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북한대사관 기밀자료 넘겨받아"

    지난달 발생한 스페인주재 북한 대사관 침입 사건 당시 도난당한 북측 기밀자료가 이미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넘겨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NBC방송이 30일 보도했다. NBC 방송은 이날 사법당국 소식통을 인용한 기사에서 대사관 침입사건 배후인 반북(反北) 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이 훔친 자료를 FBI에 제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오늘부터 '세일즈 텍스' 또 인상

    LA카운티내 글렌데인, 패사디나 등 9. 50%→10. 25%로. OC도 가든그로브 등 8. 75%…온라인서도 판매세 부과. 오는 4월1일부터 가주내 51개 시에서 판매세(sales tax)가 인상된다. 또한 이날부터 가주내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할 때도 판매세를 납부해야 한다.

  • 대선 출마 앞둔 바이든 전 부통령 '미투?'

    "머리 냄새를 밭고 뒷머리에 느리고 진한 키스를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2020년 대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조 바이든(76) 전 부통령이 '미투'구설에 올랐다. 바이든은 전에도 '지나친 스킨십'으로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켜왔다.

  • 온난화로 '혹서'…날씨가 왜?

    영하의 기온에 익숙한 알래스카 주민들이 큰 폭으로 기온 상승으로 일종의 '혹서'를 경험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기후 평가·정책 알래스카 센터(ACCAP)는 웨인라이트, 뉘크서트, 카크토빅, 배로를 포함해 알래스카주 북부에 속하는 도시와 타운에서 온난화 추세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에 기온이 평균을 넘는 화씨 25~40도 치솟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높이 90m…지구본 닮은 공연장

    밖에서 보면 거대한 공처럼 생긴 실내공연장이 영국의 수도 런던에 생긴다. 런던 동부 스트랫퍼드의 올림픽공원 근처에 있는 1만9000㎡(약 5700평) 부지에 미국 회사 매디슨스퀘어가든(MSG)이 이런 공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MSG 스피어 런던'으로 이름 붙여진 이 공연장은 실질 수용인원이 좌석 수만 따지면 약 1만7500석이지만 스탠딩석까지 더하면 총 2만1500석으로, 완공되면 영국에서 가장 크다고 전해졌다.

  • "나체로 목매달아 죽일 것" 협박

    파키스탄의 한 여성이 남편과 그 부하 직원 앞에서 춤추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강제 삭발과 함께 폭행까지 당해 현지에서 여성 학대 논란이 거세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제인권단체까지 나서 파키스탄의 가부장적 문화에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걱정 말라면서 피자 주더니…"

    한 승객은 비행기 탑승이 계속 한 시간씩 지연되자 항공사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말했다. 직원은 이 승객에게 피자 한 조각을 주며 "걱정하지 말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 승객은 해당 항공기를 운영하는 항공사가 다음 날 부도 처리된 탓에 다른 비행편을 알아봐야 했다.

  • '가필드 전화기' 미스터리 풀렸다

    프랑스 브리타뉴 해변에서 지난 35년 동안 수거돼온 가필드 전화기 잔해. 현지 언론은 이 잔해들이 어디에서 흘러들어왔는지가 규명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해변 마을에 35년 동안 '가필드 전화기'가 끊임없이 파도를 타고 미려들면서 생겨난 미스터리가 드디어 풀렸다고 BBC가 28일 보도했다.

  • "동물 머리 이식수술 성공…인간도 실험"

    중국에서 동물의 머리를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으며, 인간 대상 실험도 계획 중에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트리뷴뉴스 등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이탈리아 신경외과 의사 세르지오 카나베로와 중국 하얼빈의대 외과의사 런샤오핑(任曉平) 교수는 개와 원숭이의 끊어진 척수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촬영한 동영상과 논문을 미국 의료저널인 서지컬 뉴롤로지 인터내셔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 한국GM, 군산공장 매각 합의…車부품업체 컨소시엄이 인수

    (서울·군산=연합뉴스) 김준억 백도인 기자 = 한국지엠(GM)이 지난해 2월 폐쇄한 군산공장을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매각한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지엠과 현대차[005380] 1차 협력업체인 엠에스오토텍[123040]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군산공장 매각과 관련한 주요 거래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