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불법체류자 고용주 단속 강화…업계 반발

    미 정부가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업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자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15일 미 전역 50개주의 1,000개 회사에 고용 기록을 조사하겠다고 통보했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국(ICE)은 지난해 10월1일 시작된 2011 회계연도 들어 지금까지 2,338개 기업의 불법체류자 고용 여부를 조사해 157명의 고용주를 체포했고 7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 美 99세 노인, 79년 만에 대학 졸업

    미 오레건주의 99세 노인이 대학에 입학한 지 79년만에 졸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레건주 레드먼드에 살고 있는 레오 플라스씨는 세계 대공황기이던 1932년 포기했던 대학을 79년만에 졸업했다. 당시 플라스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졸업을 한 학기 남기고 다니던 대학을 포기했다.

  • 여야, 재외선거 표심잡기 경쟁…세계한인회장대회서 잇단 공약 발표

    내년 4월 실시되는 재외국민 선거를 앞두고 재외동포들을 향한 한국 정치권의 구애가 뜨겁다. 재외국민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한국 정치권 인사들의 표심잡기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필요한 재외선거 관련법 개정에는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재외동포를 타겟으로 한 공약의 진정성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 재외선거 관련 사전선거운동 혐의 최경희 의원 고발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이 재외선거 관련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처음으로 검찰 고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LA에서 열린 한인단체 주관 행사에 참석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한나라당 최경희 의원을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 LA교육구, 급식서 초콜릿·딸기맛 우유 추방

    올 가을학기부터 LA지역 공립학교의 급식 식단에서 초콜릿과 딸기맛 우유가 사라진다. LA통합교육구(LAUSD)는 14일 표결에서 찬성 5 대 반대 2로 초콜릿과 딸기맛 우유를 제외한 새로운 유제품 공급계약 건을 승인했다. 하루 68만명 분의 급식을 공급하는 LAUSD가 맺은 이번 계약은 5년간 1억달러 규모다.

  • 美 여성 평균 기대수명 일부지역서 짧아져

    미국 여성들의 평균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LA타임스(LAT)는 전체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최근 20년간 지속적으로 길어진 반면 최근 10년간 일부 지역의 여성 평균수명은 오히려 짧아졌다고 15일 보도했다. LAT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2007년 사이 미국 3,000여 카운티 중 737곳에서 여성의 평균 기대수명이 짧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 한인요식업협회 '푸드 핸들러 카드 취득 1차 방문교육' 실시

    "고객들에게 깨끗한 음식과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한인요식업협회(회장 이기영)와 가주요식관리학교(원장 로렌스 최·CFHS)가 주최한 푸드 핸들러 카드 취득 1차 방문교육에 참여한 40여명의 요식업 관계자들은 고객서비스 향상과 한식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LA한인회, 17일 건강세미나 개최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17일 오전 11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제6회 무료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할리우드장로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건강세미나에는 차민영 의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중풍에 대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조증상, 예후, 치료과정 등 중풍에 대한 심도 깊은 의학 정보와 예방법이 제공되며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 美 킹센터에 도산선생 동상 건립 추진

    도산 안창호 선생이 흑인 인권운동가인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리는 킹 센터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동상 건립도 추진된다. 흥사단 미 동남부 지부(지부장 이무선)는 안창호 선생이 애틀랜타 시내 킹 센터내에 세계 인권 운동가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세계 인권 명예의 전당(International Civil Rights Walk of Fame)'에 아시아인 최초로 헌액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 LA한인타운 치안 위한 '나이트 아웃' 행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한인타운 함께 만들어요!"한인타운 안전을 위한 3번째 '나이트 아웃(Night Out)' 행사가 오는 16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3가와 버몬트 애비뉴에 있는 랄프스(Ralphs) 주차장(3410 W. 3rd St. , LA)에서 열린다. 장애라틴아메리칸연합(UDLA)과 LA커뮤니티재개발국(CRA/LA), 윌셔센터경제개발지구(WCBIC), 윌셔센터/코리아타운주민의회(WCKNC)는 14일 LAPD 올림픽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과 경찰, 커뮤니티 단체들이 한데 모이는 화합의 장이자 범죄없는 타운을 만드는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