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진 / 두바이에 '액자 전망대'탄생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희한한 모양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생겼다. 두바이 도심 자빌 공원에 가로 93m, 세로 150m 규모의 직사각형 액자 모양 전망대가 완공돼 내년 1월 일반인에게 문을 연다. '두바이 프레임'(두바이 액자)으로 명명된 이 전망대는 안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화려하게 감쌌다.

  • "中, 美 제치고 1위…韓 경제대국 8위로" 

    한국이 오는 2032년 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같은 해 중국 경제는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인도는 내년에 영국과 프랑스의 경제 규모를 앞지르면서 세계 5대 경제대국 반열에 오를 것으로 분석됐다.

  • 캐나다 희귀병 6세 어린이에 세계 각지서 성탄 카드 수천장 답지

    (밴쿠버=연합뉴스) 조재용 통신원= 선천성 희귀병을 앓고 있는 캐나다 어린이에 세계 각지에서 성탄절 카드가 답지하는 온정의 물결이 흐뭇한 화제다. 25일(현지시간) CTV에 따르면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밴쿠버 인근 리치먼드 시에 사는 아동 오언 데이비(6)에게 성탄절을 축하하는 수 천장의 카드가 몰려들어 희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병들게 조작하고 복제했다…중국 '동맥경화 강아지' 논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룽룽(Longlong)'은 검은색과 갈색, 흰색이 뒤덮인 털을 가진, 겉보기에는 여느 비글종 개와 다름없다. 차이가 있다면 룽룽은 태어날 때부터 혈액응고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룽룽은 유전자가 조작된 개를 다시 복제한 개다.

  • 北·中, 서해상서 30여차례 유류 밀거래

    북한 선박들이 지난 10월 이후 30여 차례에 걸쳐 서해 공해상에서 중국 국적 추정 선박들로부터 유류(油類) 등을 넘겨받아 밀수하는 현장을 미국 정찰위성이 포착해 한·일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이 새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 과정에서 강력한 해상 차단 방안을 포함하려 했던 것은 북·중 간 유류 밀수 확산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北도발·트럼프-김정은 '말폭탄'에 동북아 정세 악화일로

    2017년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핵실험 도발에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가 강력한 제재로 맞서면서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한 해였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고받는 '말폭탄'에 한반도 전쟁위기설까지 나돌며 동북아 정세는 악화일로로 치달았다.

  • 내년 5월 결혼하는 英 해리왕자-마클 공식 약혼사진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 내년 5월 결혼을 앞둔 영국 왕위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자(33)와 약혼녀 메건 마클(36)의 공식 약혼 사진이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해리왕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켄싱턴궁은 SNS를 통해 예비부부가 최근 윈저성 내 프로그모어 하우스에서 촬영한 흑백 사진 등 공식 약혼 사진 2장과 비공식 사진 1장을 공개했다.

  • 한국인 목사, 싱가포르서 치마속 몰카 찍다 8주 실형 처해

    (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목사가 여성의 치마 속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붙잡혀 징역 8주의 실형에 처했다고 22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싱가포르 법원은 지난 20일 여성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주를 선고했다.

  • 세계 최고령 추정 129세 남성 사망…

    세계 최고령자로 추정되는 브라질 남성이 129세로 사망했다. 2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주 내륙도시인 바우루 시에 사는 주제 아기넬루 두스 산투스(사진)가 이날 오전 시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아기넬루가 간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9시 40분께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2위는 'password', 1위는?

    올해 가장 많이 외부로 유출되어 보안이 허술한 비밀번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최근 암호관리 서비스업체 스플레시데이터(SplasgData)는 '2017년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100'을 발표했다. 순위는 서유럽과 북미에서 유출된 500만개의 비밀번호 자료를 토대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