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아픈 주사' 나온다

    미국과 일본의 의료기기 회사들이 통증이 거의 없는 주사 기술을 잇따라 실용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8일 보도했다. 미세한 바늘(마이크로 니들)을 피부에 파스처럼 붙이는 방법 등을 통해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고 약을 체내에 투여할 수 있는 기술 등이다.

  • '골초 한국인' 일평균 25개비…당신은?

    세계 평균 40% 웃돌아 건강 위협 수준, 전세계 연간 사망자 6. 9% "흡연이 원인". 한국의 흡연량과 흡연자 비율이 모두 전 세계 평균을 웃돌았다는 집계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대·호주 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은 전 세계 187개국을 대상으로 1980~2012년간 15세 이상 흡연인구의 수와 이들의 흡연량 등을 추정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8일 내놨다.

  • 모유수유한 여성, 관절염 발병률 ▼

    출산 후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한 여성들이 류머티즘 관절염 발병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발간된 '류머티즘(Rheumatology) 저널'에 따르면, 이는 영국 버밍엄대학의 공중위생 및 역학 교수인 페이만 아다브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중국 광저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여성 7349명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여부와 건강상태, 라이프스타일, 피임약 사용여부 등을 조사 한 결과다.

  • [자 새해엔] "해보자"…하루 30분 운동

    해가 바뀌면 누구나 한번쯤 결심해 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이어트나 운동입니다. "새해엔 꼭 운동하고 살을 빼야지"하고 마음먹지만 연초뿐입니다. 작심삼일이죠. 금주나 금연 만큼이나 쉽지않은 것이 운동입니다. 하루에 30분씩만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도 큰 효과를 보는데 그 30분이 왜 그렇게 시간내기가 힘들까요.

  •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콜레스테롤이 높으세요?그렇다면 새해엔 하루에 사과 하나씩 먹으면 어떨까.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아담 브리그 교수팀은 매일 사과를 먹는 사람과 콜레스테롤 저하제 스타틴을 복용하는 사람들에 나타나는 효과를 수학적 모델을 이용해 분석하고 그 결과를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게재했다.

  • 헬스클럽서 오래 운동하려면?

    인터넷이나 케이블 등으로 TV 드라마 여러 편을 연속으로 보면서 장시간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시청자가 많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운동 시설 이용자가 원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다면 더 오래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라는 얘기다.

  • 모유 오래 먹일수록 '똑똑'

    모유를 오래 먹은 아이가 인지기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리스 크레타 대학 연구팀이 540명의 어머니와 자녀를 대상으로 장기간에 걸쳐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모유를 짧은 기간이라도 먹은 아이가 모유를 전혀 먹지 않은 아이에 비해 인지기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휴대폰 많이 쓸수록 행복감은 더 떨어져"

    UC버클리 연구 논문…'현실감▲ 강박감↑'손가락 하나만 까딱하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휴대폰은 인간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며 나날이 그 기능을 더해가고 있다. 기능이 발전하는 만큼 인간의 행복감도 증가하고 있을까.

  • 애완동물 키우면… 오히려 알레르기 막아준다?

    개의 털에 묻은 먼지가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와 천식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생쥐들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다. 연구팀은 생쥐들을 개의 먼지에 노출시킨 뒤 몸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관찰했다.

  • 하루에 술 2잔 이상 마시면…

    하루에 2잔 이상 술을 마시면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뇌의 부피가 25%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웰슬리 대학 캐롤 앤 파울 박사팀은 2년 동안 평균 나이 60세인 남녀 1800여명을 대상으로 음주량, 뇌 부피, 체질량지수(BMI), 혈압 등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