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이주 4배 폭증…왜?

    지난해 한국서 해외로 이주한 사람 숫자가 2017년보다 4배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정부가 직접 원인 분석에 나섰다. 지난달 11일 관련 통계 수치가 공개된 후 미세먼지, 최저임금인상 등 여러가지 해석들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부 분석 결과 통계 착시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올 '재외국민전형' 4359명 선발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재외국민전형으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등 129개 대학이 4359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한다. 각 대학별 2020학년도 재외국민전형에 따르면, 재외국민 전형 선발인원은 2019학년도 4015명보다 344명 늘었다.

  • 한국 들어가서 돈 한 푼도 안내고 1만달러 의료 혜택

    건강보험료는 내지 않고 한국의 건강보험 진료만 받은 해외 거주자가 최근 3년간 22만8481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당월 출국한 건강보험 급여정지 해제자 현황'자료를 20일 공개했다.

  • '대선풍향계' 아이오와주 바이든·샌더스 '백중세'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내년 2월 민주당의 첫 경선이 치러질 아아오와주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에 대한 지지율이 똑같이 24%로, 백중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타 경쟁후보들보다 크게 앞선 것과는 대조적이다.

  • 포드, 대규모 구조조정

    미국 포드자동차가 전체 사무직 직원의 10%인 7천명을 감원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짐 해켓 최고경영자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회사가 연간 6억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구조조정을 완료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구찌, '790불짜리 터번' 뭇매

    이탈리아 유명 패션 브랜드 구찌가 흑인 얼굴을 형상화하는 스웨터로 인종차별 비난을 받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지 석달만에 이번에는 790달러 짜리 터번 제품으로 욕을 먹고 있다. 19일 CNN에 따르면, 구찌는 최근 '인디 풀 터번(Indy Full Turban)'이란 제품을 선보였다.

  • '부모의 권한' vs '미성년 자녀의 사생활'

    아들의 자위행위를 막을 요량으로 방과 화장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한 부모가 피소 위기에 놓였다. 영국 일간 더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커뮤니티사이트 '레딧'의 법률자문 사이트에는 사생활을 침해하는 부모님을 고소할 계획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 "무대가 완벽해야 연극이 빛나죠"

    스포츠서울USAㅣ코리아타운데일리가 창사 20주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연극 '할배열전'이 공연을 10여일 앞두고 열기가 뜨겁다. 연극은 배우들의 연기도 중요하지만, 관객들에게 시각적으로 연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대제작도 빼놓을 수 없는 연극의 한 요소다.

  • 금 찾기가 취미인 금광?

    호주에서 한 남성이 금속 탐지기를 활용해 1. 4㎏의 금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20일 BBC가 보도했다. 그가 금을 찾은 곳은 호주 서남부 금광의 중심지 칼굴리. 칼굴리의 금 매매상 맷 쿡은 온라인에 금 덩어리의 사진을 공유하며 10만호주달러(약 8200만원)의 가치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 '부부합산 208세'…남편 사망

    부부합산 나이로 세계 최고령 기록을 갖고 있던 일본인 부부 중 남편인 마쓰모토 마사오가 10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교도통신은 마쓰모토가 지난 17일 가가와(香川)현 다카마쓰 시내 양로원에서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