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원인 1위는 '암'…10∼30대는 자살 사망자 최다

    (세종=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한국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여전히 '암'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10∼30대 젊은 층에서는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았다. 27일 통계청의 '2015년 사망원인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중 사망자 수는 총 27만5천895명으로, 전년보다 3.

  • 北 남파간첩 13명중 12명 탈북 위장

    최근 5년간(2012~2016년) 우리나라를 침투한 북한의 남파 간첩은 모두 13명이었으며 이 중 12명은 탈북자를 위장한 간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종명 새누리당 의원이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 군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지난 2012년 6명의 남파간첩을 침투시켰다.

  • 외교부, 최근 5년간 36건 비위징계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외교부 본부와 재외공관에서 총 36건의 비위행위가 적발돼 징계가 내려졌고, 이중 31%(11건)는 성 추문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당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태규 의원은 26일 외교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외교부 징계현황'에서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 유학생 200명'국제 미아?'

    한국 최대 유학 알선 업체인 '유학닷컴'이 부도 위기에 처해 학생 수백여명에게 미리 받은 20억원대 학비를 현지 학교에 송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미 외국에 있는 학교나 어학연수 기관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 200여명이 수업료 미납으로 쫓겨나 '국제 미아'가 될 상황에 처했다.

  • 70% 미국행…2만명 추방위기

    한국이 1958년부터 2015년까지 해외로 입양보낸 아동은 17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거의 70%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국내외 해외입양 현황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체 입양아동은 24만5천600명이고, 이 중에서 해외입양은 16만6천512명(67.

  • 2040년 서울, 인구 900만명에 50대도 젊은이…1~2인 가구 보편화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2040년 서울은 저출산·'탈(脫) 서울' 가속화로 900만명대 도시로 축소되고, '1인 가구'나 부부만 사는 가구가 다수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미리 서울연구원 글로벌미래연구센터장은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의 미래·서울의 선택'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 발제문에서 통계청과 서울시 자료 등을 분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 "귀신이 보여요"…진짜로?

    연예인들이 병역의무를 회피할때 가장 많이 시도하는 수법은 뭘까. 바로 '정신 질환'이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병무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예인과 체육인들의 병역면탈(회피) 시도는 최근 5년 간 27건이 적발됐다.

  • '대북확성기'가장 많이 튼 노래?

    거북이가 부른 노래 '비행기'의 가사 일부이다. 우리 군이 연초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재개한 대북확성기 방송을 타고 북한지역으로 가장 많이 흘러간 노래 중 하나로 나타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24일 국방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월 8일 이후 대북확성기 방송을 탄 가요 1위는 그룹 거북이의 '비행기',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 벗님들의 '당신만이'가 공동을 차지했다.

  • 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징역 4년 '선처'

    (부천·김포=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3살 아들을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이 법원에서 선처를 받았다. 반면 처제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함께 넘겨진 50대 형부에게는 중형이 선고됐다.

  • '선거법 위반'기소…"이례적"

    고(故) 장준하 선생의 3남인 미주 한인 장호준 목사가 지난 4·13총선을 앞두고 미국에서 박근혜 정권을 비난하는 광고와 시위를 했다는 이유로 국외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례적으로 한국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3부는 장 목사를 국외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