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상대 美 무기장사 잘했다

    미국의 해외 군사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활발한 '세일즈 외교'가 한 몫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처(DSCA)는 2017 회계연도(2016년 10월∼2017년 9월)에 미국이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에 판매한 장비 등 군사 판매실적이 모두 419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 美 찾는 외국인 관광객 줄었다

    중동지역 30% 등 전체 4%나 감소, 반이민 정책이 주요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反) 무슬림·이민 정책을 실행하는 가운데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미국을 찾는 관광객 숫자가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9일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레블위클리는 미 국가 여행·관광사무소(NTTO)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현황을 조사한 통계를 인용, 지난해 동기 대비 미국을 방문하는 멕시코 관광객이 9.

  • 밀레니얼 세대 잡기 '올인'

    라스베가스 호텔들이 밀레니얼 세대를 잡기 위해 카지노 외에 다양한 오락거리를 제공하고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는 카지노 게임보다 새로운 것에 더 관심이 많다는 이유에서다. AP통신에 따르면 호텔 체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라스베가스의 명소인 대관람차와 링크 호텔 사이의 도심 산책로에 집라인(zip line)을 내년에 설치할 계획이다.

  • 라스베가스, 내년 집장만 더 어려워져

    2018년 라스베가스에서 내집 장만의 부담이 더 커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는데 따른 20% 다운페이 저축액 부담드 그만큼 커지기 때문이다. 부동산 정보 전문 웹사이트 질로우는 내년 전국 주택 중간가격은 6275 달러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주택 구매자들은 지금보다 연간 1260 달러, 매달 105 달러씩 더 많이 저축해야 20% 다운페이를 마련할 수 있어 내집 장만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동료직원 일탈 지적하다 해고" 美여성 7억원 배상 판결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가톨릭 시카고 대교구가 "동료직원의 일탈행위를 지적하다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전(前) 직원에게 70만 달러(약 7억6천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다. 2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과 법률전문 '시카고 데일리 로 뷸레틴' 등에 따르면 미 연방법원 일리노이 북부지원(시카고 연방법원) 레베카 팰마이어 판사는 전날, 시카고 대교구 측이 지난 2014년 해고한 전 직원 린 산체스에게 보상적 손해배상금 2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배상금 50만 달러 등 총 7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 "김정은은 병든 강아지"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은 北미사일 도발 하루만인 29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을 정신이상자에 빗대 '병든 강아지(a sick puppy)'라고 조롱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병든 강아지'발언은 이날 미주리주 세인트찰즈에서 감세 정책 연설하던 중 즉석에서 나왔다.

  • 올 크리스마스'거꾸로 트리'인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색적인 트리 장식이 화제다. 바로 '거꾸로 트리'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는 거꾸로 서있는 역삼각형 모양으로 천장에 매달거나 거꾸로 세우는 형태로 최고 1000달러의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미 타켓, 월마트 등 시중에서 대부분 품절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CIA "한국어 구사 요원 모집"

    미국 중앙정보국(CIA)에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언어 담당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7일 CIA SNS에는 '중앙정보부 언어 담당관으로서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라는 질문과 함께 "진실을 밝히는 일입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 NBC 간판앵커 '라우어'마저…

    미국 연예계에서 촉발돼 정치권을 쑥대밭으로 만든 성 추문 파문이 언론계로 번졌다. 스타 언론인으로 명성을 쌓아온 주요 방송사의 앵커와 간부들이 잇달아 성 추문으로 해고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CBS '디스 모닝'의 간판 앵커 찰리 로즈(75), NBC 섭외 담당 부사장 매트 짐머맨 등에 이어 특히 29일에는 무려 3명의 거물 언론인이 성 추문으로 옷을 벗었다.

  • 왱~…하와이'북핵 사이렌'

    하와이가 12월부터 매달 1일(휴일일 경우 첫 근무일) 점심시간 직전 주 전역에 사이렌을 울리고 북한의 핵 공격에 대비하는 주민 대피 훈련을 시작한다. 미국에서 핵 공격 대피 훈련을 시작하는 건 구 소련이 무너진 1990년대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