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도 美에 깃발 꽂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 시밀러(바이오 복제약)를 미국에 출시했다.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이 개발한 레미케이드는 류머티즘·궤양성 대장염·건선 같은 자가면역질환(체내 면역세포가 건강한 세포·조직까지 공격하는 증상)에 효과를 보이는 치료제다.

  • "부하직원 공적 가로채기"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상사의 행동은 '공적을 가로채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적자원소프트웨어엡체 '밤부HR'이 최근 전국 1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상사의 행동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내가 한 일인데 상사가 자신이 한 일인 마냥 '공적을 가로채 갈 때'가 최악으로 꼽혔다.

  • "美 풋볼선수 87% 뇌에서 외상 흔적"

    미국프로풋볼(NFL)을 포함해 미국 내에서 활동한 풋볼 선수들의 뇌를 분석해본 결과 무려 87%에서 만성뇌외상병(CTE)과 관련된 징후가 포착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보스턴 의과대학과 VA 보스턴 헬스케어 시스템이 선수 가족들로부터 연구용으로 기증받은 풋볼선수 202명의 뇌를 분석해본 결과 87%인 171명의 뇌에서 CTE 징후가 발견됐다.

  • 페이스북도 AI 스피커 개발 나서…15인치 터치스크린 장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IT 업계의 유행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은 대만 위탁제조업체 페가트론 테크놀로지에 AI 탑재 스마트 스피커 생산을 맡겼다고 대만 IT 전문매체 디지타임스가 25일(현지시간)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회생신청에 대표 사망까지…망고식스 가맹점 어쩌나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의 강훈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이 회사에 속한 300여개 가맹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미 임직원이 대거 퇴사하고 기업회생을 신청하는 등 회사가 상당히 어려워진 상황에서 대표까지 사망해 가맹점 줄폐점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박근혜·이재용 재판 선고 생중계 가능…대법원, 규칙 개정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사회적인 관심을 끄는 법원 1·2심 주요 재판의 결과를 앞으로 안방 TV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대법원은 25일 오전 양승태 대법원장이 주재하는 대법관 회의를 열고 8월 1일 자로 현행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1·2심 재판 선고의 생중계를 허용하기로 했다.

  • 송영길·손혜원, 김군자 할머니 빈소서 '엄지척 기념사진' 논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손혜원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한 기념사진이 25일 SNS 등에서 논란이 됐다. 논란은 한 트위터 이용자가 전날 오후 7시 20분께 송영길·손혜원 의원이 경기 성남 분당 차병원 장례식장의 김군자 할머니 빈소에서 일행과 촬영한 기념사진을 인터넷에 게시하고 "이들 표정 보고…칠순잔치 오셨나"라는 글을 남기면서 시작됐다.

  • 文대통령, 美광우병에 "위험하지 않아도 국민께 조치 상세보고"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미국에서의 비정형 '소해면상뇌증'(BSE·일명 광우병) 발생과 관련, "비록 우리에게 위험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BSE의 현황과 정부의 조치를 국민께 자세히 보고하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해달라"고 말했다.

  • 구멍 1개로 번갈아 호흡…살려달라 애원에도 안멈춘 '지옥트럭'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칠흑처럼 새까만 트레일러 짐칸 내부는 출발 전부터 이미 뜨겁게 달궈진 상태였다. 멕시코에 인접한 미국 텍사스 주(州) 러레이도에서 멕시코와 과테말라 출신의 불법이민자를 90명 넘게 꽉 채워 태운 트레일러가 시동을 건 22일(현지시간) 텍사스 남부의 최고 기온은 섭씨 38도에 이르렀다.

  • 크로스오버 재즈공연

    LA한국문화원은 내일(26일) 저녁 7시 30분 3층 아리홀에서 '켈리 최와 체스톤디 프로젝트'와'조우(Encounter)'라는 주제의 재즈공연을 개최한다.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들이 한국 전통 음악과 재즈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오버 재즈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