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서부, 고온건조한 날씨에 산불 공포

    캘리포니아주 일부 지역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산불이 발생해 대피 명령이 내려지는 등 산불 공포에 휩싸였다. 23일 LA지역 TV방송은 일제히 리버사이드 카운티와 샌 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일어난 산불 소식을 전했다.

  • 美차병원, 줄기세포 강화 지방이식 유방재건술 성공

    차병원그룹은 미국 차병원이 줄기세포 강화 지방이식을 통한 유방재건술에 대한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일반진피지방 대비 줄기세포 강화 진피지방의 효능을 연구하기 위한 이번 실험은 미국 차병원의 조엘 아로노비츠 박사와 스포츠 손상 의학으로 유명한 외과의사 제임스 왓슨의 집도하에 이루어졌다.

  • LA한인회 정기이사회 개최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 8월 정기이사회가 22일 한인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7명의 신입이사 인준과 함께 동해병기 표기 운동 전개,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 분쟁 조정, 정관 및 선거규정 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金 타겟으로 한 범죄가 늘고 있다

    국제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금, 은, 다이아몬드 등 귀금속을 타겟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6일 LA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윌셔 불러바드와 뉴햄프셔 애비뉴 코너의 쇼핑몰 1층 보석상을 습격한 3인조 강도는 진열장에 있던 귀금속 일체를 훔쳐 달아났다.

  • 궁지에 몰린 카다피의 행방은?

    궁지에 몰린 카다피, 지금 어디에 있을까. 리비아 반군을 이끌어온 수장이 22일 42년간 철권통치를 해온 무아마르 카다피 시대의 종언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 국가위원회(NTC)의 무스타파 압델 잘릴 위원장은 이날 벵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다피의 시대는 끝났다"며 리비아 국민의 역사적인 승리를 축하하면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군사적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 세인트빈센트메디컬센터, 노인아파트서 특별 강의

    세인트빈센트 메디컬센터가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무료 정형외과 강의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세인트빈센트 메디컬센터는 지난 18일 버몬트 애비뉴 소재 테리 마노 아파트에서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정형외과 강의를 가졌다.

  • 美 검찰,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 기소 포기

    뉴욕 맨해튼 지방 검찰은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했던 도니미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대한 공소 취하를 법원에 요청하기로 했다. 22일 뉴욕 검찰은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한 여종업원과 변호인을 검찰청사로 불러 이런 방침을 통보했다.

  • 美 역사의 중심에 '마틴 루터 킹' 서다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기념관이 22일 공개됐다. 사업이 추진된 지 43년 만의 성과다. 킹 목사 기념관은 워싱턴D. C. 의 링컨 기념관과 제퍼슨 기념관, 루즈벨트 기념관 등 전직 대통령 기념관들에 둘러싸인 요지에 세워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 재외선거 편의성 개선안 여야 개정에 '난색'

    내년 첫 시행되는 재외선거에 실제로 참여하는 해외 거주 한인들과 한국 정치권간의 현격한 온도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우편투표와 우편등록, 추가투표소 설치 등 재외선거 제도 개선을 위한 개정안에 대해 논의를 벌여 왔던 한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효율적인 제도 개선에는 별다른 의지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LA한인회 푸드뱅크 성료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19일 진행한 '제24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애토마토 주스, 오렌지주스, 유기농 키위, 계란, 오트밀, 야채 믹스, 옥수수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