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의 SUV는 없다"…美 시장서 대박

    요즘 미국 자동차 시장에선 SUV가 대세다. 안전하고 튼튼함을 겸비한 동시에 '폼나는' 차를 타고 싶은데 마음에 드는 SUV를 찾기가 쉽지않다. 욕심 같아선 좀 더 럭셔리 차를 타고 싶은데 그러면 가격이 감당이 안된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아 자동차가 '대박 사건'을 냈다.

  • '비운의 행성' 명왕성 대기마저 사라지나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태양계 제9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행성이 된 명왕성이 대기마저 얼어붙어 붕괴하는 운명을 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SCI-NEWS' 등 과학전문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의 천문학자 앤드루 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명왕성의 엄폐, 이른바 성식(星飾·occultation)을 관측해 얻은 대기 밀도와 압력, 온도 등을 분석해 이런 전망을 했다.

  • '크레인의 도시' 美시애틀 구글 사옥 신축현장 참사로 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미국 북서부 도시 시애틀은 IT 기업들과 고급 인력이 몰리고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건축 붐이 일면서 다른 미국 도시들의 부러움을 사 왔다. 그러나 마무리단계의 공사가 한창인 구글 시애틀 캠퍼스 신축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끊어지면서 도로를 덮쳐 4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 방러 김정은 다음행보는…對中·다변화 외교로 '장기전' 굳히기?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정빛나 기자 =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첫 대외 활동으로 러시아를 방문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다음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김 위원장은 지난 24∼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가졌다.

  • 대북단체 "탈북자 7명, 中공안에 체포돼 북송 위기"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현혜란 기자 = 탈북자 7명이 중국 공안에 체포돼 다시 북한으로 보내질 위기라고 대북인권단체가 29일 주장했다. 북한정의연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탈북해 중국 심양(선양) 외곽지역에서 도피 중이던 최양(9)과 최양의 삼촌 강모(32)씨가 중국 공안에 체포돼 강제북송 위기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 서울 아파트 공시가 14.02%↑…9억 초과 아파트 51% 급증

    전국 5. 24% 올라…과천·남구·용산·동작·분당 상승률 '톱5'. (세종=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5. 24%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작년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지난해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 서울지역의 경우 14% 이상 뛰었다.

  • 퇴직금 700만원 1천원 지폐로…악덕 횟집주인 기소의견 송치

    (보령=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퇴직금을 달라는 종업원 요구에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주며 세어가도록 한 횟집 업주가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은 퇴직금 지급기한을 어긴 혐의(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위반)로 충남 보령의 한 횟집 업주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 불법촬영물 공유 카톡방 또 있었다…'클럽VIP 단톡방' 재수사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가수 정준영(30),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9) 등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 이어 강남 클럽 VIP로 구성된 대화방에서도 여성들의 신체 사진, 성관계 영상이 불법 공유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재수사에 나섰다.

  • 황교안 "저부터 먼저 짓밟히겠다…끝까지 고발당한 분 지킨다"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은정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9일 "만약 문재인 정권이 강제로 우리를 끌어내리려고 한다면 저부터 먼저 끌어내려 오고, 폭력으로 짓밟으려 한다면 저부터 먼저 짓밟히겠다"고 말했다.

  • 남가주 주택 가격 7년만에 하락

    3월 중간가 51만8500불…작년 3월 대비 0. 1% 소폭 하락. 지난 3월 남가주 주택 중간가격이 1년 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폭이지만 전년대비 하락한 상황은 2012년 이후 7년만이다. 이는 오렌지 카운티에서의 하락이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