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의류협회 신임회장에 크리스토퍼 김 전 이사장 선출

    한인의류협회는 18일 크리스토퍼 김 전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류협회는 이날 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10명의 고문과 14명의 이사 중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토퍼 김 전 이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 "방사능오염 공포, 수출대국 일본경제 위협"

    방사능 오염 공포가 수출대국 일본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산 제품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지에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에 착수했고, 유럽연합(EU)도 소속 국가들에 검사를 촉구했다는 것이다.

  • <뉴욕증시 주간전망> 한 치 앞도 안보이는 시장

    '일본 원전 사고와 리비아를 비롯한 중동·북아프리카 사태, 주요국의 외환시장 개입에 따른 환율 변동…. '금융시장이 지수를 뒤흔들 수 있는 굵직한 악재들로 뒤덮여 한 치 앞을 내다보기가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의 장중 변동성도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 강황 음료 '우콘 에너지', 한인들로부터 인기

    최근 카레의 향신료 중 특유의 노란색을 내는 약재 '강황(薑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강황에 들어있는 '커큐민(Curcumin)'은 항암효과는 물론 두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성분으로 손꼽히며 관련 제품에 대한 인기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

  • 타임워너, 한국어 방송 확장…더 다양해진 한국어 프로그램

    타임워너 LA가 한국어 방송을 확대하고 지난 18일부터 한인 고객들에게 더 다양해진 한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타임워너는 KBS, MBC, SBS, TVK1, TVK2, CGN, MBCD 등 총 7개 채널로 구성된 한국어 방송 네트워크를 한인 고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 LA타임스 트래블&어드벤처 쇼서 '한국관' 빛났다

    지난 19일과 20일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LA Times Travel & Adventure Show'에 마련된 한국 홍보관에 2만명이상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김명선) 주관으로 꾸며진 한국관광홍보관은 '2010-2012년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이 기간 중 한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타민족들에게 알렸다.

  • 아마존닷컴 '공공의 적' 신세…대형 유통업체들 판매세 관련 합동 공세

    대형 유통체인들이 함께 손잡고 판매세 없이 제품을 파는 '아마존(Amazon)'을 몰아세우고 있다. '월마트', '타겟', '베스트바이', '홈 디포', '시어스' 등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들은 최근 판매세 법안 변경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 현대·기아차, JD파워 내구품질조사서 역대 최고 순위…현대 3위, 기아 9위

    현대·기아차가 J. D. 파워 앤 어소시에이츠가 실시한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역대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며 향상된 품질을 인정받았다. J. D. 파워가 17일 발표한 '2011 내구품질조사'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16점 낮은 132점을 받아 일반브랜드 부문 3위에 올랐다.

  • 기아 '스포티지', About.com 선정 '베스트 신형 CUV'

    기아 '스포티지(Sportage·사진)'가 About. com이 꼽은 '베스트 신형 CUV(Best New Crossover Vehicle)'에 선정됐다. ICOTY '올해의 인터내셔널 트럭', IIHS '최고 안전 모델' 등에 뽑히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스포티지가 About. com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를 통해 최고의 신형 CUV로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 GM, 부품난에 1주일 생산 중단…일본산 공급 차질 미 업계에 '불똥'

    일본이 대지진과 쓰나미에 이어 방사능 공포에 휘말리면서 일정을 정확히 지키기로 유명한 일본 기업들이 조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제조업체부터 부품을 공급받는 글로벌 기업들도 덩달아 손을 놓은 채 부품 공급이 이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