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센터 둘러싼 한인단체간 갈등 '심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를 둘러싼 한인단체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이사장 하기환)과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는 10일 CRA/LA 지원금 신청과 관련해 전날부터 불거진 사안에 대한 합의점을 찾으려 했지만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갈등의 골만 깊어졌다.

  • 미국인 70%, 페이스북서 개인정보유출 우려

    페이스북과 구글을 이용하는 미국인들 가운데 상당수가 개인정보보호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USA투데이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과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 이용자의 70%와 구글 이용자의 52%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 '다소' 또는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트랜지션 킨더가튼 프로그램' 아이들 초등학교 진학 돕는다

    '트랜지션 킨더가튼 프로그램(Transition Kindergarten Program)'이 어린이들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진학을 돕고 있다. 지난해 11월 5살이 된 에단 웡군은 또래 아이들보다 어린 나이에 초등학교에 진학하게 돼 언어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다.

  • 바티칸 "아이폰 고해성사는 안돼"

    미국 가톨릭 교회 일각에서 스마트폰에 대고 고해성사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가톨릭의 본산 바티칸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최근 미국에선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은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美 명문고서 대규모 한국문화행사 열린다

    LA 북부 밸리 지역에 있는 태프트(Taft) 고교에서 11일과 18일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온 초등학생부터 대학생들로 구성된 100여명의 공연단이 참여해 춤과 노래 등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 노인센터 재단이사회-LA한인회간 운영권 다툼 '재점화'

    개관을 앞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센터(이하 노인센터)의 운영권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노인센터 재단이사회는 9일 건물과 토지의 공동 명의자인 LA한인회와 공동으로 CRA/LA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하려고 했지만 LA한인회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 美 농무부 "하루 달걀 1개는 괜찮아"

    미국에서 최근 생산되는 달걀에 포함된 콜레스테롤이 과거에 비해 감소해 하루 1개 정도는 먹어도 괜찮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 농무부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달걀에는 185㎎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된 것으로 분석돼 10년전 조사때의 215㎎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미셸 오바마 "우리 딸들은 페이스북 사용 안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9일 자신의 딸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셸은 이날 NBC '투데이쇼'에 출연해 백악관 생활과 가족 얘기를 풀어놓았다. 미셸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페이스북을 딸들이 이용하느냐는 질문에 "샤샤(9)와 말리아(12) 모두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 "6시간 미만 수면 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여"…하루 7시간 수면 건강·장수에 도움

    수면 결핍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이고,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들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진 경우, 또한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 등은 건강에 치명적인 '시한폭탄'을 안고 사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 고해성사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

    스마트폰이 유행하면서 스마트폰에 대고 고해성사를 하는 시대가 됐다.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30만 개를 넘어선 가운데 최근 미국 가톨릭 교회의 승인을 받은 '고해성사(Confession):로마 가톨릭 앱(사진)'이 등장했다. 앱 스토어를 통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