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주 많이 마시면 배 나온다?"… 워싱턴포스트, 음주 관련 속설의 진위 보도

    음주와 관련한 상식과 조언들이 많지만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상당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은 11일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발췌한 각종 음주관련 조언과 그 진위를 보도했다. ▲맥주를 많이 마시면 배가 나온다 = 사실과 거리가 멀다.

  • 한국 사법연수생 44%가 미취업

    한국에서 등록변호사가 1만명을 돌파해 생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취업 상태로 사회에 진출하는 사법연수생의 비율이 3년째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사법연수원에 따르면 40기 수료자 970명 중 입대 예정자를 제외한 취업대상자는 781명이며 일자리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연수생이 343명으로 미취업률이 43.

  • 페이스북, '앰버 경보' 체제 만든다

    소셜네트워킹사이트 페이스북은 미국 국립 미아·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와 공동으로 실종 또는 유괴·납치를 당한 어린이들을 위해 페이스북의 광대한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앰버 경보(Amber Alert)'를 만들기로 했다. 앰버경보는 1996년 텍사스에서 납치 살해된 당시 9세 소년 앰버 해거먼의 이름을 딴 비상경보체제로, 미국의 실종사건에 대한 미국내 비상경보체제로 발령되면 TV 등 해당지역 모든 전파매체는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납치사실을 즉각 보도하며, 주요 도로에 설치된 전광판도 납치 어린이의 인상착의 등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 신임 LA총영사에 신연성 기후변화 대사…3월말께 부임

    LA총영사에 신연성 기후변화 대사(사진)가 선임됐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10일(한국시각) LA를 비롯한 42개 지역 재외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LA총영사로 부임할 신연성 대사는 1955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행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한인정치력신장 및 차세대 인재발굴 위한 정치포럼 열린다

    한인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리더십 배양을 위한 대규모 컨퍼런스가 열린다. 세계한인정치협의회와 재외동포재단,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주최하고 한미경제개발연구소가 주관하는 '2011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오는 3월24일부터 26일까지 LA 쉐라톤호텔에서 개최된다.

  •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15일 연례서밋 개최

    "우리에게는 힘이 있습니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이 슬로건은 15일 오전 8시부터 USC 보바드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제19회 연례 임파워먼트 콩그레스 서밋(19th Annual Empowerment Congress Summit)'의 주제다. 매년 이 행사를 주최하고 있는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10일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은 물론 한인커뮤니티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한미연합회, 여름 인턴십 학생 모집

    한미연합회 LA지부(KAC LA·사무국장 그레이스 유)가 2011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인학생들을 모집한다. KAC LA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20일부터 8월12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 중원포럼, 14일 인문학 세미나 개최

    지역 향우회 연합체 중원포럼(상임회장 이병도)이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LA한국교육원에서 제5회 포럼을 개최한다. '한국문학의 세계화'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에서는 연세대 국문학과 정명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주최측은 포럼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의 충남대학교와 함께 인문학 포럼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정운찬 전 총리, 29일 LA서 강연

    국무총리를 역임한 정운찬(사진) 현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LA를 찾는다. 서울대학교 미주재단 초청으로 오는 29일 LA를 방문하는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부터 노워크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에서 특별 강연을 한다. 정 위원장의 강연은 '한미 경제 전망과 최근 한국의 정세'란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실제 주인공 리처드 윈터스 타계

    미국 TV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의 실제 모델이 됐던 '이지 중대(Easy Company)'의 지휘관 리처드 윈터스(사진)가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주 팔미라 교외에서 사망했다. 향년 92세. 윈터스는 지난 수년간 파킨슨병에 시달려왔다고 친구인 윌리엄 잭슨이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