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발한 '커닝 방지' 아이디어?

    인도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각자 머리에 종이상자를 쓴 채 시험을 치르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져 관심을 끌었다. 20일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도 카르나타카주 하베리의 한 대학교 학생들이 커닝할 수 없도록 상자를 머리에 쓰고 화학시험을 치렀다.

  • 뭐 뜸들일 것 있나요? '스피드婚' 확산

    결혼 전 사귄 기간 평균 3. 3년, 6개월 단축. 일본의 인기 여배우 아오이 유우(34)가 지난 6월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42)와 결혼을 발표했을 때 많은 일본인들은 좀체 상상하기 어려운 커플이라는 점에서 한번 놀랐고, 그들이 교제를 시작한 시점이 올해 4월이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다.

  • 말레이 / 이런 아빠 저런 아빠

    말레이시아 법원이 10대 의붓딸을 3년여간 성적으로 학대한 남성에게 징역형 202년과 태형 23대를 선고했다. 줄리 랙 압둘라 판사는 17일 A(36)씨에 대해 의붓딸을 성추행·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는 등 22개 혐의를 유죄로 판결했다.

  • 스트레스 받은 나무서 뽑아낸 '신비의 꿀'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마누카 꿀 230g짜리 한 병이 영국에서 200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헤럴드는 18일 뉴질랜드 북섬 아휘리에 있는 '트루허니'가 생산한 2017년산 마누카 꿀 레어 하비스트 제품이 런던에 있는 셀프리지스와 해로즈백화점에서 팔리고 있다며 230g짜리 한 병 가격이 무려 1천388 파운드(약 210만원)에 이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 "누구든지 맘대로 죽여도 돼"

    로드리고 두테르테(사진)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위해 경찰 간부를 임명하면서 "마음대로 죽여도 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20일 일간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주 '필리핀 비즈니스 콘퍼런스 & 엑스포' 행사에 참석, 호비에 에스페니도를 중부 바콜로드시 경찰서 부서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에스페니도 부서장에게 부임하면 '누구든 맘대로 죽여도 된다'고 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