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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 수는 적고, 성 기능 떨어져"

    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콜라를 하루에 1L씩 마시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정자 수가 30% 적어 불임의 위험성이 높았다. 연구진은 처음에 '카페인'이 정액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건강한 남성 255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 "아들 원하면 섹스 전 아스피린을"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섹스 전 아스피린을 복용하면 남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아동보건인간발달연구소(NICHD) 연구팀이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 1천2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 B형·AB형,위암에 덜 걸려

    혈액형이 B형, AB형인 사람이 위암에 덜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센터 교수팀은 2006년 2월~2014년 5월 센터에서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997명과 일반인 1147명의 혈액형을 대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 "노화 38세가'고비'…가장 많이 늙어"

    노화 속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생활 습관 심지어 유전에 의해서도 모두 다르게 나타나지만 가장 급격하게 늙는 나이는 38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듀크대 댄 벨키스 교수 연구팀은 1972~1973년에 태어난 성인 남녀 954명을 대상으로 35년 동안의 신체변화를 조사했다.

  • "격렬한 운동 1분, 완만한 운동 45분과 효과 같다"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약 1분간의 격렬한 운동이 45분간 완만하게 운동한 것과 당뇨병 예방 및 심폐기능 개선 효과가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바쁜 일상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낭보이자 시간이 없어 운동하지 못한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새삼 확인된 셈이다.

  • [이거아세요] "실내에 빨래 건조하면 위험"

    미국에서도 방 안에 빨래를 널어놓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사우스 맨체스터 대학 병원의 데이비드 데닝 교수는 "세탁을 마친 빨래 더미는 약 2L의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 빨래를 실내에 널게 되면 실내 습도가 30% 증가한다"고 밝혔다.

  • "임신 중 독감백신 아기도 면역 효과"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으면 출산한 아기에게도 생후 6개월 동안 독감 면역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타 대학 의과대학 소아과 전문의 줄리 샤키브 박사는 최근 임신 중 독감백신을 맞은 여성이 출산한 아기는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에 비해 생후 6개월 동안 독감 감염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 성관계 파트너 많은 女 구강·인후암 확률 적어

    여성의 경우 성관계를 하는 파트너가 많을수록 구강암이나 인후암에 걸릴 확률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구강암과 인후암은 성적 접촉으로 전염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14일 미국과학발전협회 연례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면 남성의 경우 구강 성교 파트너의 수가 많을수록 인유두종 바이러스로 인한 두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 "암 조기검진, 생명 구한다?…증거 없다!"

    암 검진이 생명을 구한다는 주장은 입증된 바 없으며, 특히 유방암·전립선암·자궁경부암 조기검진이 과연 사망률을 낮추는지도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영국의학회지(The BMJ) 신년호에 논문과 사설로 실렸다. 암 검진의 득과 실을 저울질하는 데는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며, 득실이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피검진자들이 검진을 받을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 "발기부전, 수명 단축시켜"

    발기부전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시시피 대학 건강행위연구센터의 폴 로프린지 박사가 2003~2004년에 전국보건영양조사(NHNES)에 참가한 남성 1천790명(20~85세)을 대상으로 2012년까지 진행된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