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 푸드뱅크 성료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지난 17일 진행한 '제20차 푸드뱅크'가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푸드뱅크에는 한인연장자 및 저소득층이 참여해 애플소스, 콩, 옥수수, 옥수수크림, 감자, 그레이프후르츠 주스, 스파게티 소스 등 무료식품을 제공받았다.

  • 연세어학당 봄학기 수료식

    연세어학당 한국어교사 정기연수 봄학기 과정 수료식이 지난 14일 애너하임에 있는 연세어학당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연수는 '한국어 교수법 일반'이라는 주제로 11주동안 진행됐으며 7명의 1년 전체 과정 수료생과 32명의 봄학기 이수생이 배출됐다.

  • 오마바-베이너, 첫 골프회동 '화기애애'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연방 하원의장이 18일 그린 위에서 모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오바마 대통령과 베이너 하원의장은 이날 복잡한 협상 타결은 잠시 잊고 골프 라운딩을 위해 장시간 자리를 함께 했다.

  • "7가에 자전거 전용도로 생긴다"

    "자전거 안전하게 타세요!"LA한인타운에 자전거 전용도로가 생긴다. LA카운티 자전거연합(LACBC)은 한인타운노동연대(KIWA), 민족학교(KRC)와 함께 16일 7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7가 자전거 전용도로' 설비에 대해 알렸다. 7가 상에 카탈리나 스트리트부터 피겨로아 스트리트까지 총 2.

  • 알래스카주 리히터 규모 5.2 지진 발생

    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리히터 규모 5. 2의 지진이 발생했다. 알래스카 쓰나미 경보센터는 16일 오전 11시 앵커리지에서 남서쪽으로 80㎞ 정도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 규모 5. 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진으로 앵커리지와 알래스카 전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다행히 별다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한인회총연 선거 부정 시비, "30일 임시총회서 가린다"

    선거 부정과 금품 회유시도로 얼룩진 제24대 미주한인총연합회장 사태가 결국 30일 임시총회에서 가려지게 됐다. 미주한인회총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부정투표 의혹을 제기해온 유진철 전 미주동남부한인연합회장 측이 임시총회 소집을 요청함에 따라 오는 30일 시카고에서 회의를 열기로 했다.

  • 푸드핸들러 취득, "업주 스스로 해결 가능하다"

    남가주한인음식업연합회(회장 왕덕정·이하 연합회)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푸드 핸들러 카드 취득과 관련해 관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회는 1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푸드 핸들러 카드 취득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 재외선거, 제도 개선 '뒷전'

    재외선거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개선을 외쳤던 한인들의 목소리가 무색해졌다. 한국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는 16일 공직선거관계법 소위원회를 열어 재판관할을 특정할 수 없는 국외 선거사범의 경우 1심 재판은 서울중앙지법으로 관할하기로 했다.

  • 美 대학, 등록금 낮추려 3년제 학사과정 도입

    살인적인 등록금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학들이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4년제 학사과정을 3년으로 줄인 '속성 학사과정'을 도입하고 나섰다. 16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후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미국내 사립대학들이 3년제 학사과정을 도입하고 있으며 오하이오와 로드 아일랜드주의 공립대학에서도 이 과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 美 불법체류자 고용주 단속 강화…업계 반발

    미 정부가 불법체류자를 고용한 업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자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 정부는 15일 미 전역 50개주의 1,000개 회사에 고용 기록을 조사하겠다고 통보했다. 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이민세관국(ICE)은 지난해 10월1일 시작된 2011 회계연도 들어 지금까지 2,338개 기업의 불법체류자 고용 여부를 조사해 157명의 고용주를 체포했고 7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