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라덴 시신 사진은 가짜인 듯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직후 2일 파키스탄 TV를 통해 공개된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놓고 진위 논란이 일고 있다. 파키스탄 TV가 방영한 화면 속 남자는 빈 라덴의 모습과 매우 닮았으며 이마와 왼쪽 관자놀이 주변에 핏자국이 넓게 묻어있고 오른쪽 눈은 감겨 있으며 치아가 보일 정도로 입은 벌어져 있는 모습이었다.

  • 한인타운 공원 건축 워크숍 참여 독려

    한인타운 내 공원 건축과 관련된 주민 워크숍이 3일 오후 6시 한인건강정보센터(3727 W. 6th St. , 2F, LA)에서 열린다.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국(CRA/LA)이 주최하는 주민 워크숍은 5가와 킹슬리 드라이브 코너 부지에 조성될 공원에 대한 계획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선관위, 재외선거 관련 도상훈련 실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능환·이하 선관위)가 내년 총선에서 처음 도입되는 재외국민 선거의 효율적인 준비를 위해 해외공관을 대상으로 '도상연습'과 '2차 모의재외선거'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선관위의 도상연습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재외선거관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재외선거 관리요원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LA한인상의 김춘식 회장 연임 포기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상의) 차기회장 자리를 두고 벌어졌던 현 회장과 이사장간 갈등이 해소 국면을 맞았다. 한인상의 김춘식 회장은 2일 한식당 '소향'에서 가진 전직회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차기회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 美 성인들, 식당 등 평가에 '페이스북' 선호

    미국인들이 자신이 들렀던 식당이나 미용실, 요가교실 등을 평가하는 공간으로 각종 리뷰사이트보다 '페이스북(facebook. com)'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처치기관인 '해리스 인터랙티브'는 광고네트워크인 '씨티그리드미디어'의 의뢰로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미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 진병태극원, 태극권 세미나 개최

    "정통 태극권의 진수를 체험해 보세요. "'진병태극원(Chen Bing Taiji Academy)'이 태극권 저변확대를 위해 '태극권 세미나'를 개최한다. 태극권 세미나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진병태극원 수련장(11440 Ventura Blvd. , #200, Studio City)에서 열리며 태극권 수련생은 물론 태극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 美, 빈 라덴 사망에 자국민 여행주의보 발령

    9·11 테러의 배후 인물로 테러조직 '알카에다'를 이끈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되면서 보복 테러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 국무부는 자국민에게 '여행주의보(travel alert)'를 발령했다. 국무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빈 라덴의 사망 소식을 공식 발표한 직후인 2일 오전 성명을 내고 파키스탄에서 이뤄진 최근의 대(對)테러활동에 따라 미국인을 겨냥한 폭력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 빈 라덴 죽음으로 전세계 인터넷 '들썩'

    오사마 빈 라덴의 죽음으로 전세계 인터넷이 들썩거리고 있다. 빈 라덴은 2일 오전 1시30분(파키스탄 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쪽으로 60㎞ 떨어진 군사·휴양도시인 아보타바드의 비랄 지역에 있는 한 저택에서 헬기를 타고 급습한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 요원 20여 명에 의해 사살됐다.

  • 美 전문가 "알카에다 하룻밤새 궤멸 안돼"

    국제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됐더라도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며 대(對)테러전쟁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야 한다고 미국의 테러문제 전문가가 주장했다. 조지타운대 대니얼 바이만 교수는 2일 포린폴리시(FP) 기고문을 통해 "빈 라덴의 가장 큰 성과의 하나는 그가 죽은 후에도 살아남을 조직을 만든 것"이라며 "알카에다는 하룻밤 새 궤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美, 오사마 빈 라덴 사체사진 공개여부 고심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만천하에 입증하기 위해 그의 사체 사진 공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미 정부 당국은 빈 라덴을 사살한지 하루가 지났지만 2일 현재 이에 대한 방침을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