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테러 이용된 차량, 현대 i40…車테러 프랑스-독일-영국 강타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영국 런던에서 22일(현지시간) 발생한 테러는 보행자들을 겨냥한 차량돌진이라는 수법 때문에 더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부지불식간에 당할 수 있는 테러여서다. 안보·대테러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을 작년 프랑스 니스, 독일 베를린에서의 차량 테러 모방범죄로 보고 그 위험성에 대한 재평가에 돌입했다.

  • 런던테러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투한 英외무차관 '영웅'으로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현장에 뛰어들어 다친 경찰관을 돕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 민주, '현장투표 유출 파문' 후폭풍…경선 시작부터 '덜커덩'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김동호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현장투표 자료 유출 파문'으로 초반부터 덜컥거리고 있다. 당 선관위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형사고발 가능성도 언급하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캠프 관계자들은 이미 유출 추정 자료가 유권자들에게 영향을 주는 등 '엎질러진 물'이라면서 불만을 터뜨리고 있어 논란은 잦아들지 않고 있다.

  • "대우조선 도산시 59조원 손실…공포마케팅 아니다"

    "수출입은행 1. 1조원 자본확충…자본확충펀드는 사용 안 해".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박초롱 기자 =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대우조선해양[042660] 도산 시를 가정한) 59조원의 손실 추정치는 공포마케팅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하늘도 반겼나'…세월호 인양 날 나타난 '리본 구름'

    (수원·원주=연합뉴스) 류일형 최해민 이영주 기자 = 1천72일만에 세월호 인양작업이 시작된 22일. 강원 원주 일대 하늘에서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표식인 '노란 리본'과 같은 모양의 구름이 포착돼 전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우리 아이가 저런 곳에서 3년을…미수습자 가족들 "억장 무너져"

    (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정부가 세월호 침몰 3년 만인 23일 처음으로 선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데 대해 미수습자 가족들이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전날부터 1. 6km 떨어진 배 위에서 인양 과장을 보고 있는 가족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간절히 기도해준 국민들과 정부 관계자, 현장 안팎에서 인양에 애쓰시는 많은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6년째…'래브라도레트리버'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견종은 래브라도레트리버(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애견협회인 미국켄넬클럽(AKC)이 21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견종 상위 10종을 발표했다. 1위는 역시 래브라도레트리버가 차지했다.

  • 약회사 사장 살인 혐의 무죄  

    미국에서 64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미국 공중보건사에 큰 오점을 남긴 2012년 '곰팡이 오염주사'사건과 관련 문제의 약품 제조회사 사장의 살인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 매사추세츠 주 연방 대배심은 22일 약품제조사 '뉴잉글랜드컴파운딩센터(NECC)'의 배리 캐든(50)전 사장에 대한 25건의 2급 살인 혐의에서 무죄를 평결했다.

  • 남편 정치생명 위협하는 아키에 여사

    2021년까지 3연임을 꿈꾸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63)가 최대 위기를 맞았다. 부인 아키에 여사(55)가 명예교장이던 모리토모(森友) 학교법인이 로비를 벌여 헐값에 국유지를 학교 부지로 매입했고, 아베 본인은 물론 정권이 조직적으로 이를 은폐하고 있다는 의혹이 파문을 일으켜서다.

  • 다저스, 25일 취업박람회

    LA다저스는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LA다저스타디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웰스파고, UCLA, USC,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등 80여 기업과 기관들이 4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소개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