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 휴대전화 대신 체중계로 시장 복귀 꿈꾼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전까지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을 호령했던 핀란드 전자기기업체 노키아가 이번에는 체중계로 소비자가전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노키아는 올해 여름 100달러(약 11만4천원) 상당의 욕실용 체중계를 비롯해 체온계, 혈압계 등 인터넷 커넥티드 건강기기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김종인, 돌고돌아 '安 킹메이커'로…막판 대선구도 흔들까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28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를 사실상 지원하기로 하면서 대선 판도에 영향을 미치는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안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대표에게 '개혁 공동정부 준비위원장'직을 제안했다고 밝혔고, 김 전 대표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의견이 맞으면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교복 이어 이름 적힌 목걸이도…세월호 미수습자 2명 흔적

    (목포=연합뉴스) 형민우 정회성 김형우 기자 = 세월호 선체 수색 열흘 만에 미수습자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돼 수색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8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월호 4층 객실에서 가방 1점이 발견됐다.

  • 대선 유권자 4천247만명…60대 이상 '최다' 1천36만명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5월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유권자가 총 4천247만9천710명으로 집계됐다. 행정자치부는 대선 선거인명부를 확정한 결과,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 수가 이렇게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 사드 비용, 美부담 원칙은 한미 합의사항…약정서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이영재 기자 = 주한미군에 배치된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비용을 미국이 부담한다는 원칙은 한국과 미국 간의 공식 합의사항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간의 사드 비용 부담에 관한 원칙은 작년 7월 사드 배치를 논의한 한미 공동실무단이 체결한 약정에 담겨있고,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이런 내용이 담긴 약정에 정식 서명했다.

  • 중앙양로병원 인근 아파트서 '대형 화재'

    27일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 중앙양로병원 근처 아파트에서 큰 불이나 양로병원 환자들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일대가 큰 혼란을 빚었다. 화재 건물은 비어있던 아파트여서 다행히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LA소방국(LAFD)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 나도 모르는사이 가입 취소'벌금 폭탄'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인 김씨(LA한인타운·50)는 얼마 전 보험회사에서 청구서을 받았는데 200달러인 줄 알았던 보험료가 1000달러로 청구돼 있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조가 안됐던 것. 보험 에이전트에게 바로 연락해 알아보니 커버드 캘리포니아에서 세금보고 관련 서류를 보내라고 우편으로 통보했었는데 가입자가 보내지 않자 자동으로 가입취소 시킨 것이었다.

  • 쫓고 쫓기고 도망가고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게임이다. 선거일을 2주도 채 남겨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 후보들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무한 경쟁의 막판 유세에 돌입했다. 여론조사 지지율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독보적 선두를 달리고 있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보수층 이탈로 주춤하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 "25년간'그날'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촉망받는 영화감독 저스틴 전(35) 씨는1992년 4·29 LA 폭동이 일어날 당시 열 살 소년이었다. 한국 해병 출신인 아버지는 LA인근 파라마운트에서 신발 가게를 운영했다. TV에 시내 상점들이 불타는 장면이 나오던 그날 아버지는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 露積成海 노적성해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는 뜻의 사자성어. 재외선거가 앞으로 2일 후면 종료된다. 맘에 드는 후보가 없더라도 차선의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자. 지지 후보가 달라도 우리의 한 표, 한 표가 모여 나라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