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뛰기'여론조사…과연 믿어도 되나?

    여론조사 홍수시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엔 8월 한 달 동안에만 여론조사 결과가 30건 등록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관한 여론조사만 25건이다. 각종 매체에선 이를 인용한 보도가 넘쳐난다.

  • "누구를 위한 사드 반대냐?"

    황교안(사진) 전 국무총리가 5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간 여러 단체들이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북한의 심화되는 도발에 따라 활동을 보류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 '野당의 野성' 제대로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의 정기국회 보이콧 사태가 5일 사상 초유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취소로 번졌다. 정당 대표자가 정치적 메시지를 응축해 제시하는 정기국회의 '백미'까지 어그러지면서, 국회 파행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전문가들 "생리대 유출물질의 위해성 판단 어려운 문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국내 유명 생리대 제조업체의 주요 제품들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는 사실만으로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화학물질의 위해성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 피투성이 여중생 폭행 가해자 4명으로 늘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2명 더 추가로 확인돼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5일 A(14)과 B(14) 양 외에도 C(14) 양과 D(13) 양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 '즐거운 사라' 소설가 마광수 별세…유산 관련 유언장 남겨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소설 '즐거운 사라'로 유명한 소설가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가 5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이날 낮 1시 51분께 마 전 교수가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아파트 다른 집에 사는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 전술핵무기급 탄두중량 2t '괴물 미사일' 개발한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미국의 전술핵무기급에 버금가는 고위력의 파괴력을 갖춘 '괴물 미사일'이 개발된다. 군과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사일지침 탄두 중량 제한 해제' 합의에 따라 우리 군 탄도미사일의 탄두 중량을 최대 2t 규모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5일 밝혔다.

  • 특별한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청와대에서 미국 메릴랜드주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한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을 접견하고 있다.

  • 이·사·진 / 아무리 고추 축제라지만

    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 고추 축제 행사장에 '벗은 아동'을 형상화한 음수대가 설치하고 벗은 아이 2명의 성기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따라 마시게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행사 참석자들의 항의가 잇따르자 주최측은 오후에 부랴부랴 음수대를 철거했다.

  • "여자도 군대보냅시다"

    여성도 군대를 가야한다는 청원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이 같이 올라온 청원 게시글에 찬성 서명을 한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면서 닷새만에 '베스트 청원'글이 됐다. 지난달 30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소통광장 내 청원게시판에 올라온 '여성도 국방 의무 이행하도록 법률 개정해야 한다' 게시글에는 4일 현재 9만8226명이 지지한다는 뜻을 보이며 서명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