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산둥성 韓유치원생 통학버스 화재사고…11명 사망, 27분만의 참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한중 국적의 유치원생 11명이 숨진 중국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 유치원 통학버스 화재 참변은 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웨이하이 현지 공안 당국과 주중한국대사관, 현장에서의 목격자 전언을 종합하면 '웨이하이중세한국국제학교' 부설 유치원 버스에 불이 난 시각은 현지시간으로 9일 오전 9시.

  • "이종 격투기 꺾어 복수해라"

    중국 태극권 고수가 '전통 무술은 가짜'고 주장하는 이종 격투기 강사와 가진 대결에서 한주먹에 나가떨어진 사건이 일어나자 중국의 한 대기업 총수가 이 격투기 강사와 전통 무술 고수 간 대결에 1000만위안(약 17억원)의 상금을 내걸고 중국 무림의 자존심 회복을 독려하고 나섰다.

  • 佛은 '엄마뻘', 美는 '딸뻘'

    프랑스 엘리제궁의 새 안주인이 될 브리지트 트로뉴(64·본지 5월2일자 7면 보도)에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47)와 트로뉴에 대한 비교가 호사가들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 프랑스 파리시민은 누굴 택했나…마크롱 90%, 르펜 10%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프랑스 대선이 무장경찰들의 삼엄한 테러 경비 속에서 치러진 가운데 수도 파리의 유권자 10명 중 9명은 에마뉘엘 마크롱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파리에서 중도 신생정당 '앙마르슈' 후보인 마크롱은 89.

  • 돌연 물러났던 주중美대사 이혼 확인…"中미인계 빠졌을 가능성"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계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중국 대사를 맡았다가 돌연 사의를 표했던 게리 로크(63) 중국 주재 미국 대사가 이미 이혼한 사실이 확인됐다. 중화권 매체들은 8일 미국 시애틀 KIRO7 방송을 인용해 로크 전 대사의 부인 모나 리(李蒙) 여사가 자신의 이혼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하며 그의 사임과 이혼에 중국의 '미인계'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佛 최연소 대통령 39세 마크롱 당선

    프랑스 중도신당의 에마뉘엘 마크롱(39·사진)이 극우진영의 마린 르펜(48·국민전선)을 꺾고 역대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됐다. 7일 프랑스 주요 여론조사기관들의 출구조사결과에 따르면 마크롱의 득표율은 65. 5∼66.

  • 주한 미군, '북파 공작원 부대' 만든다

    미국이 대북 정보 수집 능력을 끌어올리려는 조치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주한 미군은 올 하반기 대북 휴민트(HUMINT·인적 정보) 전담 부대를 창설키로 했고, 미 행정부 내에 북한 정보만을 다루는 통합 정보 조직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도 시작됐다.

  • 北, 또 미주 한인남성 구금

    북한 당국이 한국계 미국인 김학송 씨를 구금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현재 북한에 억류된 4번째 미국 시민권자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은 "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평양과기대 운영 관계자로 사업하던 미국 공민 김학송을 반공화국 적대 행위를 감행한 혐의로 공화국 법에 따라 6일 억류했다"고 보도했다.

  • 24세 연상 아내 '엘리제궁 안주인'되다

    프랑스 1차 대선 투표가 끝난 지난달 23일 저녁 파리 도심 포르트드베르사유. 1위로 결선행이 확정된 중도 신당 '앙마르슈'의 에마뉘엘 마크롱(40) 후보가 24세 연상의 아내 브리지트 트로뉴(64)와 함께 무대에 모습을 나타내자 지지자들은 트로뉴에 더 큰 환호를 보냈다.

  • 콜롬비아 여성, 애인과 다투다 100달러 90장 삼켜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남미 콜롬비아의 한 병원에서 복통을 호소하는 28세 여성의 뱃속에서 100달러짜리 지폐 57장((약 644만 원)을 끄집어내는 엽기적인 수술이 실시됐다. 이 여성은 남자 친구와 돈을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100달러짜리 지폐 90장(약 1천17만 원)을 삼켰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