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산책시키지 않으면 325만원의 거액 벌금 폭탄

    호주의 수도 캔버라가 있는 수도특별자치구(ACT 준주)에 사는 사람들은 이제 하루에 최소 한 번 이상 반려견을 산책시키지 않을 경우 거액의 벌금을 내야 한다. 캔버라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 남서브와 저비스 만 연안 지역으로 구성된 수도특별자치구는 동물을 지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로 인정하는 새로운 법령에 따라, 하루 한 번 반려견을 산책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해리왕자 부부 아들 아치 최연소 공식왕실 행사 '데뷔'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의 아들 아치가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데스몬드 투투 남아공 대주교와 만나며 첫 공식 왕실 일정을 소화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영국을 대표해 10일간의 아프리카 방문길에 올랐다. 이번 왕실 여행에는 지난 5월 태어난 아치가 동행했으나 해리 왕자 부부가 언제 그의 모습을 공식 석상에 보일지는 알려지지 않았었다.

  • 진주로 변하는 '인어의 눈물' 전설 재현?

    진주로 변하는 인어의 눈물 전설이 재현된 걸까. 반짝이는 '수정 눈물'을 흘리는 여성이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러시아 뉴스플랫폼 '스푸트니크(Sputnik)는 지난 14일 눈에서 반짝이는 결정체를 쏟아내는 20대 여성의 사연을 보도, 화제를 모았다.

  • '우는 아기 피하려면…' 日항공사 '아기 탑승 표시'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일본항공(JAL)이 자체 예약 시스템에 아기가 탑승할 좌석을 표시하는 아이콘을 도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BBC가 2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아이콘은 2세 이하 아기와 함께 탑승객이 여행하는 경우 표시된다.

  • 美 입양한인 "딸부잣집 다섯째래요. 전 누굴 닮았나요"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에서 이방인으로 자란다는 것이 그리 녹록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 친가족이 어려운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 상황을 지금은 이해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아들을 기다리는 전북 군산의 어느 딸부잣집에서 5번째로 태어나 집으로 가지 못하고 미국에 입양됐던 제니퍼 하빈(입양기관 이 지어준 한국명 박성심) 씨가 생모와 4명의 언니를 찾고 있다.

  • 日방위백서, 독도 충돌시 전투기 출격 가능성 첫 시사 '도발'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독도가 자국 영토라는 일방적 주장을 실천하기 위해 독도 상공에서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스크램블) 시킬 가능성을 올해 펴낸 방위백서에서 처음으로 내비쳤다.

  • 38세 엘살바도르 대통령, 유엔총회 연단에 올라 셀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단에서 셀카를 찍는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부켈레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 유엔 엠블럼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

  • 공지영, 명예훼손 피소…조계종 스님들 "합성사진으로 조롱"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소설가 공지영이 스님 회의 사진에 삭발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한국당 로고를 합성해놓은 이미지를 트위터 계정에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당했다. 27일 조계종에 따르면 중앙종회 종립학교관리위원장 혜일 스님과 종회 사무처장 호산 스님은 전날 종로경찰서에 공지영을 명예훼손과 모욕,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 문준용 "하태경, 의원 권력으로 문서 짜깁기…저에게 누명씌워"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는 27일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자신의 특혜채용 의혹 수사자료 공개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저 또한 (해당자료 공개 판결에) 찬성하는 바"라고 말했다.

  • KT 前사장 "김성태, 국회서 단둘일 때 딸 이력서 건넸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권선미 기자 = 딸을 부정 채용하는 방식으로 KT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당시 KT 사장과 독대한 자리에서 딸의 이력서가 든 봉투를 건넸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