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냐 보스냐…'백악관 그녀'의 고민

    자신이 함께 살고있는 남편. 자신이 떠받들고 모시는 상사. 이 두 사람이 서로 손가락직을 해가며'인격 장애' '미치광이'라고 헐뜯으며 언쟁을 벌인다면 과연 누구 편을 들어야 할까. '트럼프의 오른팔'로 불리는 켈리앤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이 이같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 한평생 범법 없이 살아론 104세 할머니'버킷리스트'성공

    영국에서 만 104세 할머니가 경찰에 체포된 사연이 세상에 공개됐다. 할머니는 살면서 법을 어긴 적이 없어 자신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경찰에 체포되는 것을 작성했고 이제서야 그 소원을 이룬 것이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날 브리스틀 스토크비숍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거주자인 앤 브로큰브로가 경찰에 체포되는 소원을 이뤘다.

  • 도박빚 1000만원 갚으려 1살 딸을 팔아버리다니… 아빠 맞아?

    중국에서 도박빚을 갚기 위해 한살짜리 딸을 팔아넘긴 남성이 체포됐다. 이 남성은 현재 인신매매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현지 언론은 이 남성이 딸을 할머니 집에 보냈다고 아내를 안심시킨 뒤 이 같은 행각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 전기회사 절도 3인조 복면 권총강도, 잡고보니 현직 경찰

    도둑을 잡아야 할 경찰들이 강도행각을 벌이다 전원 쇠고랑을 찼다. 아르헨티나 경찰이 현직 경찰로 구성된 3인조 강도단을 검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강도-경찰들은 주(州)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범행을 벌이다 덜미를 잡혔다.

  • "가고 싶어도 쉽게 갈 수없는 곳"

    북대서양을 거슬러 북쪽으로 쭉 올라가면 지구에서 가장 큰 섬이 나타난다. 이름하여 그린랜드(Greenland)다. 원시의 빙하기 모습을 간직한 그곳에 직접 가본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린랜드는 가고 싶다고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만만한 여행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 [라스베가스] '첫 집 장만' 하기엔 라스베가스가 최고

    라스베가스가 첫집 장만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한 조사에서 꼽혔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 질로우는 19일 발표한 분석자료에서 현재 주택구매자 중 46%가 생애 첫 주택구매자인 가운데, 플로리다 탐파(Tampa)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가 전국서 첫 주택구매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블러버드 5.7마일 구간, 6월부터 3년간

    라스베가스 중심지인 스트립 지역 주요 도로 구간에서 올해 6월부터 다년간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라스베가스 카운티와 라스베가스 밸리 수자원지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라스베가스 블러버드 선상 215 벨트웨이(beltway)부터 사하라(Sahara) 에비뉴까지 약 5.

  • 北의전 책임자 김창선, 모스크바 방문…'김정은 방러' 논의 관측

    (모스크바·베이징=연합뉴스) 유철종 심재훈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인사인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이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스크바와 중국 베이징 소식통은 김 위원장의 의전 책임자인 김 부장이 베이징을 거쳐 지난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 김포공항 만취난동 日공무원, SNS에 "한국 이상한 나라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만취난동을 부리다 한때 한국 경찰에 체포된 일본 간부급 공무원이 체포 중 자신의 SNS에 한국을 이상한 나라라고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만취한 채로 김포공항에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한국 경찰에 입건된 일본 후생노동성 임금과장인 다케다 고스케(武田康祐·47) 씨는 체포된 상태에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슨 일인지 경찰에 체포돼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 주요 외신들, 한국 모텔 몰카 사건 보도…"심각하나 처벌 약해"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한국의 숙박업소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실시간 중계한 일당이 붙잡히면서 미국 CNN 방송을 포함한 주요 외신들도 이번 사건에 관심을 보였다. 미국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많은 호텔 투숙객이 몰래 촬영되고 이 내용이 온라인으로 바로 중계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범행 수법과 피해 규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