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배에 대고 권총 발사, "그래도 돼?"

    방탄조끼 성능 시험하려고 아내에게 총을 쏜다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났다. 콜롬비아의 방탄조끼 제조사 사장이 자사 제품이 얼마나 견고한지 증명하기 위해 아내의 배에 총을 쐈다. 다행히 아내는 끄떡없었고, 이 사장은 유명인사가 됐다.

  • 프랑스서 눈치 빠른 배관공 신고로 폭탄테러 막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경찰이 급습한 파리 교외도시의 아파트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즐겨 사용하는 고성능 액체폭탄 완성물이 발견됐다. 7일(현지시간) 르피가로 등 프랑스 언론들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께 파리 남부 빌쥐프의 한 아파트에 수상한 물체들이 널려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TATP(트라이아세톤 트라이페록사이드) 폭탄의 완성물을 수거했다.

  • 루이뷔통·구찌, '마른 모델'퇴출 

    프랑스에서 지나치게 마른 패션모델의 활동을 금지하는 법이 다음 달 시행되는 가운데, 명품 패션 브랜드들도 모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동헌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와 케링(Kerring) 그룹은 6일 패션모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헌장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 "막내리는 쿠바 58년'카스트로 형제 통치'

    60년 가까이 쿠바를 통치한 카스트로 형제의 정권 이양 절차가 4일 시작됐다. 외신은 "라울 카스트로(86) 국가평의회 의장의 후임자를 선출하기 위한 첫 절차인 기초자치단체 대의원 선거가 이날 시작됐다"면서 "내년 2월이면 차기 국가평의회 의장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 獨 공원에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

    獨뒤스부르크 공원 '모래성' (뒤스부르크<독일> EPA=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뒤스부르크의 랜드스케이프 파크 환경공원에 새로 제작된 대형 모래성이 전시돼 있다. 이 모래성은 지난 3주간 모래 3천500t으로 지어졌으며, 1일 공식적인 높이 측정이 이루어질 예정.

  • 미얀마 '사상 최악' 로힝야 유혈사태 사망자 400명 육박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로힝야족 반군단체인 '아라칸 로힝야 구원군'(ARSA)의 경찰초소 습격으로 촉발된 미얀마 정부군과 반군 간 사상 최악의 유혈충돌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얀마군 당국은 ARSA의 경찰초소 습격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370명의 로힝야족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1일 밝혔다.

  • 코끼리 씨 말리는 왕서방의 상아 욕심

    주머니가 두둑해진 중국인들의 독특한 소비 행태가 코끼리와 당나귀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다르면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아프리카에 사는 코끼리 수가 30% 이상 줄어들었다"며 "이는 코끼리 상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과 관련이 깊다"고 최근 보도했다.

  • "모기 너 죽을래?" 위협했다 트위터 계정 폐쇄당한 사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일본에서 모기를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가 가입 한 달 만에 계정이 폐쇄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DaydreamMatcha'라는 아이디의 일본 트위터 사용자는 "나쁜 녀석! 내가 좀 쉬면서 TV를 보려는데 나를 이곳저곳 물어뜯으며 신이 났네? 죽을래? (사실 넌 이미 죽었어)"라고 적었다.

  • "김정은 첫째는 2010년생 아들"

    그간 베일에 가려 있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첫째 아이의 성별이 아들인 것으로 정보 당국이 파악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29일 국회 정보위에 따르면 '백두혈통의 적장자'로 확인된 김 위원장의 맏아들은 2010년 태어나 현재 일곱 살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 中남부 홍수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 온라인서 인기폭발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의 재난현장에서 구조된 '스마일 돼지'가 중국 인터넷에서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2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계속된 폭우로 물에 잠긴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친저우(欽州)의 한 돼지농장에서 지난 17일 새끼 돼지 한 마리가 구조대원들의 의해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