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전쟁에 가까워지고 있다" 

    백악관 안보사령탑인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일 "북한과의 전쟁 가능성이 매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미·북 협상과 관련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야 미국과 협상할 것"이라고 했다.

  • 규모 6.0 강진 발생

    남미 에콰도르 해안 부근에서 3일 새벽 초기 진단 규모 6. 0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관측소는 바히아 데 카라케스로부터 20㎞ 떨어진 곳이 진앙지라고 말했다. 지하 24㎞에서 터진 지진은 이날 현지시간 오전 3시20분께 관측됐다.

  • 美中 군장성들 비공개회담 종료…北 최악상황 대비방안 논의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미국과 중국의 군 장성들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비공개 군사회의를 열고 북핵문제를 둘러싼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일 미국 합동참모본부의 리처드 클라크 중장과 사오위안밍(邵元明)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이 주재한 이틀간의 비공개 군사회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 "北이 쏜 미사일, 장난 아니다"

    국방부는 북한이 지난달 29일 발사한 '화성-15형'을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으로 평가한다고 1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보고한 현안자료를 통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은 비행특성(최대고도 속력, 단 분리 등)과 외형(1·2단 크기 증가, 9축 이동형발사대) 고려 시 신형 ICBM급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 北, 하나뿐인 평창 출전권 포기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조가 평창올림픽 출전권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데드라인(마감 시한)까지 평창 출전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 페어조는 북한에서 유일하게 평창행 출전권을 자력 확보한 선수들이다.

  •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게시물 1위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은 쌍둥이를 임신한 비욘세의 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의 게시물은 지난 2월 이후 1118만여회의 '좋아요'를 받았다. 2위는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의 출산 소식을 전한 사진이 차지했다.

  • 美 남성 커플, 태국 사원서 '엉덩이 셀카' 찍고 철창행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태국의 유명 사원에서 엉덩이 노출 사진을 찍은 미국인 남성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돼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30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셉 제이 다실바(38)와 트래비스 레리-스팩맨 다실바(36)라는 이름의 미국인 남성 커플은 지난 24일 사진 공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에 방콕 새벽 사원(왓 아룬)에서 어깨동무를 한 채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 징역 20년 선고…법정서 음독 자살

    보스니아 전범 슬로보단 프랄략(72)이 29일 네덜란드 헤이그 국제 유고전범재판소(ICTY)에서 열린 재판 도중 징역 20년이 선고되자 독극물이 든 약병을 꺼내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90년대 보스니아 내전 당시 전범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 온 그는 재판부가 징역 20년을 유지한다고 판결하자 작은 병을 꺼낸 뒤 내용물을 마셨다.

  • 후진국 가서 함부로 약 사먹었다간…

    세계 각국이 '가짜 약'탓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후진국에서 유통되는 약 10개 중 1개는 가짜이고, 아프리카에서 유통되는 말라리아 치료약의 60% 이상이 가짜라고 밝혔다. 매년 수십만명의 아이들이 가짜 치료약 탓에 숨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 정체는…'곰'이었다

    수세기 동안 히말라야의 설산에서 '목격'됐다는 반인반수(半人半獸)의 '설인(雪人·사진)'은 결국 곰이었다. 그동안 수집된 털과 이빨, 모피, 똥, 뼈 등 '증거물'에 대한 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히말라야 지역에 사는 곰의 것으로 판명됐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8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