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1위·파리 2위·런던 3위

    전세계 한인민박 및 게스트하우스 예약 서비스 업체인 '한인텔'의 조사 결과 지난해 여름철 해외민박 예약이 가장 많았던 곳은 LA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인텔이 공개한 지난해 여름휴가 일정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작년 여름 한인텔의 숙소를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LA, 파리, 런던 순이었다.

  • 한인은행들 토요일 영업 '개점 휴업'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 가운데 최근 토요일에 문을 닫는 지점이 늘고 있다. 토요일 영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방문 고객의 감소로 당일 거래량이 크게 감소해서다. 특히 비즈니스 고객이 많고 토요일 인구 유동이 적은 토랜스 지역과 LA다운타운 지역 등에서 토요 휴점이 두드러진다.

  • 졸업 선물 소비, 올해 역대 최대

    자녀, 형제, 친구 등의 졸업 선물을 위한 소비가 올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졸업시즌이 이달부터 시작된 가운데, 17일 전미소매협회(NRF)는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NRF에 따르면 올해 졸업 선물에 쓰는 돈이 전국적으로 56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11년간 최대치로 나타났다.

  • 美 CEO 연봉 러트리지 깜짝 1위

    미국에서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케이블업계 거물인 차터커뮤니케이션 CEO 토머스 러트리지(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AP통신이 경영데이터 분석기관 '에퀼라(Equilar)'에 의뢰해 S&P 500 지수에 속한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액연봉 CEO 346명의 작년 연봉 수령액을 분석한 결과, 러트리지는 작년 한해 9천800만 달러(1천101억 원)를 손에 거머쥐었다.

  • LA 집값 최고점 회복…"거품은 아냐?"

    LA카운티 주택가격이 부동산 거품 붕괴 직전인 지난 2007년 최고점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코어로직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1년 전인 지난해 4월보다 5. 8%, 6% 가까이 상승한 55만 달러를 기록했다.

  • 美 "리콜 적정성 조사"…현대차 긴장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자동차의 '세타2' 엔진 장착 차량 리콜과 관련해 적정성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리콜 관련 적정성 조사를 받기는 현지에 쏘나타를 수출한 1988년 이래 처음이다.

  • 돈 모으려면 LA 떠나라?

    LA가 저축하기 어려운 최악의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리서치업체 GO뱅킹레이트 닷컴이 22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60개 대도시 가운데 LA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어돈을 모으기 가장 힘든 도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북가주 오클랜드, 4위 뉴욕시티 그리고 5위 남가주 애나하임 등의 순이다.

  • "노후대비? 비상금 400불 없이 생활"

    미 전역 가정의 절 반 가량은 비상금이 전혀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0월부터 연방준비제도(Fed)가 총 6600명의 경제주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44%는 평균 400달러로 설정된 '갑작스런 지출' 즉 자동차 수리비나 병원비 등이 발생했을 때 당장 이에 대처할 현금이 없다고 답했다.

  • 400만개 사라져… 대량 실직 예고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면 미 전역에서 400만개의 운전직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전문 인슈어런스저널에 따르면 진보적인 싱크탱크 'CGPS'는 최근 발표한 '자율주행자동차와 운전직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현재 BMW나 벤츠 등 글로벌 자동차메이커들과 애플이나 구글 등 IT업체들이 경쟁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단기간에 대중화될 경우, 트럭이나 버스 운전사, 택시 기사 등 운전직 일자리 400만개가 날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 결혼 비용 10년간 1만2000달러 증가

    결혼 비용이 지난 10년간 1만달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USA투데이는 웨딩플래닝 사이트인 웨딩와이어가 조사한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지난해 또는 10년 전에 결혼한 1만5000 커플을 조사한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결혼식 평균 하객수는 124명, 결혼 평균 비용은 약 2만8000달러였고, 10년 전엔 평균 하객 110명, 결혼 평균 비용 1만6000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