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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과 혼인은 54% 급증

    지난 30년간 결혼 건수가 거의 반토막이 됐지만 외국인과의 혼인은 50% 이상 증가했다. 저출생 심화로 태어난 아기는 3분의 1로 축소됐으며, 아이를 낳아도 한명만 낳는 추세가 강해졌다. 통계청은 3일 이런 내용의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를 발표했다.

  • 병장 보수가 하사보다 많아…‘역차별?’

    최근 한국군 병력이 6년 만에 11만명이 줄면서 45만명대까지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미흡한 부사관 처우도 한 원인으로 지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