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 원인은 뇌의 철분 과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은 뇌의 철분 과다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학 플로리 신경과학·정신건강연구소(Florey 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Mental Health)의 스콧 에이튼 박사는 철분이 뇌에서 "녹슬면서"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의 일간 익스프레스 인터넷판 등이 1일 보도했다.

  • 말레이산 믹스커피 전량 리콜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유사한 성분이 함유됐다는 논란에 휘말린 말레이시아산 믹스 커피가 미국 시장에서 전량 리콜됐다. 미국 수입업체인 베스트허브스 LLC는 시중에 유통되는 '코피 잔탄 트라디시오날 뉴허브 커피'(사진)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 "화장을 하면,   더 똑똑해져" 

    여성의 경우 화장을 하면, 인지(認知) 능력도 향상돼 학업 성적도 더 오른다는 사실이 실험 결과 증명됐다. 미국과 이탈리아의 여대생들을 상대로 한 실험에서, 화장을 한 여성이 시험 성적도 더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을 하면 외모가 더 돋보이게 되고 스스로도 매력적이라고 느끼며 자존감도 높아져, 화장을 한 사람의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른바 '립스틱 효과'는 그간 많은 연구 결과가 과학적으로 이를 입증했다.

  • "강아지와 '뽀뽀'하지마라"

    만약에 집에서 키우고 있는 애완견과 뽀뽀를 자주 한다면 오늘부터는 당장 삼가해야 할 것 같다. 반려견의 애정 표현인 뽀뽀로 수많은 세균이 전파되며, 이 중 일부 균은 매우 치명적일 수 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이 30일 보도했다.

  • 출근길 프리웨이 "창문닫으세요" 

    출근시각 프리웨이 대기오염이 최악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듀크대학과 조지아테크가 최근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프리웨이의 대기 질이 일반도로에 비해 2배나 떨어졌으며, 오전 출근길이 퇴근길보다 공기 상태가 나쁜 것으로 조사됐다.

  • 美 백혈병 유전자치료 승인예상…각종암 적용법 개발경쟁 불붙어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백혈병에 대한 유전자 치료법이 몇 개월 내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방암, 전립선암, 난소암, 폐암, 췌장암 등 고형암을 포함해 다른 암들에 대해서도 유전자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기업과 대학 연구소들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 "신문 낱말퍼즐 풀기 하라!"

    신문에 나오는 낱말 맞히기 퍼즐을 많이 하면 뇌를 10년은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엑시터대와 킹스칼리지 공동 연구진은 17일 런던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콘퍼런스에서 "낱말 맞히기를 자주 하면 뇌 인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배우자 사망  치매 위험 42%↑

    평생 독신으로 사는 사람과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은 치매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의대 정신과 전문의 앤드루 소머래드 박사 연구팀이 65세 이상 총 80여 만 명이 대상이 된 연구 논문 14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7일보도했다.

  • "뇌 노화 수년 앞당길 수도"

    살다가 겪게 되는 커다란 스트레스 경험이 뇌의 노화를 수년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위스콘신대 의료·공중보건대 연구팀은 젊은 시절 당한 단 한 건의 상당한 스트레스라도 나중에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나이 들어 자녀에게 돈 줄 수 있으면 치매 위험 현저히 낮아져"

    나이 들어서도 자녀에게 금전적 지원을 할 수 있으면 치매 등 인지기능 감소 위험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적으로 인지 기능 감소는 치매를 진단받기 전에 나타난다. 울산대 강릉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오미경 교수팀이 2006년에 인지기능 저하가 없고, 자녀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 1540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인지기능 감소 여부를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