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 밀반입·흡연' 홍정욱 전 의원 딸 구속영장 기각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미국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으나 구속은 피했다. 이진석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홍 전 의원의 딸 홍모(18)양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 촛불 지켜본 文대통령, 檢개혁 '속도전'…윤석열에 '직접 지시'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법·제도 개선과 검찰 수사관행 개선을 아우르는 대대적 검찰개혁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의 검찰개혁 방안에 힘을 실어주고 검찰에 자체 개혁안 마련을 주문하는 등 촛불집회에서 확인한 개혁요구 민심을 동력삼아 검찰 '대수술'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 LA 부동산 재벌 제이미슨…'2세 시대'

    LA 한인 최대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체인 제이미슨사가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은 물론 웨스트 LA로까지 그 규모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제이미슨사는 지난 1995년 의사의 본업을 이어가던 데이빗 이가 부업으로 시작한 부동산 사업으로 어느덧 1800만 스퀘어 피트의 사무 공간과 수 천 개의 다세대 유닛을 보유한 LA 최대 규모의 부동산 회사로 성장했다.

  • 스파게티 두접시에 56만원?

    이탈리아 로마의 한 음식점이 일본인 관광객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를 씌웠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논란이 거세다. 로마를 찾은 일본인 여성 관광객 2명은 이달 4일 시내 명소 가운데 하나인 산탄젤로성 길목에 있는 한 이탈리안 음식점에서 점심으로 생선이 얹힌 스파게티 두 접시와 생수 한병을 시켜 먹은 뒤 받은 계산서에 무려 429.

  • "럭셔리 삶"…이중 생활 민낯

    럭셔리한 삶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의 '민낯'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지난 26일 영국 BBC 등 해외 주요언론은 호화스러운 삶을 공개하며 인기를 모은 유명 인플루언서 리사 리가 사실 쓰레기로 가득찬 아파트에 살고있다고 보도했다.

  • "딱 걸렸어!"…드론 마약 배달

    미국의 한 교도소에서 차세대 운송수단인 드론을 활용해 휴대전화와 마리화나를 수감자에게 배달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26일 ABC 뉴스 등 현지언론은 오하이오 주 쿠야호가 카운티 교도소에서 벌어진 '드론 택배' 사건을 일제히 보도했다.

  • [제8회 시니어노래 큰잔치 화보] 끼와 열정, 그리고 실력...타운이 '들썩'

    제46회 LA한인축제 사흘째인 28일 오후 1시부터 90분 동안 열린 '시니어 노래 큰 잔치'는 한인축제 무대 공연 가운데 단연코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공연임을 입증한 시간이었다. 가요, 트로트,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소화하며 10명의 결선 참가자들은 가족 및 관람객들의 응원의 함성 속에 자신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노래 실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쏟아냈다.

  • "한인 축제 최고의 무대"

    LA한인축제에서 시니어 및 가족들 위한 행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나도 LA 스타:시니어 노래 큰 잔치'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가운데, 제46회 LA한인축제에서도 그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지난 28일 오후 1시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시니어 노래 큰 잔치에서는 총 10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자신들이 선택한 노래들을 부르며 열띤 경연을 펼쳤고, 관람객들도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지르고, 그리고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등 한 마디로 축제 그 자체였다.

  • '대박'노린 한인 IT 창업자들  LA 집결

    LA가 한인 '스타트업'의 요충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스타트업의 성지'로 알려진 북가주 실리콘 밸리와 뉴욕에 이어 최근 남가주에도 산타모니카, 베니스, 마리나 델레이, 플라야 비스타, 엘 세군도 지역을 묶은 '실리콘 비치'와 웨스트 LA, 한인타운 등 중심으로 500여 개 이상의 테크 회사들이 모여 드는 등 규모가 점차 확장되고 있다.

  • [오늘의 사자성어] 風行草偃 풍행초언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조국 사태로 나라가 둘로 쪼개질 것 같은 형세다. 한 장관급 인사의 거취 문제가 과연 대한민국이 정신적 내전 에 준하는 홍역을 치러야 하는 절박한 사유가 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