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공포'팔아서…미국 비자 장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반(反)이민 정책'에 편승해 한국에서 일부 비자 관련 업체들이 '공포 마케팅'을 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미국 비자발급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업체의 도움을 받아 비자를 신청하라는 것이다.

  • '유창한'중국어 트럼프 5살 손녀의 외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가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의 춘제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방카의 이번 행사 참석은 미·중간의 경색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방카의 5세 딸인 아라벨라가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해 주목을 받았다.

  • 70세'다혈질'트럼프…"건강상태 훌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네 종류의 약이 공개됐다. 탈모와 전립선비대 치료제로 널리 처방되는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와 피부염 치료를 위한 항생제, 콜레스테롤 저하제와 아스피린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 트럼프, 日 아베 환대?

    10일 미국을 방문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미국 대통령의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탈 계획이라고 교도통신이 2일 보도했다. 통신은 미국과 일본 정부가 아베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에어포스원을 타고 플로리다 팜비치의 대통령 별장으로 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두 정상은 별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 '김정은 암살'까지 거론

    미 의회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암살이 공개적으로 거론돼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북한 위협 대응: 정책 대안 검토'라는 주제로 개최한 정책 청문회에서 민주당 에드워드 마키 상원의원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을 암살하겠다는 전략에서 미국은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女 부하와 섹스 공군대장 '명예 잃고, 돈 잃고…'

    미국 공군이 재임 중 부하와 강압적으로 성관계한 혐의로 조사를 받은 퇴역 대장을 소장으로 강등하고 연금도 삭감했다. 1일 미국 공군은 부하 여군과 강제로 성관계한 혐의로 2010년 전역한 아서 리치트 전 공군이동사령관을 소장으로 강등하고 해마다 21만6천 달러 씩 지급하던 연금도 15만6천 달러로 깎았다.

  • 사라진'멜팅팟'…미국의'민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反 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그야말로'폭정'에 가까운 트럼프의 강경 정책은 전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 "미국은 이민의 나라, 나는 이민자"

    트럼프 대통령의 반 이민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한 시민이 "나는 이민자다"라고 쓴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AP.

  • 美 연방대법원도 보수로 가나

    지난 1년여 공석이었던 미국 연방대법관에 닐 고서치(49·사진) 콜로라도 주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보수 성향의 고서치 판사를 연방대법관에 공식으로 지명했다. 40대인 고서치 판사는 지난 25년간 가장 젊은 대법관 지명자다.

  • '동성애자'받아들이더니… 

    미국 보이스카우트 연맹이 '성전환 소년' 회원 가입을 허용키로 했다. 107년의 금기가 깨어진 셈이다. 보이스카우트 연맹은 지난 2013년 동성애자 회원 가입을 허용한 데 이어 4년 만에 다싱 강령을 바꾸게 됐다. 보이스카우트 연맹은 30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 성명을 내고 "성 정체성이 소년으로 확인된 어린이들의 등록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