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소비자신뢰지수  '16년 만에 최고치'

    3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약 1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28일 컨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3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25. 6을 나타내, 지난 2000년 12월(128. 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기업 상황과 노동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크게 개선됐음을 의미했다.

  • 주택가격 2년반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올 1월 미국의 주택 가격이 약 2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0개 대도시 주택 가격지수는 1년 전보다 5. 7% 올라 12월 5. 5%보다 상승 속도를 높였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이후 가장 큰 폭이다. 여러 도시에서 공급량이 늘지 않으면서 수요자들 사이에 경쟁이 심해진 것이다.

  • 원·달러 환율 하락 희비 쌍곡선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 환율이 5개월 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9. 80원 내린 1112. 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10월10일 1108. 4원을 기록한 이후 5개월여 만에 최저수준이다.

  • 다니엘 조 이사 영입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27일 은행원 출신이자 핀테크 전문가인 다니엘 조(사진) 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조 이사의 영입에 따라 태평양은행의 이사진 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 中·韓 직격탄…"빨리 신청하자"

    트럼프 행정부가 최소 50만달러를 투자하면 영주권을 발급하는 비자 프로그램 'EB-5'에 대해 최소 투자금액을 대폭 올리는 안을 추진하자 중국 부자들이 개정 전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현행 EB-5가 다음 달 28일 만료되면 절차가 까다로워질 전망이어서 투자이민을 원하는 한국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생가 샀던 투자자 3달만에 '대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가에 투자했던 부동산 투자자가 3개월 만에 50%가 넘는 차익을 거뒀다. 작년 12월에 뉴욕 퀸스의 트럼프 대통령 생가를 139만 달러에 구입했던 마이클 데이비스는 최근 경매에서 또 다른 부동산 투자자에게 214만 달러에 매각했다.

  • '한국 멋져요' 유커 빈자리 메우는 외국인 관광객들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윤태현 기자 = "한국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경복궁과 한옥마을을 직접 볼 생각에 가슴이 설레요. ". 27일 오전 세계일주 크루즈선 퀸메리2호(Queen Mary2)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한 영국인 크리스티나 허스트(62·여)씨는 "그저께 부산을 구경하고 오늘 인천에 왔는데 둘 다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활짝 웃었다.

  • 남가주 주택시장 '비딩 전쟁'타오른다

    올 봄 주택 시장에선 '비딩(bidding)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블룸버그는 2017년 봄 주택 판매 시즌엔 주택 구매 수요는 높은 가운데 역대 최고 수준의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특히 샌프란시스코 등 인기 지역에선 '비딩'전쟁이 일반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 쉼이 있는 여행, 레이크타호

    번잡한 일상을 벗어나 쉼이 필요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망설이는 한인들에게 희소식 한가지.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레익타호 한정 여행상품(2박3일)을 출시했다. 기존 200달러 상당의 요금이 189달러 인하돼 부담도 줄였다.

  • 여행인의 로망, '미대륙 횡단'

    여행 애호가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미 대륙횡단 여행. 여행지 선정뿐 아니라 교통 및 숙박 예약이 쉽지 않아 포기하기가 일쑤, 이런 점에 착안해 10차례 미 대륙횡단 상품을 진행한 바 있는 푸른투어(대표 문조)가 2017년 첫 대륙횡단 상품을 내놓고 모객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