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냄새  못맡으면 5년뒤 치매 확률 ↑"

    박하·생선·오렌지·장미·가죽 등 5개 냄새를 하나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5년 뒤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운영하는 과학뉴스매체 유레크얼러트는 "미(美) 시카고대 외과 및 이비인후과 제이언트 핀토 교수팀 연구 결과, 박하·생선·오렌지·장미·가죽 냄새 중 0개 또는 1개만 맞춘 사람은 4개 이상 맞춘 사람에 비해 5년 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 美 성병 급증 역대 최고 기록

    지난 해 미국에서 3대 성 감염 질환(STD) 발생이 모두 크게 증가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에만 미국에서 3대 STD가 200만건 이상 보고된 가운데 그 중에서도 클라미디아 진단이 인구 10만명 당 497.

  • 3개월 전기자극…15년 식물인간 벌떡

    15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있던 환자가 의식을 되찾았다. 환자를 깨운 것은 '전자약(electroceutical)'이다. 전자약은 전자(electronic)와 약품(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약물 대신 전기자극으로 질병을 치료한다는 뜻이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인지과학연구소의 안젤라 시리구 박사 연구진은 최근 국제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교통사고로 15년간 의식이 없던 35세 환자의 신경에 3개월 동안 전자약으로 전기자극을 줬더니 주변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 "살찐 남성,정자 줄고 질도 나빠"

    남성이 살이 찌면 생식 능력과 임신 가능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도 크리슈나 체외수정 클리닉 보조생식센터의 고트무칼라 라주 박사는 비만한 남성은 정자의 용적, 수, 밀도가 모두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23일 보도했다.

  • 장수 욕구는 '세계서 최고'

    한국인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주관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가장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기대수명은 긴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OECD의 '건강통계 2017' 보고서를 보면, 한국인 중에서 자신의 건강상태가 양호(좋음·매우 좋음)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32.

  •  "몸 망가진다"

    미남과 사귀는 여성들이라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닌듯 싶다. 미남과 사귄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식습관이 나빠지고 결국 건강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연구진이 실시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 "암 치료, 기적은…"

    대체 의료 선택 암 환자 5년내 사망위험, 표준치료의 2. 5배. 美예일대 연구팀 조사…유방암 5. 7배, 대장암은 4,6배 높아. 허브나 비타민 투여 등 대체 의료를 선택한 암 환자가 5년 내에 사망할 위험이 표준치료를 선택한 환자의 2.

  • "잘 벌기보단 잘 자야 행복"

    '꿀잠'이 사람의 행복감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경제 조사 기관인 옥스퍼드이코노믹스가 전국 성인 82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밤에 잘 잤다'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알츠하이머 증세 10년 미리 알아낸다"

    인공지능(AI)이 알츠하이머병의 증세가 나타나기 최대 10년 전에 이 병을 미리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생기는 뇌질환으로 노인성 치매의 주요 원인이다.

  • "패치 붙여 원하는 군살 뺀다" 

    "원하는 부위에 패치를 붙이면 지방이 줄어들면서 군살이 빠진다. ". 누구가 한번쯤 해봄직한 즐거운 상상. 하지만 과학자들이 상상아 아닌 현실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만 아직은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여서 사람에게도 부작용 없이 이런 효과가 있는 패치가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