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대폭 증액

    재외동포사회 지원을 위한 2017년 재외동포재단 예산이 전년대비 50억 증액된 582억으로 제출됐다. 이번 예산안 편성은 테러 및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외국민 보호와 공관의 안전 강화에 역점을 뒀다. 예산안에 따르면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이 125억4400만 원에서 157억72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됐다.

  • "장애아들 혼자 둘수없어" 차태워 일하러 다니다 함께 숨진 아빠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아내는 가출했다. 40대 아빠는 장애가 있는 8살 아들을 집에 혼자 둘 수 없었다. 건설일용직으로 공사현장을 돌아다녀야 하는 아빠는 학교가 파하면 아들을 차에 태우고 다녔다. 트럭을 타고 동고동락하던 아버지와 아들이 안락한 삶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교통사고로 함께 숨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 강용석, '도도맘' 김미나씨 재판에 증인으로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국회의원을 지낸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과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4)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김씨는 남편이 불륜을 이유로 강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자 남편의 인감증명서와 소송 취하서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연예인 'LA 원정 성매매' 브로커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유명 가수 등 여성 연예인들에게 해외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연예기획사 대표 강모(42)씨 등 5명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로 혐의가 입증됐는데도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강씨에게 징역 2년,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 [지금 한국선] 남성 '이혼사유'·여성은 '경제력'

    재혼 맞선에 나가 상대와 대화를 하던 중에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주제는 무엇일까.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49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맞선에서 대화 중에 어떤 주제가 나오면 기가 죽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한 결과를 1일 밝혔다.

  • "한국 군복무, 미국 생활에 되레 도움"

    "명예, 권력, 돈, 시간, 기회 등 얻고 싶어도 쉽게 얻을 수 없는 것들을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내려놓았다. 나 자신을 훈련병과 이등병 신분으로 낮췄다. ". 한국 육군 2사단 17연대 소속인 박주원(31·사진) 일병의 수기 중 일부분이다.

  • "술·담배 하지 않는 한국인 중증치매 걸릴 확률 높다"

    술·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중증(重症)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증 치매노인중 여성의 비율이 높은 이유도 있지만 한국인의 특성상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면 사회적 교류가 적기 때문에 치매 조기 발견이 늦는다는 설명이다.

  • 롯데그룹 총수 일가 수사 재개…내일 신동주 피의자 소환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이보배 기자 =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 자살로 잠정 중단된 롯데 경영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31일 재개됐다. 검찰은 그룹 총수 일가 가운데 이날 신영자(74·구속기소)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소환한 데 이어 내달 1일에는 신동주(62)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 [지금 한국선] 전문직 성범죄, 종교인 442건 '최다'

    최근 종교인들의 성범죄가 잇따라 일어나면서 종교계 내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부터 5년간 전문직군별 강간 및 강제추행범죄 건수에 대한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종교인이 442건으로 가장 많았다.

  • "이런 뻔뻔한…"

    미국인으로 귀화해 한국 병역을 면제 받은 후 다시 한국인으로 국적 회복을 하려던 한인에게 한국 법원이 불허 판정의 철퇴를 내렸다. 하지만 이 한인은 미국 귀화 사실을 숨긴 채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영어 강사 등으로 돈을 벌어 '누릴 건 다 누렸던' 것으로 밝혀져 공분과 함께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서울경제가 30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