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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면 투투 대주고 '화장 대신 수분해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인권운동가로 세계적 존경을 받는 고(故) 데즈먼드 투투 성공회 대주교가 화장(火葬) 대신 수분해장(水分解葬)으로 1일 영면에 들었다. 수분해장은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덜 발생해 환경친화적 장례로 주목받고 있다.

  • "전파자-비감염자 N95 쓰면 2천500시간 방어…천마스크는 27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는 미국에서 홑겹 천 마스크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코로나19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을 때 마스크 종류에 따라 감염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에 대한 미국산업위생전문가협의회(ACGIH)의 지난해 분석 결과를 보도했다.

  • 이스라엘서 코로나+독감 감염 '플루로나' 사례 첫 확인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이스라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임산부가 코로나19와 독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됐다고 이스라엘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여성은 가벼운 증상으로 페타 티크바에 있는 베일린슨병원에 입원 중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지극 정성 효심이 ‘기가막혀’

    인도네시아 발리섬에 사는 50대 남성이 모친 유언에 따라 시신을 두 달간 얼음으로 보존해온 사실이 알려져 관심이 쏠렸다. 최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발리섬 불레렝군에 사는 푸투 수기아르타(53)씨는 최근 두 달간 하루에 한 번 얼음을 대량으로 사 올 때를 제외하고 두문불출했다.

  • “당장 폭발할 수 있다”경고

    300년간 분화하지 않은 일본 후지산이 올해 당장 폭발할 수 있다는 현지 지진학자들의 경고가 쏟아지고 있다. 오랜 기간 분화하지 않은 만큼 강력한 힘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대폭발이 일어나기 전에 대피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 “마네킹도 예외 없다, 다 참수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이 여성 인권을 신장시키겠다는 약속이 무색한 공포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 등 해외 언론의 지난달 31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탈레반은 아프간 서부도시인 헤라트 지역 상인들에게 마네킹의 얼굴을 완전히 가리거나, 아예 마네킹의 머리 부분을 제거하라고 명령했다.

  • 이런 회사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대만 최대의 컨테이너선사가 해운업황 호조로 실적이 급등하자 직원들에게 무려 4000%의 상여금을 지급해 화제다. 세계 7위의 해운사인 에버그린해운은 지난달 30일 직원들에게 40개월치 월급에 해당하는 연말 상여금을 지급했다.

  • 사상 최초 ‘턱에 문신’ 뉴스 앵커 탄생

    최근 뉴질랜드에서 사상 최초로 얼굴에 마오리족 문신을 한 여성이 국영 방송매체 메인 뉴스 앵커가 됐다. 30일 CNN은 마오리족 출신인 오리이니 카이파라(38)가 지난 27일 메인뉴스인 오후 6시 뉴스 앵커로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마오리족은 약 1000여 년 전 정착했다고 알려진 뉴질랜드 원주민이다.

  • "전세계 임상 중 코로나19 백신 113종…44종은 최종 단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전세계에서 임상시험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113종이고 이 중 44종은 최종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이런 내용을 포함해 지난 28일 기준으로 집계된 글로벌 코로나19 백신 개발 동향을 30일 공개했다.

  • "40만원짜리 인형 사러"…한겨울 새벽 상하이디즈니 5천명 몰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한겨울 새벽 상하이 디즈니랜드 앞에 한정판 캐릭터 인형을 사려는 사람들 수천명이 모여들어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 30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는 전날 새벽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이 급속히 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