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커피등 분말류' 기내 반입 금지

    오는 30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에 350ml 이상의 화장품과 밀가루, 설탕, 커피, 향신료 등의 분말물품(파우더류)에 대한 기내 반입이 금지된다. 가루를 이용한 폭발물이 항공기 테러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온 조치로 분말물품은 부치는 짐에 포함해야 한다.

  •  "트랜스젠더, 정신질환 아냐"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0)가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정신 장애인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WHO는 트랜스젠더를 성(性)적 건강 상태와 관련해 '정신적, 행태적, 신경발달학적 장애'로 기존에 분류하던 것을 '성적 부조화'(不調和)로 새로 분류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AFP통신을 인용해 20일 보도했다.

  • "北, 미군 유해 200구 송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북한이 한국전쟁 때 전사한 미군 유해 200구를 송환했다고 말했다고 AP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로 유해가 송환됐는지, 또는 송환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CNN은 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 ABC, CNN 등 외신은 전날 익명의 관리들을 인용해 북한이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군 병사들의 유해를 송환하는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홈리스 셸터' 어떻게 돼가나?

    허브 웨슨 LA시의장에 이어, 에릭 가세티 LA시장을 상대한 소장도 접수됐다. 반대운동 시민연합인 윌셔 커뮤니티 연합(WCC)의 정찬용 변호사는 20일 LA 고등법원에 에릭 가세티 시장을 대상으로 2건의 강제 정보공개 요구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 "우리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9일 실시된 '방글라데시 분리안' 투표 현장을 찾은 한인이라면 대부분 가슴 뭉클한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남가주 한인사회의 숨겨져 있던 '단결된 힘'을 극명하게 보여줬기때문이다.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는 한인타운 아니 한인사회를 수호하기 위한 광경들이 투표 현장 곳곳에서 감지됐다.

  • '커피베이' 투자 설명회 '쫑긋'

    미국 월마트에 입점한 한국의 커피 브랜드'커피베이' 미주법인(본부장 최재우)이 20일 옥스포드 호텔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 설명회에서는 '커피베이' 미주 법인 본사가 직접 투자유치 및 운영을 하고 투자자는 3년간 직접 매장 운영에 대한 부담없이 투자금에 대한 이자를 보장받을 수 있는 투자상품을 소개했다.

  • 5억년 전 해양생물에 오바마 이름 딴 학명 '오바무스' 부여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과학자들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과학에 대한 열정을 기려 최근 화석이 발견된 5억 년 전 고대 해양생물의 학명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 USA 투데이지에 따르면 호주 남부 산악지대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이 생물은 해저 바닥에서 생활하다 지금은 멸종된 종으로 '오바무스 코로나투스(Obamus coronatus)'라는 학명이 부여됐다.

  • 유니세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 발육저해…평양 밖 더 심각"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은 20일(현지시간) 북한 어린이 5명 중 1명이 발육저해로 고통받고 있으며 평양 밖에서는 어린이 발육저해 비율이 30%를 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두테르테 계엄령 선포?…1주일만에 '야간 배회' 7천명 체포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범죄와의 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야간에 거리를 배회하는 자가 잠재적인 골칫거리"라고 말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경찰이 무려 7천여 명을 체포했다.

  • 중국의 무역전쟁 대응카드는…"미 국채매각·위안화 절하"

    (서울·홍콩=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미국을 상대로 무역전쟁을 본격화하면 어떤 카드로 공세를 펼칠까. 중국은 대미 수입규모보다 수출규모가 월등히 크다는 점에서 보복 관세로 정면 대응하는 것 외에 미 국채매각, 위안화 절하, 대북 제재 완화 같은 수단도 동원할 수 있다고 미 CNBC 방송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