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밥값은 대통령이…" 미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청와대의 부부 식대와 고양이 사료 값 등 가족생활비는 대통령의 봉급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줄줄 새고 있는 각 부처의 특수활동비 지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며 솔선수범을 보인 것이다.

  • 1위 레이건·2위 케네디

    1950년 이후 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통령은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으로 나타났다. 다시 백악관으로 가장 부르고 싶은 대통령 1위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꼽혔다. 미 버지니아대학 정치센터와 로이터/입소스는 11∼15일 전국 성인 1천472명을 상대로 1950∼2000년(드와이트 아이젠하워∼빌 클린턴) 대통령들에 대한 인기도 조사를 했다.

  • 도박사이트 "트럼프 탄핵 확률 80%"

    러시아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중단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언론들이 연일 보도하면서 탄핵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인기 도박사이트에서 67%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확률이 한 주 만에 80%로 올랐다.

  • 강경화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고려없이 해야"

    (영종도=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강경화(62)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5일 대북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관계없이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새벽 뉴욕발 대한항공 여객기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질문에 "인도적 지원은 인간이 고통받는 데 대해 해야 하는 인류 보편의 가치이기에 정치적 고려와는 별도로 해야 한다"며 "그것이 유엔의 원칙이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 술 마시고 '흥청망청'…대학축제서 '탈선'하는 청소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고등학생들이 대학축제 주점으로 술 마시러 간다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하더라고요. ". 전북 익산의 원광대학교에 재학 중인 A(21)씨는 대학축제를 찾은 고등학생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노심초사했다.

  • 文대통령 "대통령 지시 이견 제시는 의무…받아쓰기 말라"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대통령 지시에 대해 이견을 제기하는 것은 해도 되느냐가 아니라 해야 할 의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이 '대통령님 지시사항에 이견을 제시할 수 있느냐'고 묻자 "잘못된 방향에 대해 한 번은 바로 잡을 수 있는 최초의 계기가 여기인데, 그때 다들 입을 닫아버리면 잘못된 지시가 나가버린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 정유라 송환…'최순실 게이트' 재수사하나·崔 심경 바뀔까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덴마크에 구금된 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가 돌연 한국송환을 받아들이면서 검찰에서 어떤 진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검사를 임명하며 '최순실 국정농단' 재수사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 유력한 '내부자'인 정씨의 신병 확보가 본격적인 재수사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 독실한 크리스찬 '로버트 안의 기도'

    로버트 안 후보가 출마한 제 34지구내 한인교회 목회자와 장로 등 교계 관계자 100여명이 24일 JJ그랜드호텔에서 독실한 크리스찬인 안 후보를 위한 후원기도모임을 열었다. 참석자들과 함게 기도하고 있는 안 후보.

  • "한인들 손에 승부 달려"

    제 34지구 연방하원 선거에 출마한 로버트 안 후보가 결선(6월6일)을 2주 앞두고 상승세를 타고 있다. LA지역 미 주류 언론 중 하나인 '데일리뉴스'는 23일 로버트 안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매체는 로버트 안 후보의 활동과 이력을 바탕으로 안 후보가 변화를 불러오며 지역을 잘 대변하는 의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보통의 마음이나 감정을 이르는 말.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테러의 피해자들을 도와 일약 영웅이 된 노숙자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도 사람이고 인정이 있다. 사람을 돕는 것은 본능이며 사람이라면 해야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