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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수 감사절 연휴 '다 떠난다'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남가주에서만 460만여 명이 여행길에 오르는 등 기록적인 주민 대이동이 예상된다.  . 13일 전미 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연휴인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남가주 주민 최대 460만 명이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올해 미국주택 구입 주 연령층은 평균 나이 58세 '베이비부머'

    미국에서 올해 주택을 재매수한 이들의 중간 나이는 58세로, 베이비부머 세대가 주로 주택매입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주택 매수자의 연평균 소득은 작년에 비해 22%나 뛰어 10만7천달러가 됐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3일 발표한 자료에서 올해 주택 재매수자(이전에도 주택을 구입한 적이 있는 매수자)의 중위 연령이 58세라고 밝혔다.

  • "출근하는데 1시간 이나 더 걸렸어요"

    LA다운타운을 관통하는 10번 프리웨이 구간이 폐쇄되고 맞은 첫 출근날인 월요일, 말그대로 교통대란이었다. 세리토스에 사는 이 모씨는 평소에 LA 한인타운 직장까지 50분 정도 걸렸으나 이보다 1시간이나 더 소요됐다.  . 김씨는 길이 막힐 것을 우려해 일찍 서둘러 출근했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 "다운타운 화재 원인은 방화"

    LA다운타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1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무기한 폐쇄된 가운데 화재 원인은 방화로 추정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13일 오후 캐런 배스 LA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현장 바로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10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 무기한 폐쇄를 초래한 대형 화재 원인은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喜懼之情 희구지정

    공자는 "부모님 연세는 알지 않아서는 안 된다. 한편으로는 기쁜 마음으로 부모님 연세를 알아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운 마음으로 알아야 한다"고 했다. 부모님 연세를 앎으로써 건강하심을 기뻐하고 또 한편으로는 '벌써 그 연세가 되었나’ 하는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 흔들리는 'SK배터리아메리카' 

    SK온의 미국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SKBA)가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인해 미국 조지아주 공장의 배터리 생산을 축소하고 일부 직원에 대해선 휴직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SKBA의 조 가이 콜리어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수요에 맞춰 인력과 생산라인을 재조정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번 조치는 임시적이며 생산 중단은 결코 없다고 밝혔다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이 13일 보도했다.

  • 조니워커, 데낄라에 밀렸다

    조니워커로 유명한 글로벌 위스키 회사 디아지오의 주가가 폭락했다. 젊은 층의 위스키 선호도가 떨어지면서 매출 하락 경고음이 나오고 있다. 11일 파이낸셜타임즈(FT)는 디아지오가 중남미 스카치위스키 판매 부진 여파로 연말까지 매출이 둔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군 참전용사와 같은 의료혜택 받는다

    한국 군 소속으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미국 시민권을 얻은 한인들도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백악관은 1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 정부가 미군 참전 용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의료혜택을 한인들에게도 제공하게 된다는 ‘미주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보훈법’(Korean American VALOR Act)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한국전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메달' 

    LA총영사관은 지난 11일 메니피시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기념식에 참석, 한국전쟁 참전용사 5명에게 평화의 사도메달을 전수했다. 이날 축사를 전한 권성환 부총영사가 참전용사중 한 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베트남서 마약밀매 사형선고

    베트남에서 마약을 밀매한 한국인 2명 등 총 18명이 현지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들 중 한 명은 전직 한국 경찰 출신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통해 마약을 운반하려다가 베트남 공안(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베트남의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 가정소년법원은 이날 마약 밀매 혐의로 한국인 전직 경찰관 A 씨(63)와 B 씨(30), 중국인 C 씨(58) 등을 포함해 총 1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