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볼일 있다"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사진)이 노벨상 시상식에 불참한다. 16일 스웨덴 한림원은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직접 받고 싶지만 아쉽게도 다른 일들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전해왔다"고 참석치 않음을 알렸다.

  • "제발 휴가 좀 가세요"

    미국 직장인들의 휴가 사용일수는 연 평균 12일로 하위권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6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는 최근 전 세계 주요 28개국 9424명의 유급휴가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고 14일 밝혔다.

  • "오바마, '英 총리'해달라"

    영국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뒤 영국으로 건너 와 자국 총리를 맡아주면 좋겠다는 청원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13일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 닷 오알지'(Change. org)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를 영국 총리로'라는 제목의 청원에 사흘 만에 392명이 서명했다.

  • 바람피던 그들 "떨고있니?"

    세계 최대 규모의 성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사진)가 해킹을 당해 4억1200만명에 달하는 회원정보가 유출됐다. 13일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의 자회사인 '어덜트프렌드파인더'웹사이트가 지난달 해킹을 당해 회원 개인정보 3억3900만건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질랜드 7.8 강진의 위력

    뉴질랜드 남섬에서 14일 0시 2분께 규모 7. 8의 강진이 발생, 최소 2명이 숨지고 도로와 건물 등이 크게 파손됐다. 2시간 후엔 높이 약 2m의 쓰나미 파도가 남섬을 강타하기도 했다. 사진은 웰링턴에 있는 인터아일랜드 워프의 트럭 로딩램프가 지진의 충격에 뱀처럼 휘어져 무너진 모습.

  • 이민 가기 쉬운 나라?

    미국 대선에서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가 졌을 때 쉽게 이민 갈 수 있는 9개 나라가 소개 돼 주목된다. 그런데 이 9개 나라에 한국도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끈다. 미국 인터넷 여행사 오비츠(orbitz)는 여행 전문기자 로라 파웰(Laura Powell)의 기사를 소개했다.

  • 세계는 지금,'마초 리더'열풍에 환호

    소수 인종과 여성에 대한 막말과 기행(奇行), 대중의 분노를 자극하는 정치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에 따라 지구촌의 '강한 리더'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들은 민주적 절차나 상식을 벗어나는 언행으로 비난을 받기도 하지만 강력한 정치적 메시지와 포퓰리즘적 정책으로 국민을 사로잡고 있다는 것이다.

  • 스마트폰 해킹 막는'USB 콘돔' 인기

    스마트폰 등 휴대용 기기 사용자들은 기차, 비행기, 카페 등에 들어설 때마다 먼저 USB 포트를 찾는다.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USB 포트에 연결하면 데이터 전송이나 동기화가 불가피해 바이러스 침투와 해킹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 에콰도르 1위, 韓 6위·美 7위

    세계에서 가장 인정많은 나라를 꼽는다면 어디일까.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최근'empathy'(감정이입)를 기준으로 국가별 순위를 따져봤다는데 1위는 에콰도르였다. 이'empathy'란 단어는 우리의 인정(人情)쯤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또…美대입 자격시험 유출

    지난달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치러진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ACT(American College Testing) 문제 유출로 작문 시험의 시험 점수가 전부 무효 처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 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ACT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학생들에게 "10월 22일 치러진 ACT의 작문 시험 점수를 전부 무효 처리한다"고 통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