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알러지는 유전 된다

    알러지 질환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같은 성별에 따라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 종합병원 알러지-면역질환 전문의 하산 아르샤드(Hasa Arshad) 박사는 천식, 습진, 알러지 비염 같은 알러지 질환은 어머니가 겪었다면 딸에게, 아버지가 환자였다면 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 제왕절개, 아기 뇌 발달 기능 손상될 수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뇌 발달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속에서 지능과 관련된 단백질의 발현율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일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하게 한 뒤 기억력과 관련되는 부분인 해마를 관찰했다.

  • 자몽주스, 항암제 효과 높혀

    자몽 주스가 일부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시롤리무스(sirolimus)의 약효를 크게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의과대학의 에즈라 코언 박사는 시롤리무스가 투여되는 암환자가 자몽 주스를 하루 한 잔(240g)씩 마시면 시롤리무스를 3배 투여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 또…'휴대폰 암 유발'논란 ?

    미국이 휴대전화 전자파의 안전기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자에서 미국 의회가 이르면 이번 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휴대전화 전자파 안전기준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 회계감사원(GAO)이 최근 1년 동안 FCC의 휴대전화 안전규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규정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 멀미약 '키미테', 환각 착란 기억력 장애 부작용 주의

    지난 4월 박모씨는 멀미약 키미테를 부착하고 해외 여행을 다녀온 후 여행기간 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또 지난 5월 신모씨는 키미테를 부착 5시간 후 어지럼증이 심해져 키미테를 제거했으나 정신착란·환시 증상이 지속됐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알고 바로 먹읍시다②

    "건강식품 먹으면 건강해진다고?"요즘 주부들이 쇼핑을 할 때 눈을 부릅뜨고 제조회사가 어딘지 원료 성분이 무엇인지를 꼼꼼히 살피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불경기이기도 하지만 가족이 먹는 생명과 건강관련된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지는 것이다.

  • 임신 8개월 이후 계속 일하면…"태아 발육 악영향"

    영 에섹스대 연구결과. "산모 흡연만큼 안 좋아". 임신부가 임신 8개월 이후에도 일을 계속 할 경우 태아의 발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8일 에섹스대학 마르코 프란체스코니 교수 등 3명의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미국식 패스트푸드, 아시아인 심장병 사망률 높인다

    햄버거, 프렌치프라이와 같은 미국식 패스트푸드가 아시아인의 심장질환 사망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미네소타대학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45~74세 화교 6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미국식 패스트푸드와 아시아인 심장질환 사망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 에이즈 예방약 '트루바다' , FDA 시판 허가

    세계 최초의 에이즈 예방약이 미국에서 판매된다.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 감염을 차단하는 세계 첫 에이즈 예방약이 17일 미 식품의약품안전청(FDA)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다. 미 길리어드사(社)의 '트루바다(Truvada)'라는 약으로 두 종류의 에이즈 치료제를 섞어 만든 것이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알고 바로 먹읍시다①

    건강기능식품에는 박스나 레이블에 특정 마크들이 인쇄돼 있습니다아직도 건강식품을 구입할 때 제품박스나 레이블을 보지않고 구입한다든지, 광고만을 보고 구입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미국에 오래 사셨음에도 불구하고 마켓이나 약국에서 소소한 식품이나 의약품을 구입할때는 깐깐하게 살펴보고 이것저것 자세히 따져보기도 하면서 막상 수십달러, 수백달러짜리 건강식품을 살때는 성분이나 효과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는 일이 다반사라고 하니 어찌된 일 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