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안 에어라인'

    '하와이안 에어라인'(Hawaiian Airline)이 미 전국에서 가장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연방교통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하와이안 에어라인의 지난 10월 기준 정시 비행률은 89. 5%에 달한다. 델타항공은 89. 4%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으며, 스피릿 항공이 87.

  • 5년 텃밭 뺏긴 공화당…트럼프의 위기

    12일 실시된 앨라배마주(州) 상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더그 존스(63) 후보가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공화당의 로이 무어(70)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개표 결과 존스 후보는 49. 9%를 득표해 48. 4%를 얻은 무어 후보를 1. 5%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 아시아나, 14년 연속 '기내서비스'최고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서비스가 14년 연속 세계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2일 LA 소재 페닌슐라 베벌리힐스 호텔)에서 비즈니스 여행 전문지 글로벌 트래블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기내서비스상'과 '최고 승무원상'을 수상했다.

  • '탐욕'라스베가스 2년째 1위

    미국서 가장 죄악된 도시로 라스베가스가 2년 연속 꼽혔다. 금융 및 신용 정보 웹사이트 월릿허브(WalletHub)는 전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150개 도시를 포함, 총 182개 도시를 '분노&증오', '질투', '방종&악행', '탐욕', '정욕', '허영', '태만'등 7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비교·분석했다.

  • 결국…국민의당, 분당 수순?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문제를 놓고 극심한 내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가 각자 독자 세력화에 속도를 내면서 결국 분당 수순으로 치닫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안철수 대표가 12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를 전후해 바른정당과의 당대당 통합 방침을 선언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고 있어 주목된다.

  • "내일 경기도를 포기합니다" 

    지난 12일 오후 8시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내일 경기도를 포기하겠습니다'라고 한 줄(사진)을 올렸다. 아무런 배경 설명 없이 올라온 글의 의미를 두고 이튿날인 13일 오전까지 설왕설래했다. '경기도지사직을 포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 한국당, 대여투쟁·계파갈등 난제첩첩

    '친홍'(親홍준표) 김성태 의원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자리에 오른 가운데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잇다. 제1야당의 원내사령탑으로서 1년 간 한국당 의원들을 이끌게 된 김 원내대표 스스로도 "야당 원내대표는 결코 벼슬이 아니다"라고 할 만큼 한국당이 당면한 과제는 만만치가 않다.

  • '남자의 독감'…남자들 엄살 아니고 증상 더 심한 건 사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같은 감기에 걸려도 남자가 여자보다 심하게 앓는다는 설이 있다. 영미권에는 이와 관련, '남자의 독감'(Man flu 또는 Man's flu)이라는 용어가 있다. 옥스퍼드사전 등에도 오른 이 단어엔 (여자와 달리) 남자는 독감 등으로 아플 때 증상을 과장하고 엄살을 떤다고 비꼬는 뜻이 담겨 있다.

  • 틸러슨 美국무 "北과 전제조건 없이 첫 만남 용의" 파격 제안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이승우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이 12일(현지시간) 북한 핵·미사일 도발 위기와 관련해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기꺼이 북한과 첫 만남을 하겠다"고 말했다. 북한의 비핵화 의지 확인 또는 핵·미사일 도발 중단 등 북·미 대화를 위해 기존에 내걸었던 조건을 일단 접어두고 협상 착수를 위한 무조건적 회동에 나설 수 있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제안이다.

  • 쓰러진 노인에 패딩 벗어준 중학생들, 국회의원상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한파 속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인에게 패딩을 덮어주고 응급조치를 한 학생들이 국회의원상을 받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전농중학교 엄창민, 정호균, 신세현 학생에게 국회의원상(선행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다음 주 중에 상을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