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자금 빚만 탕감해준다면…"

    학자금 대출 등으로 부채를 잔뜩 짊어진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후반 출생)의 40% 이상이 부채만 탕감된다면 자신의 각종 권리를 포기할 수 있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크레더블 서베이'가 지난 9월 7∼8일 500명의 밀레니얼세대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9.

  • 5.3 지진 발생

    27일 1시18분께 알래스카 주에서 규모 5. 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알래스카 주 휘티어에서 동남동 쪽으로 72㎞ 떨어진 바다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5. 7㎞다.

  • 블랙프라이데이 열기 '후끈'… 온라인 판매 '기록적'

    매장 직접 방문 쇼핑객은 전년보다 1. 6% 줄어. 미국 최대의 쇼핑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24일)에 온라인 판매가 기록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 유통 분석업체 '어도비 애널리스틱스'는 블랙프라이데이와 하루 전 추수감사절 이틀 동안 미 100대 온라인 소매업체의 매출은 79억 달러나 됐다고 분석했다.

  • '살아남은 자의 비극'…참사 생존자, 교통사고 사망 잇따라

    지난달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당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CNN은 26일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때 아내와 함께 루트91 하베스트 콘서트장에 있다가 가까스로 총탄을 피해 살아남은 네바다 주민 로이 매클레런(52)이 라스베이거스 서쪽 패럼프에서 최근 뺑소니 사고로 숨졌다고 전했다.

  • 페블비치 해변서 거대 백상아리가 다이버 공격

    골프장이 있는 해변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에 거대 백상아리가 출현해 다이버를 공격했다. 26일 언론에 따르면 작살총을 들고 스킨 다이빙을 하며 물고기를 잡는 스포츠인 스피어 피싱을 하던 그리고르 아제이션(25)이 지난 24일 해안에서 백상아리를 만났고 오른쪽 허벅지를 물려 심한 상처를 입었다.

  • 트럼프 "'올해의 인물'사양"…타임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 간에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선정을 놓고 24일 신경전이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타임의 '올해의 인물' 선정 제의를 사양했다고 밝혔으나 타임 측이 "사실관계가 잘못됐다"고 공개 반박하면서다.

  • 파워볼 당첨금 1억6300만달러로 '껑충'

    25일 파워볼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첨금이 1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캘리포니아 주 복권국에 따르면 25일 추첨에서 당첨번호는 8, 13, 27, 53, 54번 그리고 파워볼 넘버는 4번이었는데, 이 6자리 숫자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 美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행진대는 이날 오전 9시 맨해튼 어퍼웨스트의 77번가에서 출발해 34번가 메이시스 백화점에 이르는 2. 5마일(약 4㎞) 구간에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미국도 '귀농열풍'…35세 이하 젊은농부 나홀로 증가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최근 국내서 귀농·귀촌 열풍이 부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도시 출신의 고학력 젊은이들의 귀농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농무부(USDA)가 2014년 실시한 농업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7~2012년 25~34세 농민은 2.

  •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총탄 1천100발 난사…1초에 1.8발 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지난달 1일(현지시간)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당시 범인 스티븐 패덕(64)이 무려 1천100발의 총탄을 난사했다고 이 사건을 조사해온 경찰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