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그만 좀 싸웁시다"

    두 파로 나뉘어 갈등과 내분을 겪고 있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이 공동 회장제를 도입하며 통합을 선언하고 나섰다. 교회협은 25일 남가주교협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통합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

  •  "목사 '설교' 가장 중시"

    미국인들은 새로운 교회를 선택할 때 목회자의 설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종교 전문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최근 '새로운 교회 또는 예배 처소의 선택'이란 제목의 설문조사를 발표하고 "83%의 미국인들이 교회 선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설교를 꼽았다"고 밝혔다.

  • '성경을 얼마나 자주 읽나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은 과연 성경을 얼마나 자주 읽고 있을까. 미국성서공회가 최근 발표한 '2016년 미국 10대들의 성경 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중 4명 이상이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성경을 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고발한 장로 16명 중징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조용기 원로목사를 횡령 혐의로 고발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바로세우기 장로 기도모임'(기도도임) 소속 장로 16명에 대해 출교와 제명 등 중징계를 내리며 내홍을 겪고 있다.

  • 교황선출 콘클라베 시작…가톨릭 시선 바티칸으로

    (서울=연합뉴스) 전 세계 12억 가톨릭 신자들의 지도자인 제266대 교황을 선출할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일정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시작된다. 베네딕토 16세(85)가 지난달 11일 생존한 교황으로는 거의 600년 만에 고령을 이유로 같은 달 28일 자진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지 한 달여만이다.

  • 한인 61% 개신교 신자

    미주 한인 10명 가운데 약 6명은 개신교도(Protestant)이며 아시아계중 개신교도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 1~3월 전국의 아시아계 미국인 3천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 발표한 종교성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계 미국인 응답자 504명 가운데 61%가 자신을 개신교 신자라고 밝혔다.

  • "교회 대물림 잘못" 세습 회개

    대형교회 세습의 원조격인 서울 강남구 역삼동 충현교회 김창인(96) 원로목사가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것은 잘못이었다"고 공개된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했다. 김 원로목사는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의 한 교회에서 열린 원로목회자 예배 모임에서 '충현교회 (정상) 회복을 위한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목회 경험이 없고, 목사의 기본 자질이 돼 있지 않은 아들 김성관 목사를 무리하게 지원해 비밀투표가 아닌 찬반기립 방식으로 위임목사로 세운 것은 나의 일생일대의 실수이며 하나님 앞에 큰 잘못을 했음을 회개한다"고 고백했다.

  • 경산 종법사 "원불교 세계화 앞장"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경산 종법사(사진)가 지난 14일 LA원불교당을 찾아 '원불교 세계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원불교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종법사는 "원불교는 부처님의 교법을 시대화, 생활화, 대중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라며 "각자의 삶속에서 교법을 적용해 삶을 한층 풍요롭게하고 향상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가주청년연합회, 30일 25회 집회 개최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집회가 열린다. 남가주청년연합회(HYM·대표 더글라스 김)가 오는 30일과 10월1일 이틀간 오후 7시부터 세리토스장로교회(11841 E. 178th St. , Artesia)에서 '제25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를 진행한다. 'Here am I(사 6:8)'라는 주제로 열리는 집회의 첫날에는 하비스트교회 김원종 담임목사, 둘째날에는 HYM 더글라스 김 대표가 강사로 나서 청년들에게 헌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