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덱스, LA한인회에 의료기기 기증"

    글로벌 항공특송회사 업체인 페덱스(FedEx) 한국지사 관계자들이 지난 1일 LA한인회를 찾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의료기기와 물품을 전달했다. 페덱스 한국지사가 LA한인회에 전달한 의료기기는 '큐라코(Curaco)'사의 자동배변처리기로 루게릭병, 중풍 후유증, 하반신 마비 등 중증 환자를 위해 대·소변을 자동으로 배출해 세척과 건조 시켜주는 장비다.

  • "오바마, 재선 캠페인 착수 공식 선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12년 대통령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4일 1,300만명의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는 빠르고 쉽게 일어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가 이룩한 성과를 지키려 노력하면서도 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기 이전 여러분들은 2012년 재선을 위한 조직화를 시작해야 한다"며 재선 캠페인 착수를 공식화했다.

  • "미국에서 교사 지망생이 준다"

    미국에서 교사 지망생이 크게 줄고 있다. 주 정부의 재정 적자로 교육예산이 깎일 때마다 공립학교 교사들에게 '해고통지서'가 수시로 날아오면서 교사의 신분이 극도로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초임 교사들은 약 3만5,000달러의 연봉을 받으면서도 항상 해고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 한국인 직업별 수명…종교인 1위, 언론인 꼴찌

    한국에서는 종교인이 장수하고, 체육인·작가·언론인이 단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명 1위인 '종교인'과 꼴찌 직업군 간의 수명 차이는 무려 13년이나 됐다. 원광대 보건복지학부 김종인 교수팀은 1963년부터 2010년까지 48년간 언론에 난 3,215명의 부음기사와 통계청의 사망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국내 11개 직업군별 평균수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 미주동포후원재단,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 등록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이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매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후보를 추천받아 2명을 최종 선정해 1만달러의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미주동포후원재단은 오는 5월31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을 계획이다.

  • 한식세계화 추진위, 6일 서비스 및 IT교육 실시

    미 서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이하 한식세계화 추진위)가 한인 요식업소를 대상으로 한 종업원 서비스 교육 및 웹사이트 활용을 위한 IT교육을 실시한다. 한식세계화 추진위는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소향 비즈니스클럽(3435 Wilshire Blvd.

  • H&M 에이즈 예방 캠페인 전개

    패스트패션브랜드 'H&M'이 전세계적인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H&M과 비영리단체 'Designers Against AIDS(DA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Fashion Against AIDS(FAA)' 캠페인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 도널드 트럼프 '대선 출마설' 흘리는 진짜 이유는...NYT "사업·책 홍보 등 목적일 가능성"

    오는 2012년 미국 대선에 출마할 것임을 공언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사진)의 속내는 뭘까. 진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인가, 아니면 다른 목적이 있는 걸까. 뉴욕타임스는 3일 트럼프가 대선 출마설을 흘린 이후 그가 진행하고 있는 NBC 방송의 비즈니스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의 시청률이 오르고 있으며, 특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출생 관련 의혹을 제기한 이후 시청률의 상승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고 보도했다.

  • '내 봉급만 빼고 다 오른다?' …美 심각한 인플레이션 경보

    '내 봉급만 빼고 다 오른다?'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미국이 조만간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그 여파가 다른 부문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며 미 소비자들이 올 여름께부터 인플레이션을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 가주 커뮤니티칼리지 정원 40만명 축소 위기…교육예산 삭감 여파

    재정난에 시달리는 캘리포니아주의 교육예산 삭감으로 2년제인 커뮤니티칼리지 교육의 파행이 우려되고 있다. 주 정부가 커뮤니티칼리지 지원 예산을 최대 10% 삭감할 계획이어서 주 내 112개 칼리지의 정원이 40만 명이나 줄고, 개설 과목수도 최대 수천 개까지 축소될 위기에 놓였다고 LA 타임스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