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에 '강남로'

    시카고 인근 윌링(Wheeling)시 한인문화 회관 진입로가 '강남로(Gangnam Drive)'로 명명됐다. 강남구는 16일 일리노이 주 제10지구 내 윌링시에서 우호교류·경제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강남로(Gangnam Drive)' 명명식(사진)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 美 등 해외탈세 단속 강화?…"배 째라!"

    한국 국세청의 해외탈세 징수 세액이 연간 1조원을 돌파했다. 하지만 추징금액의 불복 비율이 50%를 넘어서 정부의 대응전략이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8일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미국 등 해외에 소득과 재산을 은닉하는 역외탈세 조사를 통해 1조 2,861억원을 추징하고 이 중 86.

  • '아들 셋'병역면제…누구냐?

    병역을 면제받은 고위공직자들 가운데 아들도 병역면제로 군대에 보내지 않은 사람이 무려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 공공기관의 4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병역을 면제받은 2천520명 가운데 아들도 병역 면제자인 사람은 92명(3.

  • 공직자 절반이상 "SKY대 출신"

    현직 고위공무원 1476명중 55. 2% 서울·고려·연세대 졸업. 한국 현직 고위공무원의 절반 이상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출신으로 확인됐다.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용호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직 고위공무원 1476명 중 814명, 약 55.

  • 귀성전쟁도 추억 속에 사라질 듯…'나홀로 추석' 점증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바탕 귀성전쟁을 치른 뒤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둘러앉아 송편을 빚는 모습도 머지않아 옛 추억이 될 전망이다. 1인 가구 520만 시대, 추석에도 '나홀로족(族)'이 대세다. '나홀로족'은 연휴에도 가족과 친지끼리 모이는 대신 혼자 여행을 간다.

  • 이혼 여성 절반, 부부 재산 중 50%이상 분할받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이혼으로 부부가 재산을 나눠 갖는 경우 여성의 절반 가까이가 50% 상당의 재산 분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이 이혼시 분할받는 재산의 비중은 지난 20년간 20%포인트 가량 꾸준히 증가했다.

  • '유부녀와 불륜' 경찰관 "정직처분 부당" 소송냈다 패소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러 물의를 빚은 경찰관이 2개월 정직 처분의 징계에 불복,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청주지법 행정부(양태경 부장판사)는 14일 충북 모 경찰서 소속 A(48)경위가 충북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징계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 "손주 오니 좋은데 지진 난 위험한 곳이라 반갑지만은 않네요"

    (경주=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명절에 지진 소식 듣고 아들 내외와 손주들까지 찾아오니 좋기는 한데 지진 난 위험한 곳이라 마냥 반갑지만은 않네요…. ".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경북 경주시 내남면 일대는 지난 12일 리히터 규모 5.

  • 한국서 LA로… '어학연수 全盛時代' 끝

    한국 대졸자들에게 해외 어학연수 지역으로 각광받던 LA를 비롯한 미주 지역이 점차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어학연수생의 급감과 비용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기업이 신규 인력 채용시 어학 능력 대신 직무 경험이나 관련 경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해외 어학연수생이 급감하고 있다.

  • '뻥'뚫린 인천공항 보안

    이슬람국가(IS) 등 국제 테러와 북한의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천 국제공항의 보안 체계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감사원이 공개한 국민안전 위협요소 대응·관리 실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비행기 탑승자와 공항 입국자 명단을 비교 분석하지 않아 밀입국자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