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패션계 애도 물결 

    미국에서 활동한 한인 2세 디자이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뉴욕 패션계가 애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한국계 디자이너 벤자민 조(40·사진)가 지난 3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11일 보도했다.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그는 다운타운을 누빈 패션 아이콘이었다.

  • 한인 2세 지니 리 변호사 합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이 연루된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팀에 한인 여성 변호사가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 부차관보 출신으로 현재 로펌 '윌머헤일' 소속인 지니 리(Jeannie Rhee·45·사진) 변호사가 최근 특검팀에 공식으로 이름을 올렸다.

  • '한국 룸살롱'파문 우버 CEO 쫓겨나나

    미국의 차량 공유업체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40) 최고경영자(CEO)는 2014년 한국을 방문했다. 측근인 에밀 마이클 수석부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함께 왔다. 출장 일정 중 어느 날 저녁 이들은 서울의 한 룸살롱을 찾아 시간을 보냈다.

  • "헌정파괴·미국인에 상처" 

    미국의 야당인 민주당 브래드 셔먼(캘리포니아·사진) 하원의원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문구'를 만들어 공개하고 강제투표 추진을 예고했다. 셔먼 의원은 이날 동료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지휘하던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에 대한 '수사중단' 압력을 가하고 거절당하자 해임한 것은 '사법방해'에 해당한다며 '탄핵 문구'를 공개했다.

  • 美 "한국 측 사드 합의 이행 확인"

    최근 한국과 미국 사이에 불거진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논란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미국에 사드 배치 합의 이행을 약속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달 말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사드 문제를 놓고 양측의 물밑 조율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따라하는 아이들…어떻게 하나?

    탄핵 위기에 몰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기간동안 인종·남녀·종교 등 광범위한 차별적 언행으로 소수자들의 가슴을 멍들게했다. 그의 극단적 발언들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별로 달라진게 없다.

  • '학생비자 美 입국→불법 체류'최다

    여행, 취업, 학생 비자 등으로 입국했다가 체류기한을 넘겨 소위 '오버스테이'(Overstay) 불체자가 된 비율은 학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퓨리서치센터는 6일 보고서에서 2016년 회계년도에 '학생 및 교환 비자(Students and Exchange visitors)'를 통한 입국자의 오버스테이 비율은 2.

  • 캘리포니아는 '차량 절도 천국' 

    캘리포니아가 전국서 차량 절도범죄가 가장 심각한 주로 조사됐다. 전국보험범죄국(NICB)가 8일 발표한 '인구 대비 차량절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개 도시'보고서에 따르면 이중 6개 도시가 가주 지역이었다. 가주내 최악의 차량 절도범죄 발생 도시는 중가주 베이커스필드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 미국인 46% "코미 더 믿는다"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지난 8∼10일 미국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코미 전 국장 중 누가 더 정직하고 믿을 만 하냐고 물었더니 응답자의 26%는 트럼프 대통령을, 46%는 코미 전 국장을 꼽았다.

  • 탄핵'폭풍의 핵?'…백악관 녹음 테이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중단하라고 압박했는지를 두고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트럼프의 주장이 엇갈린다. 관건은 이를 입증할 대화 녹음파일이 있느냐다. 이 녹음파일은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핵폭탄급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