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내친구 김정은…北비핵화땐 매우 빨리 베트남처럼 번영"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북한이 비핵화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베트남 처럼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내 친구'로 부르며 각별한 케미를 강조했다.

  • 삼성 이재용, UAE 왕세제에 '반도체 선물'…5G·AI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방한 중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왕세제 겸 통합군 부총사령관이 26일 삼성전자[005930]의 경기도 화성사업장을 방문했다. 삼성 측에 따르면 모하메드 왕세제는 이날 오후 화성사업장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안내로 5G 전시관과 반도체 생산라인 등을 둘러봤으며, 삼성의 미래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

  • 한국인도 모르는 日관광객 재래시장 쇼핑 품목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일본 관광객이 국내 재래시장에서 가장 사고 싶은 품목에 '요술 버선'이 뽑혔다. 한국관광공사는 공사 운영 페이스북의 일본인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 1∼15일 '한국 재래시장에서 쇼핑하고 싶은 아이템'을 설문한 결과, 가장 사고 싶은 품목 1위에 요술 버선(10.

  • 아일랜드 교회서 800년된 '십자군 미라' 머리 사라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 있는 세인트 마이캔스 교회에서 십자군 병사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800년 된 미라 머리가 사라지는 등 유물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세인트 마이캔스 교회는 문을 열 준비를 하다가 관람용으로 전시됐던 미라들이 훼손당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26일 보도했다.

  • '버닝썬 직원과 마약' 김무성 사위 과거사건 다시 논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최근 마약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전 직원 조모씨가 과거 김무성 의원 사위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고 함께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과거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의원의 사위 이모(42) 씨는 2011∼2014년 총 15차례 코카인과 필로폰, 엑스터시, 대마 등을 투약했다.

  • 8개월만에 마주하는 '승부사 vs 승부사'…최종 결단만 남았다

    (하노이=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주사위는 던져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첫 단독 회담과 친교 만찬을 시작으로 1박2일 '하노이 핵(核) 담판'의 막을 올린다. 역사상 첫 북미 정상의 대좌로, '세기의 담판'으로 불렸던 지난해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열린 지 8개월 만에 역사적 재회의 무대가 열린 것이다.

  • 가주, 2년마다 차량 등록 추진

    캘리포니아주가 차량 등록을 2년에 한 번씩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또 차량등록국(DMV)내 신용카드 결제 허용과 DMV 예약증 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등도 추진돼 주민들의 불만으로 원성을 사고 있는 DMV의 전면적인 개선이 기대된다.

  • '북미 연락사무소' 부지 물색…관계 정상화 첫 단추 

    북미가 2차 정상회담을 통해 평양·워싱턴 간 교차 연락사무소 상호 설치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고 부지 물색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락사무소 개설은 대사관 개설 이전 단계다. 국교(國交)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운다는 의미가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外華內貧 외화내빈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나 속으로는 빈곤하고 부실함을 말한다. 우리말 속빈강정과 비슷한 뜻이다. 드디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8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의 하노이 정상회담은 미국과 남북한은 물론 전세계가 주시하는 관심사다.

  • 이국종 교수 "훈장 받았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이국종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 소장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 분야를 국내에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 공로로 이 훈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