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원의 부동산칼럼

손 안에 부동산 정보가 가득

  • 공정주거법…'매매·렌트,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1910년대 미국의 흑인들이 인종차별과 냉대를 피해 남부에서 일자리를 찾아 북부의 도시로 떠나기 시작했다. 이른바 '대이동'(Great Migration)의 시작이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이나 융자 등의 차별 때문에 흑인들은 백인과 같은 동네에서 살 수 없었고 이같은 현상은 1960년대 정점에 달했다. 결국 각종 차별에 반대하는 인권운동이 본격화됐고, 특히 1968년에 공정주거법(Fair Housing Act. Of 1968)이 제정되면서 그 때부터 1980년대까지 도시 근교의 주택가로 흑인들이 꾸준히 이사를 하게 되어 미국 전역에 지금과 같은 다양한 인종이 공존하게 됐다.


  • '주택구입은 가장 강한 미래 투자'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어떤 유익이 생기는 지 생각하는 것이어야 한다. 물론 주택 구입은 자신이나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부동산 투자가 가장 좋은 미래에 대한 투자가 될 것이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부동산 구입은 투자 가치가 높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다운 페이먼트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합하면 다른 투자보다 더 큰 몫돈이 필요하다. 또 구입하고 난 뒤에도 페이먼트를 해야 하고, 주택가격이 내려갈 때의 손해도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긴 안목으로 본다면 부동산 구입은 가장 강한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 '첫집 장만하기'

    미셸 원/    계속 오르고 있는 LA의 주택 임대료는 주거용 부동산의 투자를 활발하게 하지만 렌트를 내고 살아야 하는 임대자들에게는 큰 짐이 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집값이 이미 많이 올랐어도 집을 사려는 바이어들이 줄지 않고 있다. 아울러 낮은 모기지 이자율 때문에 웬만하면 주택을 구입하고 나서 내는 월페이먼트와 렌트가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융자'열쇠', 부동산 감정 어떻게…

     주택 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될 것이 구입을 원하는 동네의 주거환경과 현재, 또는 앞으로 예상되는 수입들을 감안하여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는 집을 정하는 것이다. 이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융자 가능 여부와 대출 가능 액수도 미리 알아보고, 앞으로 사게 될 주택의 가격을 정할 수 있게 된다. 모든 준비가 되어 원하는 집을 찾아 에스크로를 열게 되면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융자를 성공적으로 끝내는 것인데, 은행이 융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주택 감정 문제이다. 


  • '오퍼(Offer) 쓰기'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 가장 시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경제활동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생 동안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사고 팔며 지낸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금액이 크고 중요한 것이 가족들의 안삭처인 주택구입이다. 물론 직접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도 투자를 위하여 부동산을 사고 파는 일도 많다. 주택을 매매할 때거나 투자용 부동산을 사고팔 때 특히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계약의 중요성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동산 거래를 할 때의 과정을 간단히 이야기하며 거래 과정에서의 계약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 LA시의 역사보존 구역

     LA주택가를 지나다보면 유독 고풍스럽거나 1900년대 초반의 전통적인 주택형태를 갖추고 있는 집들을 볼 수 있다. 한인타운 서쪽의 행콕팍이나 윈저 빌리지가 대표적인 예로 LA 지역에는 10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튼튼하고 기능적으로도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주택들이 많다. 특히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고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다. 1850년 도시로 승격한.  LA는 1920년대 인구 유입 늘어나면서 주택들도 다양한 형태의 모습으로 지어졌다. 당시에는 단순한 디자인의 스패시니 콜로니얼 스타일이나 세로로 긴 창문이 멋진 지중해식 스타일, 웅장한 빅토리안 스타일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들이 건축됐다. 


  • 부동산 투자시 세금혜택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한인 커뮤니티에서 본인 주거용 주택이 아닌 투자를 위한 부동산 거래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은 한인사회의 성장과 인식의 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다. 따라서 거래 건수가 많이 늘기도 했고 투자 부동산의 규모도 대단히 커졌다. 


  • 주택 융자할 때 들어야 하는 보험

     보통 20% 미만의 적은 다운페이로 집을 살 때 융자 은행에서는 융자에 대한 보험을 들기를 요구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PMI'라고 부르는 이 융자 보험을 들어야 하는 경우와 집값 상승 등으로 면제 혜택을 받아서 필요없는 지출을 중단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 "인컴 유닛에 투자하라"

    미셸 원의 부동산 칼럼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아메리칸 드림' 중 하나는 자기 소유의 주택을 한 채 구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집 장만을 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긴 한인들은 투자용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가장 손 쉬운 콘도나 단독주택부터 많은 투자가 필요한 상가같은 상업용 건물까지 다양한 부동산이 있다. 특히 LA는 중간소득에 비해 주택가격이 높아서 미국 전체에서 주택소유율이 두 번째로 낮은 도시이므로, 50%가 넘는 주민들이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어 렌트 시장이 특히 활발하다. 그래서인지 한인타운을 비롯한 LA는 아파트가 늘어나도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아파트는 여전히 최고의 부동산 투자처가 된다. 하지만 가격도 높고 최소 35%의 다운페이가 필요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는 투자자는 한정되어 있다.


  • 주택을 구입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집값이 곧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들이 가끔 있지만 지금도 주택 경기는 여전히 활발하다. 마켓에 나와 있는 주택은 제한되어 있고, 많은 바이어들이 지금이 주택을 구입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이자율은 4% 미만이고, 수요에 못미치는 주택 공급률로 인해 주택 가격은 계속 인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음에 드는 집을 사기 위해서는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