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틸러슨이 불붙인 北급변사태 논의…"북핵확보에 中군대도 참가"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지난주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의 핵무기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미국과 중국 고위 관계자들이 논의했다고 공개했다. 북한 정권 붕괴 후 상황을 놓고 미·중간 논의가 오갔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었다.

  • [2017년 그사건 이후] '툭~' 끊어진 일곱 식구 생명줄

    30개월 된 막내딸과 7살 넷째 딸은 아직도 수시로 아빠를 찾는다. 너무나 갑자기 떠나버린 아빠. 아이들은 정말 아빠가 하늘나라로 갔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고교 2학년인 큰딸은 얼마 전 갑자기 가슴을 움켜잡고 쓰러졌다.

  • 문 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정상화 기틀…시급한 외교숙제 마쳐"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번 중국 방문은 경제 분야뿐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구축을 위한 4대 원칙 등 정치·안보 분야까지 포함해 한중관계의 전면적인 정상화와 협력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매우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 中 자동차 스타트업들, 속속 전기차 출시…테슬라 반값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중국 자동차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들이 속속 전기차를 내놓거나 신차 출시 계획을 밝히며 세계적 전기차 업체인 미국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대한항공, 주인 없는 짐 싣고 12시간 비행…"보안관리 허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가 주인 없는 짐을 싣고 12시간 가까이 비행한 사실이 드러나 승객·보안 관리에 허점을 노출했다. 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 5분(현지시각)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떠나 오후 6시 인천에 도착한 KE130편에 인도인 A 씨가 탑승하지 않았다.

  • 中군용기 5대, 이어도 서남방 KADIZ 침범…공군 긴급출격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중국의 폭격기와 전투기를 포함한 군용기 5대가 18일 제주도 남방 이어도 인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해 우리 군 전투기 편대가 긴급 출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10시10분경 중국 국적의 군용기 5대가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진입하는 것을 포착하고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했다"고 밝혔다.

  • 신생아 사망원인 이틀째 '오리무중'…3명 '세균감염'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신재우 김민수 기자 =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잇따라 숨진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이 이틀째 오리무중이다. 그나마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사망 신생아 4명 중 3명이 '그람음성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확인된 점은 성과로 꼽힌다.

  • 택배업체들 "바쁘다 바빠"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우편물이 급증하며 배송업체들의 업무량이 폭주하고 있다. 이는 한국행 택배가 많은 한인 배송업체들도 마찬가지로 연말특수가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15일 CBS는 올해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라 소매 업체들이 제시간에 선물을 배송할 수 있는 시간이 하루 적어지며 배송업체들의 업무량이 더 늘어났다고 전했다.

  • LA 갤론당 3.14달러. 5센트 하락

    남가주 개스값이 5주째 하락한 가운데, 연말까지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남가주자동차협회(AAA)가 14일 전망했다. AAA에 따르면 이날 레귤러 기준 LA-롱비치지역 개스값은 갤론당 평균 3. 14달러로 일주일 전보다 5센트 낮아졌다.

  • 샌호세·파사디나·SF, 학력별 임금격차 크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샌호세, 파사디나, 샌프란시스코 등이 학위간 임금격차가 큰 도시로 나타났다. 11일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금융 자문 회사 '스마트애셋(SmartAsset)'이 전국 2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학위 수준이 연봉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10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