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학교,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 개최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리더십 개발을 위한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인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은 고등학생 9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7월5일부터 8월26일까지 8주간 주 4일(화~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 美 서류미비자 거주민 학비혜택 주마다 제각각

    LA타임스(LAT)가 1,100만명의 서류미비자에 대한 정부의 이민정책이 주마다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16일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의 이민정책 담당 안젤라 켈리 부소장은 연방정부 차원의 이민개혁이 지지부진하다며 일관된 이민정책이 없다면 경찰의 서류미비자 단속기준도 50개주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한국외대 E-MBA 모꼬지 성료

    한국외국어대 LA E-MBA 총동문회(회장 제인 신)가 주최한 '모꼬지(MT)'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피라미드 레이크에서 열렸다. 친목 도모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 구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MT에는 30여명의 원우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SBS '기적의 오디션' LA지역 예심에 예비 배우들 몰렸다

    예비 한인연기자들의 열정이 SBS '기적의 오디션' LA예심에서 빛을 발했다. 지난 14일 LA한인타운 엠팍극장에서 열린 기적의 오디션 LA 1차 예심은 미 전역에서 배우의 꿈을 키워온 예비 한인연기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한국 최초의 연기자 발굴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의 마지막 예심 장소였던 LA에는 특히 미국 드라마 조연이나 단역, 각종 광고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참가자들이 많이 지원해 화제가 됐다.

  • 팝가수 레이디 가가, 트위터 팔로어 1,000만명 돌파

    가수 레이디 가가(사진)의 트위터 팔로어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BBC에 따르면 엽기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어는 지난해 8월 575만명을 넘어서며 당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어(571명)를 갖고 있던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제친데 이어 올 3월에는 세계 최초로 9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 美 법원, 칸 IMF 총재 보석신청 기각

    미 뉴욕주 법원이 호텔 여직원에 대한 성폭행 기도 등의 혐의로 체포된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의 보석신청을 16일 기각했다. 변호인 측은 이날 뉴욕 맨해튼 형사법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100만달러의 보석금과 함께 스트로스 칸 총재가 뉴욕에 남아 있겠다는 약속을 제시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 대홍수 막기 위해 38년만에 모간자 수문 개방..."美 '악마의 선택'

    모간자의 수문이 열렸다. 14일 오후 루이지애나주 모간자의 방조문이 열렸다. 지난 38년간 굳게 닫혀 있던 28피트 높이의 배수로 방조문이 열리자 갇혀 있던 강물이 굉음을 내며 엄청난 양의 폭포수로 변했다. 모간자의 수문이 열린 것은 집중호우와 산악지대 눈이 녹아내리면서 미시시피강의 초당 유량이 150만큐빅피트를 넘어가면서 범람이 불가피한 데 따른 고육책이었다.

  • LA카운티서 뇌척수막염균성 질병 발생..."공공 보건국, 예방 접종 권고"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이 뇌척수막염균 감염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맞을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최근 뇌수막염을 유발할 수 있는 뇌척수막염균과 관련된 질병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 중순까지 접수된 뇌척수막염균 감염 사례는 총 7건으로 뇌척수막염균은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 대한항공 암환자 탑승 거부 논란 확산..."유방암 예방 캠페인 치명타"

    대한항공이 말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탑승거부로 전세계 언론을 타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욱이 회사 차원에서 2003년부터 8년간 매년 10월 한달간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펼쳐온 터라 이번 사태로 그 취지가 퇴색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뉴욕, "이색 교통 신호등 등장"

    올 여름 뉴욕의 거리가 해골들로 가득찰 것으로 보인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시는 올 여름부터 '해골'(사진)이 등장하는 새 신호 체계를 도입한다. 새 신호등은 제한 속도가 시속 30마일인 도로에서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골 그림을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