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뉴스] 호두, 정자 기능 개선 외

    호두가 정자의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UCLA의 의 웬디 로빈스 박사는 호두가 정자의 활력, 운동성, 모양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5일 보도했다. 로빈스 박사는 건강한 남성 117명(21~36세)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12주 동안 매일 호두 75g을 먹게 하고 나머지 그룹은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를 먹지 말게 한 뒤 채취한 정자의 질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 FDA, 진통제 '코데인' 어린이 복용 부작용 경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5일 수면 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은 어린이가 진통제 '코데인'을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주의를 권고했다. FDA는 이날 내과의사 및 간호인들에게 "수면무호흡증 치료를 위해 편도선이나 임파선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코데인을 복용하고 사망한 어린이가 3명이나 있었고, 다른 어린이 한 명은 호흡 저하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두통엔…'물 많이 마셔라

    하루에 1. 5리터 더 마시면 효과 커. 꾸준히 많은 물을 마시면 두통과 편두통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평소보다 하루에 7잔 더 마시면 두통환자의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것이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의 연구팀은 100명의 두통 환자들을 상대로 3개월간 관찰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아스피린 장기 복용, 암 발병 낮춘다

    저단위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하면 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낮아진다는 또 하나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 약리역학실장 에릭 제이콥스 박사가 암예방연구-영양 코호트연구에 참여한 남녀 10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저단위 아스피린을 매일 복용한 그룹이 아스피린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암 사망률이 평균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데이빗 서의 건강 칼럼] 건강식품 바로 알고 먹읍시다 ③

    한인사회의 건강보조식품 오남용"광고에 표현된 제품효능이 박스에 쓰여있나요?"효능이 박스에 표기되 있다면 그런 제품은 정부(식약청)가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이고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우수한 효능을 광고하더라도 그런 제품은 단순한 보조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 한국인이 미국인보다 건강?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29위, 미국이 33위를 차지했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이 평균기대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바탕으로 건강한 국가순위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싱가포르가 차지했으며, 한국은 29위에 올랐다.

  • 알러지는 유전 된다

    알러지 질환은 부모에게서 자식에게 같은 성별에 따라 유전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 종합병원 알러지-면역질환 전문의 하산 아르샤드(Hasa Arshad) 박사는 천식, 습진, 알러지 비염 같은 알러지 질환은 어머니가 겪었다면 딸에게, 아버지가 환자였다면 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 제왕절개, 아기 뇌 발달 기능 손상될 수도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의 경우 뇌 발달과 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 속에서 지능과 관련된 단백질의 발현율이 낮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예일대학 연구팀은 생쥐를 대상으로 자연분만과 제왕절개를 하게 한 뒤 기억력과 관련되는 부분인 해마를 관찰했다.

  • 자몽주스, 항암제 효과 높혀

    자몽 주스가 일부 특정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시롤리무스(sirolimus)의 약효를 크게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의과대학의 에즈라 코언 박사는 시롤리무스가 투여되는 암환자가 자몽 주스를 하루 한 잔(240g)씩 마시면 시롤리무스를 3배 투여한 것과 맞먹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

  • 또…'휴대폰 암 유발'논란 ?

    미국이 휴대전화 전자파의 안전기준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최근자에서 미국 의회가 이르면 이번 주 연방통신위원회(FCC)에 휴대전화 전자파 안전기준 개정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 회계감사원(GAO)이 최근 1년 동안 FCC의 휴대전화 안전규정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규정이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