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고령화…20년뒤 65세이상 半

    불교 조계종 스님의 평균연령이 향후 5년 이전에 '초고령화'에 진입하고, 20년 뒤에는 65세 이상 스님이 절반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범수 동국대 생사문화산업학과 교수가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65세 이상 조계종 스님들은 이미 지난해 16.

  • "朴대통령 하룻밤 묵는데   호텔침대·수도꼭지 교체"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했을 당시 하루동안 묵은 호텔에서 침대 매트리스와 수도꼭지 교체, 전용 화장대 설치 등 과잉의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중앙일보는 14일 '대통령의 하룻밤'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지난 2013년 박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준비했던 런던 주재 한국 공무원의 말을 빌어 청와대가 대통령이 투숙할 호텔의 침대 매트리스를 새것으로 바꿔달라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 41년 만에 '감격의 상봉'

    미국으로 시집갔다가 연락이 끊긴 자매가 한국 경찰의 도움으로 41년 만에 상봉했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살던 고모(66·여)씨는 1972년 미국인 남편과 결혼했다. 한국에서 첫아들을 낳았고, 돌이 지난 직후 미국으로 떠났다.

  • 평생 동고동락한 '의좋은 3형제'…크레인 추락사고로 풍비박산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현장에서 형제들끼리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12일 오후 카고 크레인에 매달아 놓은 바스켓이 8m 아래 바닥으로 추락, 일하던 3형제를 비롯해 인부 4명 중 두 형제가 숨지고, 둘째와 동료 인부 등 2명이 크게 다쳤다는 날벼락 같은 사고 소식을 접한 동료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 미국은 종신형, 한국은 겨우 징역 10년?

    지난 5일 미국 조지아주 지방법원은 22개월 된 아들을 더운 차 안에 방치해 죽게 한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징역 32년형을 추가로 선고했다. 비슷한 시간 한국에서는 5살 의붓아들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2차례 내던진 끝에 숨지게 만든 아버지에게 징역 10년과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 80시간이 선고됐다.

  • '나는 흙수저' 인식 급증…"개천에서 용 못난다" 절반 넘어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지난 20년간 자신을 '최하층'이라고 인식하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계층이동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 사회에서 고령화가 꾸준히 진행돼온 가운데 노인 인구의 증가 속도보다 노인범죄가 더 빨리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 "김무성-유승민 출당조치 검토" 파문

    새누리당 친박계 지도부가 12일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의 출당을 검토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2선 후퇴를 선언하고 물러날 것으로 예상되던 친박 핵심부는 오히려 친박 중심의 구당(救黨) 모임을 결성하기로 하고 비박 의원들을 "반란군"이라 부르며 강경 모드로 돌아선 것이다.

  •  "우병우를 찾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동행명령장까지 발부했지만 끝내 사라져 행방이 묘연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찾는 현상수배 전단. 10일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병우 은신처 제보하시는 분들 감사! 곧 잡을 것 같네요.

  • "청와대!" 소리치면, "방빼!"  

    바햐흐로 송년모임 시즌이다. 한국에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시민의 분노를 담은 사회 풍자 건배사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송년회가 '시국 토론장'을 방불케 한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국정농단 사태는 송년회장을 뜨겁게 달군다.

  • 名品…"안사고 빌려"

    '소유'보다는 '경험'에 가치를 두는 젊은 소비층이 늘면서 고가(高價) 제품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고가 브랜드도 빌려 쓰는 시대라는 것이다. 과거 서울 강남 일대 일부 중고 매장에서 명품을 빌려주는 일이 있긴 했지만 고가 브랜드 판매의 '최전선'이라는 백화점에서 나서서 빌려주는 건 올 들어 새롭게 나타난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