 면담 신청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하는 유엔 총회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만큼이나 장녀 이방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고 CNN 방송 등이 18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실세'로 손꼽히는 이방카를 만나기 위해 유엔 총회에 온 각국 주요 인사들의 면담 신청이 줄을 잇고 있어서다.

  • 伊양대 커피명가, 스타벅스 공습 앞두고 최고급 매장으로 '맞불'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의 내년 하반기 이탈리아 상륙을 앞두고 이탈리아 양대 커피 명가로 꼽히는 라바짜(Lavazza)와 일리(illy)가 스타벅스의 공습에 맞설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둔 라바짜는 18일 저녁(현지시간) 밀라노의 유서 깊은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 인근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최고급) 매장을 개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로힝야 사태 침묵 깬 아웅산 수치…비판반박·협조요청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사상 최악의 로힝야족 '인종청소'를 방관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얀마의 실권자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이 사태 발생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입을 열었다. 그는 40만명이 넘는 난민을 유발한 이번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의지를 밝히고 국제사회의 도움을 요청했다.

  • 'MB국정원 블랙리스트' 김미화·김여진 檢 출석…"개인사찰"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들어 관리한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출연 제재와 퇴출 압박 등 피해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미화(53)씨와 배우 김여진(45)씨가 당시 피해 상황을 진술하고자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 MB측, 공식반응 자제하면서도 불쾌…"대통령 한가한 자리 아냐"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해 이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고발한 데 대해 공식반응은 자제하면서도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 '장난감 천국' 토이저러스의 몰락…이르면 오늘 파산신청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미국의 대형 완구 체인인 토이저러스(Toys"R"Us)의 파산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막대한 부채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이르면 19일에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 파라다이스 카지노서 대만인 10억원짜리 '잭팟'…역대 최대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제주도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10억원 상당의 잭팟이 터졌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19일 새벽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파라다이스 카지노 제주그랜드에서 대만인 C씨(31)가 9억6천662만원 상당의 잭팟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 대북 외교압박 전세계 동참…남미·중동·유럽 '北대사 나가'

    (워싱턴·서울=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김아람 기자 = 국제사회에서 북한 대사 추방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와 쿠웨이트 등 남미와 중동에 이어 스페인도 유럽 최초로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페인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의 6차 핵실험은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자국 주재 김혁철 북한 대사에게 오는 30일까지 출국할 것을 명령했다.

  • 검찰 고소·고발 중심에 선 MB…전직 대통령 수사 시작되나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과거 보수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댓글공작'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원순 제압 문건' 등이 논란거리가 되고 피해자의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각종 불법행위에 연관된 의혹을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의 중심에 서게 됐다.

  • '양신'양준혁, 10억 사기 당해

    삼성라이온즈 전 야구선수 양준혁(48)이 10억원대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정모 씨(48)를 심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